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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 차원에서 할수있는건 없으니까. 언젠간 말이 나올거고 반드시 해결해야겠지만 막상 방법을 못찾거나 찾아도 그걸 초월한 현실이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까 해결은 아무것도 되질 않고, 나름 에너지를 보인 사람들은 그 현실적인 벽에 가로막혀서 자기들끼리 치고박아버리니 그냥 진흙탕이 되기 일쑤지. 가끔보면 동일한 서비스가 가능하기나 한건가? 싶더라고. 우린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다른 누군가는 아니라고 받아들이고, 해결하고 싶어도 바로 옆에있을 누구하나 설득하기 힘들판에 머나먼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