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흔히
카타나 룩이라 하는 무기들은 대부분 오리/불성시절 특히나 대부분 오리 시절 나옴
외날도에 속하는 무기는 그 이후로도 몇몇개 있긴 하지만
동양식 외날검(또는 일본도)형태 무기들은 여전히 오리 시절에 밖에 없다.
가끔은 리뉴얼해서 최신 스타일로 좀 만들어줬음 하는 생각도 있는데
뭣보다 타우렌이 들고 다니면 다들 이쑤시게 들고다닌다고 한단말임...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흔히
카타나 룩이라 하는 무기들은 대부분 오리/불성시절 특히나 대부분 오리 시절 나옴
외날도에 속하는 무기는 그 이후로도 몇몇개 있긴 하지만
동양식 외날검(또는 일본도)형태 무기들은 여전히 오리 시절에 밖에 없다.
가끔은 리뉴얼해서 최신 스타일로 좀 만들어줬음 하는 생각도 있는데
뭣보다 타우렌이 들고 다니면 다들 이쑤시게 들고다닌다고 한단말임...
초기 컨셉아트
블자 작품에 일본풍 설정이나 기믹 들어간 거는 아트 디랙터였던 샘와이즈 디디에 지분이 컸음. 대표적으로 판다렌이나 블마 이 사람이 창조했지.
블자의 짝사랑 근데 일본이 워낙 철벽이라 포기함
블자의 짝사랑 근데 일본이 워낙 철벽이라 포기함
대신 중국을 공략 했지
타우렌이 들고다니니까 그렇지 뿔로 찌르는게 더 쎄겠다
ㅠㅠ
워3때 심했지 사무라이로 그린 판다렌 일러스트
블마, 검귀부터가 걍 대놓고 ㅋㅋ
빗치
초기 컨셉아트
워3 혼돈의시대 언데드 캠페인에서, 이스터에그로 볼 수 있는
몬헌같은 대태도 원함 투박한 뼈 소재의 대태도는 나올법도 한데 안나오는...
블레이드마스터 자체가 마개조된 사무라이컨샙이잖아 워3부터 이어진 와페니즘
ㄹㅇ 최신 스타일로 좀 다양한 형태 무기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요즘 무기 아트 스타일이 그냥 딱 해당 확팩, 해당 시즌에 나올법한 컨셉 무기만 나와서 슴슴할때가 많음 거기에 무기 사이즈가 불성 이후로 점점 작아지다 격변때 정점 찍고 그 뒤로는 좀 크고 작은게 나오긴 하는데 옛날만큼 거대한 무기가 주는 뽕이 없어
인간 하면 됨 몸에 비해 무기 겁나 큼
근데 옛날 무기들 보면 검류 뺴고 도끼 망치는 진짜 해괴한 룩이 많기도 헀음 특히나 도끼는 정상적인 형태의 도끼(가장 일반적인)가 나오는데 오리 이후로 진짜 한참 지나서야 나올정도고... 도끼 디자이너들은 누가 더 창의적으로 무기에 비적합한 디자인 하나 경쟁하나봄
조선 환도 나오면 좋겠다
요즘 무기 디자인 진짜 무슨 애들 장난감같음. 크고 괴상함. 수수한 아름다움이 없음
블자 작품에 일본풍 설정이나 기믹 들어간 거는 아트 디랙터였던 샘와이즈 디디에 지분이 컸음. 대표적으로 판다렌이나 블마 이 사람이 창조했지.
디디에의 몫이 크지. 근데 그분이야 워낙 유쾌한 긱 이라서 뭐 그려러니 함. 와패니즈가 주류긴 한데 그냥 동양 문화면 이것저것 찍먹했던 느낌.
그래도 그떄 유산 덕분에 달빛축제 등 나이트엘프 유래 축제에서는 여전히 동양풍 장비나 장난감등을 볼수 있어서 좋음 내년도 부터는 청룡도 형태 장창도 신규 추가되는 느낌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