아무로 레이
"잘도 떠들긴, 이래 봬도 지구인 중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실력이라고"
- 진의 자쿠II를 잡으며(야무치)
진
"오차폭렬염정권이 통하지 않아?!"
- 건담과 싸우며 (북두의 권, 휴이)
데님
"그러니까 더더욱 쏴보란 말이다, 수정란 모빌슈트야.....그런데 넌 누구냐?!"
- 건담에게 (그랜토리노)
드렌
"초신수, 맹독을 이겨냄으로 네 안의 숨겨져 있는 모든 힘을 이끌어낼 수 있는 놀라운 물이란다. "
- 샤아가 물을 마시자(카린)
코우 우라키
"어이 지저분하니까 치우라고! 그 쓰레기를!"
- 덴드로비움에게 당한 시마의 기체를 보며, 가토는 이날 분노를 느꼈다. (베지터)
애너벨 가토
"지금 마음껏 구가해두라고, 코우 우라키. "거짓된 평화"를..."
- 노이에 질에 타며 (올포원)
코우 우라키
"움직이지 못하는 건담은 필요없다!"
- 건담을 던진 뒤 기공파를 발사하며 (베지터)
애너벨 가토
"만해, AMA-X2 노이에 질"
- 노이에 질을 기동시키며 (쿄라쿠 순수이)
시마 가라하우
"아무리 급해도 법은 지켜야지! 급하다고 해서 어기면 법이 무슨 소용이 있어? 안 그래?"
- 독가스 살포 후 오열하며 (철수)
니나 퍼플턴
"코우! 새로운 건담이야!"
(버터누나)
척 키스
"요가 파이어."
- 짐 캐논II로 포를 쏘며 (달심)
사우스 버닝
"뭐? 가토가 GP-02A를 물고 안 놔준다고? 그건 억지로 떼어놓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생각하는 거다. 줘버려도 상관없다고."
- 가토를 추적하다 다리가 부러지고 (죠지 죠스타 1세)
에규 데라즈
"시마 가라하우 난 혼자서 죽지 않는다!"
"애너벨 가토, 그럴 필요는 없다!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지옥의 고난에도 견딜 수 있는 용사의 노래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어흐....흑...크...크어어어어어어어어억!!!!!!!"
- 시마의 총에 맞으며(암흑대장군)
갑자기 생각났음
아무로보니 성우장난이네
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