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거스 행성에 타락이 퍼져서 겨우 죽다살아남은 심정으로 피난갔다가 아웃랜드에서 또 개털려서 피난가고
아제로스에서 개고생하다가 스컬지에게 죽어서 정배당하다가
군단때 비록 스컬지가 된몸이지만 마음만은 그시절같은 느낌으로 고향땅 아르거스를 밟은 만년먹은 드레나이 죽기?
아님 로데론 시민-스컬지-포세이큰-다시 스컬지- 이후 다시 포세이큰.
이 루트를 탄 포세이큰 죽기?
개인적으로는 전사 플레이어랑 성기사가 가장 인생의 승리자같은데욧
드레나이 성기사라든가 인간 성기사가 왠지 와우의 주인공스러운 느낌도 들고.
인간성기사는 정황상 오리지널부터 군단까지 구르고 구른 베테랑중 하나로보이는데 그런애가 티리온같은 대영주가 됬으니.(전당에서 애들이 "대영주님은 라그나로스을 두번씩이나 썰어재꼈다고함!" 이라고하는걸 보면...)
드레 성기사는 자신의 오랜 믿음이 대영주되는순간 그래도 나름 보상받을 기분일듯요.
이 요오오오오망 한 것...
나엘악사나 나엘죽기도 만만치않죠 세계를 구하고 집으로 돌아온지 얼마나 됐다고 홈리스 난민...
트레일러 단골이던 인남캐 죽기는 리분시점에서 뒤짖하고 죽기로 전직당함
드레죽기나 언데드죽기 정도가 있겟네요
아무래도 언데드가...걔들은 일단 산송장이니까요.
이 요오오오오망 한 것...
드레나이는 귀엽습니다. 이쁘고요.
나엘악사나 나엘죽기도 만만치않죠 세계를 구하고 집으로 돌아온지 얼마나 됐다고 홈리스 난민...
드레죽기
늑인죽기
블엘 악사 - 나라 망함 - 살아남았는데 마력 중독 - 왕자 믿고 악마가 득실대는 아웃랜드에서 싸움 - 강해지기 위해 악마의 피와 살을 먹고, 살아서 성공할지 모르는 악마사냥꾼이 됨 - 악마가 계속해서 내면에서 괴롭힘. 통제에 실패하면 죽거나 악마가 되거나... - 그런데 왕자가 악마랑 손 잡음 - 일리단은 자기를 자살임무에 보냄 - 겨우 살아돌아왔는데 일리단은 잡혀가고 투옥됨 - 정신 차려보니 또 싸우래. - 동료들은 felsworn이 되서 배신하고 - 겨우겨우 살아남았는데 이젠 얼라랑 싸워야 함 - 죽어도 안식은 없고 - 내가 죽인 악마들이 득실대는 황천으로 영혼이 끌려감. - 거기서 영혼인 상태로 악마랑 계속 싸우거나 악마에게 잡혀서 영혼기계속에서 계속 갈리는 운명.
플레이어가 공식적으로 2번 죽었는데 죽기면 +1. 언데드면 +1이 되잖아요. 그럼 언데드죽기는 4번 죽은건가요? 아니면 포세이큰 상태에서 다시 정배걸려서 죽기된거라 3번 죽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