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차전 밤톨좌를 보면서 문득 희망을 느꼈음2차전은 문자 그대로 기대했던 대로의 도파민 파티였고
희망은 있었지 하지만 더 많은 해골이 필요하다 해골 옥좌에 해골을! 피의 신께 피를!
오히려 더 악몽아닌가? 그냥 휩쓸리는 사람이라는 소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