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몬스터헌터F가 좋아여.

[베식이]

병아리 잡기 게임

[바리안 린]

할만하긴한대 .. 정말정말정말 앵벌이 심한게임
까탈스러운놈잡으려면 예를들어 벨큐같은경우엔 따로 금색셋을만들고 뭐만들고
몬스터에따라 뭐입고가야되고 ... 랭크좀올리다보면 진짜 고난과역경이 ..

[안습의 샤아]

국산 MMORPG에 비하면 노동도 아니죠.
몬헌F에서 최강급으로 쳐주는 강종무기도 무리없이 만들었지만 다른 온라인 게임서는 유니크는 커녕 레어도 얻기 힘들던데.

[기만의신]

앵벌이전에 티켓쪼가리 만들어라. 뭐 만들어라 아무리 재밌는 몬스터라도 여러번 잡으니까 지겹고, 다른 온라인 게임은 몬스터 보는 재미라도 있어서 하지만 몹은 적은게 그 몹만 보니까(강종몹도 육질만 다른 일반몹)...
솔직히 말해서 PSP 몬헌은 매우 즐겼지만
프론티어 온라인은 580찍고나서 접었습니다.

[기만의신]

원래 몬헌은
"몹을 잡기위해 장비를 어느정도 수준으로 맞춘다."
였는데 프론티어 온라인은
"장비를 만들기위해 몹을 잡는다"
같은 본말전도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1~100까지는 재밌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반복 노가다 밖에 되지 않더군요.

[소년x실격]

전 오히려 국내 MMORPG들이 노가다가 덜 심하다고 봄..(만랩때나 좀 맞춰주면 되니까)
근대 몬헌은 이건 뭐 끝없는 물욕과 노가다 구간..노가다와 개쌍 노가다를 뚫고 하나 세트로 겨우 입으면 또 바로 다음 노가다셋을 입기 위해서 노가다

[톰텐]

난 발컨이라 무리

[멀티뛰고파]

으 잌 얀쿡 올만에 보네.. 3rd만 해서 얀쿡이 정겹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