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WOKE들은 재밌는 게임을 만드는게 아니라 PC한 게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망한 것
2.이런 게임이 왜 만들어지냐면 Modern Audience, 즉 일부러 여성을 추하게 만들고 흑인할당제를 넣고 백인에 대한 증오를 표현하면 무조건 사주는 사람을 겨냥하기 때문
3.이런 '모던 오디언스' 소비자는 시장 내에서 과대대표 되어있음
4.콘코드가 망한 건 결국 이런 깨어있는 사람들이 실제로는 한줌도 안되었기 때문
5.이제 게임 유저들은 콘코드에게 기회를 주자는 게임웹진을 신뢰하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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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일근무 마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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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이 몇년 전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들은 다 아는걸 기업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본문에 다시 반박함 '재미가 없어서' 라는 부분 콘토드가 많이 팔렸는데 순식간에 동접율 떨어져서 망한것도 아니고 애초에 '팔리지' 않았잖어 이건 PC 때문이 맞지 걍 게임표지만 봐도 사기 싫어지는데
자꾸 여기도 pc때문에 망한게 아니라는 애들 좀 화남
누구보다 PC한 서사였지만 그 만큼 매력적이었던 캐릭터
리니지라이크는 표본이라도 있었지 저건 그냥 진짜 가상의 무언가인데;
게임 웹진은 콩코드는 커녕 십년도 전부터 게임 장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지적받아왔고 이들은 그냥 그럴싸하고 겉보기 문제 없으면 높게 점수를 주는 경향이 강했음 매니아 사이에선 그런 능력없는 리뷰어들이 낮게 점수를 주는 게임들이 오히려 더 좋을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까지 할 정도고
지금까지 다른 검증된 IP에 숟가락이나 얹으면서 PC질을 해왔으니 당연히 제대로 된 통계가 안 나오지.
자꾸 여기도 pc때문에 망한게 아니라는 애들 좀 화남
아 PC가 아니라 못만들어서 망한거라고 ㅋㅋ
정확하겐 PC 요소 아니어도 망할거였다지 장르가 이미 레드오션인 상태에서 진입 문턱이 된 패키지 가격,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게임 플레이에 까지 넣어서 궁극기가 빠지고 평이한 만들어진 캐릭터, 가격과 함께 엄청난 진입 장벽인 PC 디자인 근데 이걸 죄다 만든게 그 자칭 '교수님'인 극렬 PC종자와 그 신도들이지 결국 '능력도 없으면서 PC 사상 하나로 중요 요직을 꿰찬 무능력한 PC 개발자' 탓이고 근데 이걸 교묘하게 뒤틀어서 "PC 때문에만 망한게 아니고 게임이 문제라 그런거임" ㄴ 이런식으로 요약하면서 교묘하게 계속 PC 실드치는 인간들이 있음
더 정확하겐 pc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망한 이유에 pc도 포함이 되어 있는거지 pc 때문에 망하기만한건 아님 게임 자체가 총체적 난국임
PC가 들어갔으면서도 게임성으로 인정받은 사례가 있기 때문. 그렇기에 'PC 때문에 망했다'보다 'PC에 정신 팔려서 게임을 못 만들어 망했다'라고 좀 더 구체화하여 명시할 필요가 있음. 포인트를 어디로 두냐가 생각보다 중요함.
굉장히 옳은 말인데 'PC에 정신 팔려서 게임을 못 만들어 망했다' 라고 여론이 모이면 PC 실더들이 모여서 '게임을 못 만들어 망했고 PC는 상관이 없다' 로 변질시키는 걸 하도 봐서...
PC때문에 망한거 아님 게임성때문에 망한거임~~이라는 소리는 머리에 총알 두방맞고 죽었는데 한발만 맞아서 사망한거임~ 이러는것과 다를게없음 ㅋㅋㅋ
그냥 위에 말마따나 "게임을 못 만들어 망했고 PC는 상관이 없다" 프레임걸려고 밑밥까는거지 개소리들임 게임성을 따지기전에 아예 안팔렸다니까? 그게 뭘의미하는지 모르나봄 그게 PC때문에 망한 증거인데 ㄹㅇㅋㅋㅋ
그게 이유중하나가 아닌게아님 좃망겜에pc까지붙어서망하거아닐까
그 실드는 깨면 됨. PC질이 어떻게 게임성을 흐려놓는가에 주목하면 결국 교화적 태도와 게임성이 맞지 않다는 결론에 다다를 수 있기에 무엇을 해도 되고 안 해야 되는 지를 게임사들에게 교훈으로 줄 수 있음. 오히려 포인트가 흐려져서 'PC 때문에 망했다'로 굳어져 버리면 '무식해서 못 받아들인 거다'라면서 자꾸 교화시키려 들 가능성이 크지. 게이머 입장에서는 장기전이 될 테니 더럽게 귀찮아질 공산이 높음. 물론 그 장기전 자체를 노리는 렉카 입장에서는 즐겁겠지만.
염려가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님. 하지만 게임에 PC를 접목하는 건 이미 십여년에 걸쳐서 들어간 작업이고, 그걸 억지로 떼어내려 하면 어떡하든 붙이려 드는 게 그 쪽 수작질임. 반대로 PC를 문제삼아 문제 해결은 하지 않고 자기 세력만 규합해서 이득을 보려하는 녀석들도 너무 많이 생김. 이걸 최대한 빨리 해결보려면 단칼에 잘라내는 대신 'PC가 게임성에 해가 되는 요소가 된다'를 따져봐서 하나하나 떼어내야 함. 게임사들 자신도 이게 도움이 되지 않는구나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그게 아니라 그냥 PC가 다 문제야! 라는 직설적 답변만 오가게 되면 더 질긴 강성으로 번져서 완전히 융합해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봄.
아무리 pc하더라도 재밋으먄 성공하는거 아녀?
pc가 뭐같아도 재미있으면 팔림 호라이즌 포비든웨스트 같은거 보면 주인공 뭐같이 만들고 동성애 집어넣고 하는것만으로는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고 싶다는 열정을 꺾지 못하는것 같다
이 짤이 몇년 전에 나온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들은 다 아는걸 기업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안하고 콘토드 개발자들만이라도 지들 게임 했어도 동접 1000명은 나왔어야함
사실 유게이들도 이미 알고 있은지가 몇년이 되었음 PC에 미친 깨어있는 분들이 자기 보고 싶은 것만 보니까 못 봤던 것일 뿐
유게 안에도 지들이 "깨어있는 줄 아는 인간"들이 많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냥 그 순간이 즐거운거임
자기네들 끼리 깨어 있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됨 다른 사람한테 와서 그러지만 않으면 되는 거니까
원래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대가리가 깨진걸 깨어있는거로 착각하더라고
기업 경영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부서들이 주도권 + 소수지만 목소리는 큰 woke + 차별/성상품화다 소리 나오기 좋은 상황적 배경 이런 요소들의 결과가 콘코드 같은거지 근데 그게 안 통한다는걸 아는 게임+미디어 회사들은 공개적으로 pc를 부정하진 않아도 보다 빠르게 방향성 틀고 아예 공개적으로 조직개편 하기도 했는데 (ex. MS의 다양성 부서 폐지), 고집 부리다 타이밍 놓친 결과를 이번에 콩코드가 보여준거지...
리니지라이크는 표본이라도 있었지 저건 그냥 진짜 가상의 무언가인데;
저런 데이터가 있기는 했을거임 점차 늘어나기도 했을거고 문제는 그걸 과대 해석해서 주 소비자로 판단하고 저 사람들만을 위한 게임을 만들었다는거지 (흔한 통계 오류)
인지부조화라고도 봐야지 않겠음
주객전도지 +@ 데이터만을 위해 기존꺼를 날려버리니 ㅋㅋㅋ
리니지라이크야 리니지라는 성공사례가 있었는데 저 병x들는
누구보다 PC한 서사였지만 그 만큼 매력적이었던 캐릭터
도리안횽 ㅠㅠㅠ 내가 쟤랑 아이언불 둘중에 하나랑 연애해야지 했는데 어어하다가 정신차리나 그놈 둘이 연애하더라 어흑 게이갓
매력적인 캐릭터도 맞고 성소수자와 아버지와의 갈등은 잘 표현한 건 맞지만, '게임의 세계관과 이 캐릭터가 어울리는가'를 생각해보니 난 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마법사의 권력이 강한 만큼 그 혈통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상식인 제국 귀족 출신 마법사인데 성소수자로써 그런 일들을 무시한다면 결국 가문은 어떻게 되는 걸까? 태어나서 자란 가문과 가족을 큰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인데 그런 측면을 무시하고 성소수자인 것을 '존중'해주는 게 옳다 하고만 보여주는 것은 게임 속의 세계관에 어울리지 않은 너무 현대적인 시각인 것 같아서 몰입을 방해하는 것 같아
난 그래서 세계관과 잘 어울리게 녹였다 싶었는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구나... 작중에 도리안도 가문에 누가 되는 일이라는 걸 아는데 가문<<자신을 택한 캐릭터라고 생각했거든. 확실히 너처럼 시대상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좀 납득하기 힘들 수 있겠다. 나는 그 시대에도 이런 사람 하나쯤은 있었겠지~ 파라 납득한듯
과대 대표도 보통 과대대표가 아닌 듯 ㅋㅋㅋㅋ 3천억을 쳐발라서 그정도 시장 노리기 전에 산하 스튜디오 하나 사서 시범작이라도 내 보던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깨놓고 말해서 '시범작'으로 확인할만한 똥겜들 널려있기도 하고...
딱히 중립적이진 않은 느낌인데
루리웹-8514721844
게임 웹진은 콩코드는 커녕 십년도 전부터 게임 장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지적받아왔고 이들은 그냥 그럴싸하고 겉보기 문제 없으면 높게 점수를 주는 경향이 강했음 매니아 사이에선 그런 능력없는 리뷰어들이 낮게 점수를 주는 게임들이 오히려 더 좋을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까지 할 정도고
'트위터에 써져있으면 다 진짜다'
PC니 뭐니 하기 전부터도 지적되온 게임 저널리즘의 역량부족과 게임사들의 자가복제와 팔릴거같은 물건에 대한 과잉투자 스타필드같은 겜조차도 제작비 증가가 과거작들과 비교해 엄청난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거품이 끼어있었고 애초 겉의 PC표지만 망한거면 모를까 게임성 부분에선 그저 시대에 뒤떨어진 차별점을 내질 못하는 재능없는 게임이었기에 망했음 심지어 제작이 시작된건 8년 그동안 뭘 했는가도 그렇고 pc열풍때문에 만들었다 변명하기엔 8년전부터 그런 빅 픽챠를 그렸다 하기도 뭐하고
제작진 본인들 말에 의하면 실 제작은 4년 전부터라고 하긴 했음 그리고 PC의 비지니스 논리에 의한 본격적인 시장 진입은 얼추 10년이 맞긴 함
모던 오디언스라 하는데 그 전부터도 콜옵같은 게임에도 겜알못 새끼들에게 잘 팔리는 시리즈라 잘나간다고 지적받은것마냥 게임사들은 이전 게임 장르에서의 심화나 분석을 통한 발전보다는 잘 팔리고 잘 보여주는 물건에 열광했고 까놓고 말해 8년전부터 만들어진 게임이 woke 애들 노리고 만들었다 할 정도면 라오어같은 게임마저도 그렇게 성공한 표본으로 봐야하는 물건이겠지 2편 나오기 전에도 그런 게임성보다 네러티브 중심인 게임들이 인기나 작품성의 이미지를 얻기 위해 꺠어있는, 계몽적으로 보이는 어젠다를 가져다 붙이는건 어찌보면 필연이었고 먹혀는 왔었다 봐야지. 결국 지금 문제가 아니라 과거부터 문제였고 PC가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 대규모 AAA게임들도 그렇듯 게임하기 위한 게임이 아니라 보여주기 위한 게임의 성공이 필연적으로 맞이한 결말이겠지
나의 경우에는 PC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보다는 계란과 닭 관계마냥 게임 자체가 그런 사회적 메세지나 계몽주의적 발상에 휘둘리기 좋게 개조되었고 그런 게임들이 성공하기 좋은 발판을 마련했기에 벌어졌다고 봄. PC와 정 반대인 헤이트리드라는 예시부터가 게임성이 어떠냐 그런것보다 내세운건 우리는 극우적이다 란걸 내세운 수준이었던것마냥 그마저도 복잡한 상호작용과 다양한 측면에서 느끼도록 만든게 아니라 직접 대놓고 네러티브와 메세지를 떠먹여주는 게임들이 우세였고 그때부터 그런 구조가 나아갈 방향은 결국 플레이어를 가르쳐드는 방향으로 갈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라 보고
ㅇㅇ 이 말도 어느 정도 동의함
헤이트리드란 게임부터가 PC열풍의 정 반대 사상이라지만 그것의 실패가 보여주는건 PC사상 게임들의 실패가 어떤건지를 잘 보여준 느낌이지 입으로 사상이 어쩌니 내용물이 그렇게 보이게 어쩌니 해봐야 그냥 못만든 게임이면 그런게 의미가 없는거지
결국 매니악 시장을 공략한다는 건데. 콩코드가 본전이라도 칠려면 최소 천만장 이상을 팔아야 하는데. 그 매니악 계층이 천만장을 팔아줄 화력은 절대 안나올텐데 말이지. 천만장 팔려면 그래도 괘나 대중적인 감각으로 다가가야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같은 하이퍼 슈팅 게임 오버워치가 무료인데 4만원? 이게 제일 큰거지
김도도 1. 캐릭터 매력적이지 않음 2. 난잡해서 재미없음 3. 돈 4만원이나 내고 사야함 으로 꼽았지
PC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재미없어서 망한거야! 라고 하기에는 게임 소비층 타겟이 PC주의분들용.
PC 때문에 망한게 맞다고도 봐야 하는게 PC 에 미친 인간들이 걍 게임을 못 만든거라... 게임에 문제점 지적이 온갖게 튀어나오는데 그걸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로 종결됨 이 겜은 재밌는 게임이 아니라 PC가 얼마나 우월한가를 자랑하려고 만든 게임이라 PC사상 디자인 말곤 유저에 대한 고려가 되어있지 않음
그냥 존나게 못만들고 매력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게임이 재밌냐면 그저 그렇고 다른 게임에 비해서 찾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고 그런 주제에 입장비를 4만원이상을 쳐먹어
분석까지 필요함? 노잼, 비쌈, 인기없음 끝이잖아
걍 오버워치나 밸브 신겜 하러가겠다
뭐든 분석은 필요하지.
결론은 단순 하더라도 결론에 도달하는 과정까지 단순하면 안됨 결과 중시적 사고가 반복되면 과정에 희생되는 요소를 뱌제하기 마련임 우리는 언제나 부지런하게 과정을 탐구해야할 의무가 있음
그러면 같은 잘못을 되풀이할 뿐, 발전이 없지.
얼마나 한줌도 안되면 글로벌 1000따리도 안됨ㅋㅋㅋ
지금까지 다른 검증된 IP에 숟가락이나 얹으면서 PC질을 해왔으니 당연히 제대로 된 통계가 안 나오지.
명작 라인업에 애매하게 꼽사리껴서 PC질하니까 사람들이 사줬던건데 그게 명작의 힘이지 PC의 힘으로 착각하고 오히려 명작들 망치고 있다는 걸 만드는 애들은 몰랐었나 봄..
문제는 모던 오디언스 노리고 만든 쓰레기들 사주던 대가리 깨진 팬덤들도 이제 지쳐서 떨어져나가고 있음
난 본문에 다시 반박함 '재미가 없어서' 라는 부분 콘토드가 많이 팔렸는데 순식간에 동접율 떨어져서 망한것도 아니고 애초에 '팔리지' 않았잖어 이건 PC 때문이 맞지 걍 게임표지만 봐도 사기 싫어지는데
안 팔린게 PC도 PC인데 하이퍼 FPS 주름잡고 있는 게임이 오버워치, 에이펙스인데 얘들 무료 플레이에 게임 내 재화로 시간 박아서 캐릭터 해금 가능하니 ㅋㅋㅋㅋㅋㅋ;
재미가 있는지 여부 조차 알기가 힘들 정도로 사람들의 흥미를 끌지 못했음
본문을 덜 본거 같은데?
'선발대가 재미 없다고 평가해서 첫 출시 이후 추가로 판매되지 않았다'란 뜻 아닐까?
아니 근디 진짜 노골적 PC 씨게 첨가해서 성공한 작품이 있긴한가? 오버워치도 설정에 첨가하다 반응 조지고 디즈니도 계속 꼴박하고....
베데스다 게임이 피-씨하긴 한데 애들은 PC를 노리고 한 게 아니라는 ㅋㅋ
많음.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부터해서 발더스게이트3 라던가 노골적으로 씨게 넣었음. 그래도 성공했고
갸들은 사장이 이세게 갔다가 엘프한테 칼침이라도 맞은 건가 싶어 ㅋㅋ
에이펙스? 이건 피씨라고 부르기도 좀 그렇고 그냥 전방위로 괴상하다가 맞긴한데
거꾸로 말해서 정말 PC때문에만 망했고 그거 뗐으면 성공했을 게임도 있냐 하면 애매하지 그냥 능력 없는걸 PC때문이라 포장까지 해줘야 하나 싶을 정도
매맥이랑 발더스는 위에 베데스다 같은 느낌아닐까 위 작품들이 콩고기 맨키로 노골적으로 노리고 만든건 아닌것 같은디...
매드맥스나 발더스는 피씨한 요소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최소한 배우는 선남선녀였거나 섀도하트같은 미녀캐릭도 충분히 밸런스있게 넣었잖음 진짜 순수하게 외형까지 피씨떡칠하고 성공한경우는 매우드뭄
곰이랑 ㅅㅅ하는 발더게3?
노골적으로 노리고 만든거야 매드맥스 전편은 맥스가 차끌고 다니면서 총쏘고 다부시는 상남자 끝판왕이었음. 그런데 분노의 도로는? 그 맥스가 피주머니 신세에 쑤셔박히고 여주인공을 내세웠음. 대놓고 PC노린쪽임
이건 그냥 미친 자유도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PG 장르에 있던 광인들도 수용하겠다는 마인드 ㅋㅋㅋㅋ
비중있는 캐릭터들을 봐. 추와 미가 50대 50은 되어야 밸런스가 있지. 그런데 발더게에서 그정도 비중인가? 오히려 PC떡칠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에 다양한 성과 다양한 관계가 나옴.
주인공파티 연애대상중 레이젤빼곤 못생긴애가 없는디...? 피부색다른애들을 전부 피씨로 분류하는건가
애초에 주인공부터 마음대로 만들수있고, 그 '피부색'도 다양하게, 인종도 그정도로 다양하게 나오는게 드뭄. 특히 이전작들에 비하면 PC를 들이부었다 수준으로 늘어난거임. 전작엔 동성애도 안됐어
웃긴게 PC 실드치는 애들은 망한 게임에 PC요소는 되게 작은 부분이라고 하고 흥한 게임에 PC 요소는 되게 큰 부분이라고 함 발더스 게이트에 캐릭터 디자인이 콘코드 만큼 노골적으로 PC 했나? 하면 아니라고 봐
‘다 되게’ 커스텀범위 넓힌거랑 ‘못생긴 놈만’강제하는 콘코드랑 같은 결로 취급하는건 좀 말이 안되는것같은걸 전자는 보통 피씨로 해석하는게 아니고 자유도라고 해석해야 정상이지
매맥이 노골적으로 노리고 나온것 치고 마마스 밀크나 여자는 그냥 아기공장으로 쓰던 스토리 같은거 보면 걍 세기말에 미친세상을 보여주는 연출 아닐까...? 노골적이라면 퓨리오사도 다른인종에 플러스 사이즈 휴먼이었어야... 작중에 비중 맥스에서 퓨리오사가 높은게 콩고기 처럼 노골적 PC로 느껴진다면... 뭐어쩔수없지..
노골적으로 PC했지. 게임 광고에 곰이랑 ㅅㅅ한다고 공개하는 게임이 PC하지 않으면 뭐가 PC하단건지
맥스대신에 여성성의 상징은 머리를 자르고, 팔 장애의 여자가 남자들보다 운전 잘해서 인정받고, 더 큰차를 운전하는데다 주인공인 맥스를 제압함. 특히 그냥 제압하는게 아니라 '남성성의 상징'인 맥스를 제압함. 이거이상으로 PC를 들이붓는게 말이 되냐 싶을정도로 들이부은건데?
보통 우리가 노골적인 PC 작품을 말하면 이성애는 ㅂㅅ처럼 그려지고, 캐릭터는 죄다 다양성(미형 빼고)으로 디자인 되고 동성애는 거부 할 수도 없이 그냥 강제되거나 그럴 낌새도 없는 캐릭터를 갑자기 동성애로 그려버리는 것 같은 것을 말하지 선택으로 그것을 거부할 수 있거나, 다양성이 강제 되지 않을 때는 노골적이다 라고 느껴지지 않고 얘를 들어서 매드맥스에 이모탄 조의 아내들이 일관되게 뚱뚱하고추한 배우들이 나오거나 장대에 알몸으로 매달려 남자를 유혹하며 함정을 만들던 부발리니가 매력적이지 않았다면 작품이 PC를 강제하는 것처럼 느껴졌을 거임 그리고 그런 PC 요소를 강제하는 걸 노골적인 PC 성향 작품이라고 보통 부르지 항상 PC 실더들이랑 대화가 안 통하는 점이 그런 점이야
“노골적인“ 과 ”극단적인“을 혼동하는 것 같은데? “극단적인“ PC가 지금 말하는 강제적인거지 애초에 다양성에 미형이 없으면 그건 다양하지 않은거고. 노골적인 건 영화 제작하면서 페미니즘 카운슬러까지 초청해서 배우들 교육한 매드맥스지. 유색인종, 장애인, 여성, 거기다 위에 말한대로 남성성의 제압처럼 노골적인 PC영화인데. 감독이 페미니즘만 갖고 만든건 아닌데도 엄청 훌륭하게 뽑힌 영화니까.
기업도 바보가 아닌게 pc가 돈 안될것 같으면 pc같은거 안함 문제는 pc주의중 극단적인 부류는 공회딩원이랑 다를게 없는 ㅂㅅ들이라는 점에 있었고 극우가 주장하는 대부분의 것들은 보통 선동과 날조라는 현실을 맞닥뜨는 결과만이 남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미국민주당 극좌놈들은 선동과 날조 안하는줄 알겠네. 그냥 그동네 정치세력들은 이제 갈때까지 가서 양쪽다 선동과 날조는 패시브임.
하다못해 NC는 리니지라이크로 돈이라도 땡겼지 후후
콩코드 개발 내막을 알고 나서도 "pc때문에 망한게 아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걸?
여태까지 기존 IP에 기생해서 억지 PC해도 기존 IP빨로 팔아넘기던게 있으니 존재할꺼라 믿었던 PC한 게이머 층이라는건 그냥 허상이라는것만 뽀록난거지
마재 : 콘코드가 망한 이유는 흥하는 겜의 완벽하게 반대되는 이유로 꽉찬 육각형으로 망했다. 가격이던, 캐릭터던, 게임성이던, PC사상이던 간에 망하는 이유를 쏙쏙 골라서 망했음
게임도 재미없는데 노골적인 pc디자인때문에 밉상 다 찍힌거지
반은 맞고 반은 틀렸고가 아니라 그냥 pc때문에 망한거 맞잖어;;
Pc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바람에 시장, 고객, 이익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다는 말을 하고싶었던거같은데, 뭐 그게 그거지 ㅋㅋ
ui나 인터페이스, 조작감, 밸런스같은게 적혀있을줄알았는데 게임 기획단계 얘기였군
걔네들은 진정으로 그런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걸 무기로 남 휘두르는 게 좋은 것이거든. 그 과정에서 자기 자존감을 채우는 거고 당연히 목적 달성하면 그걸 소비하는 게 아니라 또다른 먹잇감을 찾아 나섬
당당하게 스팀 태그에 LGBTQ 달아놨다가 쪽박차니까 은근스리슬쩍 지워버린....
소니꺼 아직 한발 더 남았다는게 더 소름이다
스카워즈 라스트 제다이 생각나네 ㅋㅋㅋ 평론가 년놈들은 지들이 깨어있다고 착각해서 높은 평점을 주었지만, 진짜 소비층은 스타워즈를 버렸음.... 상업영화로써 이건 대실패 근데 아직도 pc 타령하고, 그런걸 지지하는 해리슨을 옹호하는 미치광이 세력들이 아직 도처에 있음
오버워치와 에이펙스가 무료인 세상에서 4만원을 받고 판것도 문제임
ㅋㅋㅋ 결론은 pc충들은 한줌단이였다는거네 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PC나 이런 것보다도 다른 경쟁작이 죄다 무료인데 지 혼자 4.5 받고 판매했다는 게 가장 컸다고 봄 어필할 요소가 있지도 않은 상황이라 같은 무료 게임으로 나와도 승산이 적을 판국에 4.5만원 주고 해야한다? 이게 망한 이유의 80% 이상은 차지한다고 봐
거기에 비주얼도 파괴적이라서 선발대 보고 생각해봐야지 하고 다들 ㅈㄴ 냉철해짐 ㅋㅋㅋㅋ 사실 뭐 하나 문제다가 아니라 시너지가 극강으로 나와서 이 꼬라지 났다고 생각
ㅇㅇ 결국 다 문제긴 했음 그 중 가장 큰 게 뭐냐 하면 유료판매인 거 같다는 거지 뭐 ㅋㅋㅋㅋ 다른 애들 무료인데 가격 보고 굳이? 싶은 상황인데 심지어 외모, 재미까지 다시 고민을 하게 만드는 구조였으니 진짜 총체적난국 그 자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