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전쟁을 막는다는 목적으로 활동하게 됨.
근데 일단 이거 원작으로 만들던 게임 중 하나라서 주인공 스테이터스가 결정되었는데.
지휘사 (지정위치의 유닛에게 버프를 제공)
초기 스테이터스
체력 : 15/15 (초기 지급 캐릭터들이 20)
힘 : 2 (초기 캐릭터들이 대부분 5에서 시작함)
마력 : 5
스피드 : 3
방어력 : 2
이동칸수 : 6칸 (기본 캐릭터들이 8칸)
대응무기
칼 C, 활 X, 마법봉 : C, 창 : C
이란 설정을 가지고 있음.
스킬은
지휘 : 주변 9마스의 유닛의 회피율 및 명중이 상승한다.
회복지휘 : 주변 9마스의 유닛을 회복시킨다(본인 포함 사용시 턴 사용)
방어지휘 : 주변 9마스의 유닛들의 방어력 및 무기 대응방어력을 상승시킨다. (사용시 턴 사용)
회피지휘 : 주변 9마스의 회복능력이 20% 높아진다.
.......너네는 이걸 써먹을 수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지 물어보고싶음...
나는 이거 지금 쓰면서 이거 어떻게 써먹어야 할지 모르긋다...
이 캐릭터는 써먹을 수 있을까...
일단 질문해봄.
적들의 기믹에 따라 달러오
기믹은 스테이지 마다 달라서... 걍 파엠 생각하면 빠를 것 같긴 해....
난 SRPG는 잘 모르고 웹소 쪽만 현직이지만, 그 스테이터스를 다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인플레에 밀렸다, 장비 빨을 못받았다 그 외 기타등등 핑계를 대야 독자들이 알아서 해석할 여지가 있음.
스테이터스 빨은 소개 시킬 필요 할 필요는 없는거야? 주인공이 상당히 약하지만 말빨로 전쟁을 이어나간다여서,
ㅇㅇ 독자는 그 게임 환경이 어떤지 모르니까 숫자가 명확하게 다가오지 않음. 주인공이 그냥 "아 시바 이 캐릭 초반엔 존나 개똥인데!"라고 외치고 대충 퉁쳐도 충분함. 나중에 이 캐릭 고유 스킬이 키 포인트로 들어올 땐 "사실 이 캐릭엔 이런 기믹이 있다. 여기까지 키우는 게 존나 가성비 안맞아서 쓰는 사람이 없지만" 같은 걸로 들어가도 됨.
글쿠만.... 고마워.
이쪽으로는 밸런스 잘 잡은 작품들이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아방가르드한 중국 게임의 1성따리 등이 있으니 참조해보셈.
주인공이라기보단 개복치 힐서폿이라 생각하면 혼자 알짜버프 다 가지고 있긴해서 상승이라는게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다를꺼같은데?
30%정도.
절대성능보다는 상대성능이 중요한거지 없어도 아군의 기본명중이 8~90%다 이러면 쓸모가 없어지는거고 맵이 독늪같은곳이라서 매턴 지속대미지가 있다 이러면 해당 지역에선 신으로 군림할꺼고
지형보정이 꽤나 큼, 애초에 도시 전투 + 산 전투가 많아서...
음... 일단 느린대신에 명중 높아지는 거 이용해서 정밀 포격부대처럼 사용할 거 같은 느낌이네요.
일단 말 그대로 지휘에 맡긴 캐릭터 디자인이긴 한데요... 으음....
버프도 공격적인 버프도 아니면 개씹 하드코어라 방어버프를 풀로 하지않으면 픽픽 죽어나가는 난이도가 아니면 솔직히 안쓸거같은데
난이도는 슈로대 F 기준으로 잡았음. 내가 파엠 입문이 각성이라서...
슈로대 급이면 더더욱 쓸이유가 없지...
엑, 슈로대 급이면 버프 때문에 쓸 것 같은데 아닌가...? 일단 시스템은 a 포터블 같은 시스템임.
게임면에선 쓰임새가 한정적인대다 상위호환이 존재할 느낌이고 웹소쪽으론 지능캐로 가야 활약할수있을것 같애오
같은 스킬을 가진 캐릭터는 없음. 굳이 있다면 회복캐릭터는 존재함. 다만 이 캐릭터는 한캐릭터 치료하고 끝.
이동력딸리는게 좀 미묘하긴한대 토템화같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