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쟁 중에 죽었다는 제이나 오빠 시체..
이름을 까먹었는데 하여튼
2차 대전쟁이 끝났게 몇십년 전인데 아직도 안썩었다는건 둘째치고
그 녀석을 되살려서 얼마나 얼라이언스와 쿨티라스를 엿먹일수 있을지 기대되는건 나뿐?
한편으로는 대장정 내내 찾아헤메던 그 제독놈처럼 쉽게 소비해버릴까바 걱정도 되는데
블리자드가 생각이 있으면 설마 그러진 않을거라 기대중...
포세이큰으로 되살아난 프라드무어가 장남이라는게 얼마나 스토리 만들기 좋은 인물인데
결론은 다음 대장정 스토리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중입니다
반대로 그러다가 분노한 제이나(엘사버전) 한테 비전마법 나타노스던 실바나스던 존나 쳐맞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왜냐구요?? 작가가 친 얼라이언스 거든요...
그런 불안감이 있지요 그럴 확율도 높고 호드는 얼라이언스(제이나&엄마&쿨티라스국민들)에 멘탈을 박살내고 물질적 피해는 호드가 입는 정도만 되도 만족함 괜히 멘탈도 박살 못내고 화만 돋구는 정도로 소모되지 않기를 바랄뿐
반대로 그러다가 분노한 제이나(엘사버전) 한테 비전마법 나타노스던 실바나스던 존나 쳐맞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왜냐구요?? 작가가 친 얼라이언스 거든요...
그런 불안감이 있지요 그럴 확율도 높고 호드는 얼라이언스(제이나&엄마&쿨티라스국민들)에 멘탈을 박살내고 물질적 피해는 호드가 입는 정도만 되도 만족함 괜히 멘탈도 박살 못내고 화만 돋구는 정도로 소모되지 않기를 바랄뿐
대장정 말미때 이미 써먹었습니다. 기둥에 걸어놓고 쿨 티라스 함대 유인한 다음에 쓱싹 ㅋ
트롤베인 전례도 있으니 그건 진행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설득을 통해 포세이큰에 영입되야 하는데 그게문제... 거물급이라 발키리가 소모될수도 있어서 안하는걸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