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개 미친 진상짓을 한것도 아니고
욱해서 말이 튀어나온 상황이면 참작의 여지라도 있으나
돈 보내면서 한땀한땀 시발색갸 바꿔 보내는건 대체 무슨경우일까
역시 현실이 더 어메이징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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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최고로 유명한 닭집에서 콜라는 밖에 내놔서 미지근한데 심지어 오면서 흔들렸나 폭발. 후라이드 양념 반반 시켰더니 간장반반 보내놓고 이거 잘못보냈다니까 실물 갖고있는 나보다 만든 직원 말이 더 믿을만하다고 큰소리 치는거 겪어봤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는 사람들마다 거기에 주문하지 말라고 하고 다님
체불임금 신고했더니 10원 1만개 주는 놈도 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