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쓰는 야정과 군단때 주로 쓰던 기계펫
지금 기계는 스킬과 전문화가 너무 미스매치라.. 쓸데가 엄슴..
전부가 있을때 쓰던 전부용 학
요즘 투기장이나 전장에서 종종 쓰는 하이에나
예전 야냥 블러드용으로 쓰던 심장부사냥개
직관적인 이름의 라일라크
처음으로 꼬셔서 오랫동안 쓴 야수정령 아크튜러스.. 찍고나니 은신중이라 잘 안보이네여
예전에 전장용으로 쓰던 악어
군단때 격냥/생냥특에서 썼던 직관적인 이름의 가오리
생긴게 맘에 들어서 꼬셨지만 한번도 써본적은 없는 거북이
와우 오리시절 사냥꾼으로 처음 꼬신 펫 흰곰..
저땐 사냥꾼 진영변경전이라 호드였는데 저걸 위해서 10렙때 던모로 까지 시체끌기로 뛰어가서 꼬셔옴 ㅠㅠ
예전에 버그로 네임드몹이나 퀘스트몹중 특이한 특징까지 가진채로 테이밍이 가능할때 꼬셔둔 늑대
그냥 늑대지만 반투명하고 머리에 칼이 박혀있는 유니크함!
오랫동안 썼지만 요즘 늑대자체가 그닥이라..
아아아주 예전에 유령늑대 테이밍 될때 와우를 잠시 쉬고 있어서 못 햇었는데
그게 넘나 아쉬움 ㅠㅠ
XXX: 에나... 선정이 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