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게임 스토리라서 잘 감이 안잡히는데
제대로 따지면 개선장군 왕자님이, 갑자기 아버지를 죽이더니 해골 바가지 몰고와서 고향에 대고 대학살을 시작한거임
당연하지만 이런 소릴 듣고서 바로 왕자님 진압하러 갈 사람은 잘 없지...
오히려 전령을 반역자로 생각할 듯
이거 게임 스토리라서 잘 감이 안잡히는데
제대로 따지면 개선장군 왕자님이, 갑자기 아버지를 죽이더니 해골 바가지 몰고와서 고향에 대고 대학살을 시작한거임
당연하지만 이런 소릴 듣고서 바로 왕자님 진압하러 갈 사람은 잘 없지...
오히려 전령을 반역자로 생각할 듯
실제로 로데론 수도만 함락된 다음에 다른 지역들이나 로데론 피난민들이 몇개월 뒤 도망가는거 제압하는게 프로즌 스론 언데드 캠페인 프롤로그 스토리 이기 때문에 로데론 함락된데에는 몇개월 걸림 근데 문제는 그 시점이 달라란은 제이나한테만 조사 맡겨놓고 손놓고 있었고 스톰윈드는 검은바위산에 짱박힌 검은바위부족 오크 잔당들 때문에 병력 지원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로데론 함락당한거지
근데 스트라솔룸 학살부터 노스렌드도착까지 한달걸렸다는데 왕자가 수도 다음가는 대도시 주민을 모두 학살했다는 소문이 안퍼졌다니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