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오픈해서 3년간 정말.. 미♡듯이 했던 게임이구요..
주간/한달간 스케쥴을 짜서 맞춰서 했을정도로 말이죠..
이제 끝납니다 본가에서도 더이상 역작의 몬헌이 안나오는 이상말이죠..
몬헌에서 완전 손을땝니다..
몬헌G DOS 세컨드.G 서드 다 1000시간정도 해왔고..
프론티어는 시간 측정이 불가능할정도로 게임했었고.. 3년간 했으니..
컨텐츠도 온라인이다보니까 콘솔보다는 오래 할수있으니까..
그간 지른 엄청난 캐쉬템.. 어느정도 환불 해준다고해도..
한궤이 스타일게임..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부스터팩 터보팩 스킬커프 다환불해주면 40만원이상이겠지만..
저건 제외한다고하니 20만원 이상쯤 나오겠네요.. 한게임캐쉬로..
아 진짜.. 한게임 좀 살려주세여.. 그냥 살려주세요 다른 퍼블리싱을 좀..
8월 31일날 숨이 다합니다..
그리고 9월1일날.. 블앤소를 하겠습니다!?
그놈의 효율팟이 게임을 망치네요 비슷한 게임인 마영전도 강화 생기고나서부터 사람들이 좋장팟 비슷한거 만들고 댕김
말흙 듥흙//그 효율팟이 과거에는 왠만한퀘에 다적용이 됐는데 한 1년간은 강종티켓/강종퀘 에만 해당돼었죠.. 티켓퀘는 빠른 시간에 많이 모아서 강종퀘스트를 많이 가야하니까 효율팟을 요구했었고 강종퀘는 엄청난 공격력때문이죠.. 제가 고랭이다보니까 솔플도 간간이 하고 지인이랑 강종 좋장을 하지만.. 컨은 안늘고 랭만오른 어중이 떠중이랑하면 정말 답이없어서 사람들이 어쩔수없이 좋장을 할수뿐이 없는 구조로 흘러갔습니다. 못하는분은 그 효율도 못따라오는 사람도있어서 진짜 눈물이 날때도있죠. 제가 주로 파장을 파는데 경험도 많다보니까 실패하면 시간도 그냥 날리고 '강종티켓'도 날아가니까 사람들이 아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실패를 줄이긴위해선 꼼꼼이 따져볼수빡에없죠 그렇다고 강종무기를 포기하기는 아깝고.. 컨떨어지는 유저도 강종무기의 마력에 홀려 가지고싶어서 노력 많이 하시죠 거기서 좌절하는분도있고 진짜 와우 레이드 만큼 몬헌 효율파티는 진짜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체계적입니다 --;
몬헌 패인들이 텃세부릴때부터 망할꺼라고 짐작은했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