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등장(PV)
라이덴 스타시스템 다운 폭력성이라는 이미지 획득
(그래도 이쪽은 꿈속에서.....)
2. 본편 등장 초기
뭔가 흑막 같은 느낌 풍기며 본편 등장
하필 눈물 자국이 ㄷㄷ
3. 본편 중반 1
와 그 명화대공을 가볍게 쳐 죽였네 ㄷㄷ
장난아닌건 알겠는데 도대체 정체가 뭐냐
4. 본편 중반 2
대체 뭐냐 이 힘의 스케일은 ㄷㄷ
본편 후반 1
아......이거 완전 안풀린 붕괴3네 ㅠㅠ
누님....ㅠㅠ
본편 후반 2
흑막이 아니라 특급 조커 였던 누님.
본편 후반 3
글자그대로 찢어버린 우리 라이덴 메이 누님 ㅠㅠ
스토리 하드캐리
본편 마무리
만나서 기뻤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요 누님 ㅠㅠ
누가 데이트 폭력이라고 쓴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ㅋㅋㅋㅋ
붕삼부터 이어진 유서깊은 드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