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80시간 일하시는 분이
숏치는 것도 이상하지만
3억 줄때 먹고 나오던가
최소한 자기 전에 스탑 걸어놔서 천만원이라도 벌어야지
왜 숏을 장투한다고 짐승의 심장이나 할 법한 짓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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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든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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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달하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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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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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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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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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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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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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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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sons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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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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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러브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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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커엽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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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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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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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호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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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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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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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룡즈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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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쥐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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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리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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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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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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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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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되지않은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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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도 아닌게 실적발표 이후에 꽤나 벌었음. 근데 더 먹겠다고 버티다가 내려간거..... 왜 숏을 롱처럼 들고있냐고!!!!!
고소득층 아니면서 10억으로 숏을 치면 그건 그냥 도파민 중독자잖아
예전에 코로나때 저것보다 훨씬 작지만 2억 정도로 숏치다가 3천쯤 잃었을때 멘탈 나가서 이걸 손절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루 고민하다가 손절했었는데 손절해야 할때는 손절하는것도 중요함.. 손절을 해야 다시 복구도 하는거고
10억버 투자하는 사람이 주80일하면 뭐 월급도 세금이 많은 사람이겠지
이 주식이 떨어지겠다에 베팅하는거
단순하게 숫자로 숏으로 벌수 있는건 원금의 99.9%임. 근데 롱은 100% 200% 이상이지. 개념이 이상함.
nvdia 직원들 지금 다들 부자된것도 초기에 지분 받아서 장기보유해서 된건데, 저사람 뭔가 투자 개념이 좀 이상한거 같음
걍 나머지 금액으로 롱을 치지 ㅋㅋ
뭐... 버티면 언젠가 본절오지않을까.ㅋㅋ
소신발언 숏치는게 뭐야?
이 주식이 떨어지겠다에 베팅하는거
저런
주가가 내려갈때 돈을 버는 공매도나 etf 풋옵션을 사는거
위님
저런도 아닌게 실적발표 이후에 꽤나 벌었음. 근데 더 먹겠다고 버티다가 내려간거..... 왜 숏을 롱처럼 들고있냐고!!!!!
놀랍게도 주식은 올라도 돈을벌지만 떨어져도 돈을 버는 방법이있습니다!
주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 팔고 나중에 사서 갚는 방식. 그러니까 비싸게 팔아서 싸게 사서 갚으면 이득. 그런데 저 사람은 그걸 두 배 짜리로 했음. 하락하면 두 배로 벌고 상승하면 두 배로 잃는 거래. 일반 주주들도 대여 승인을 해두면 자신의 주식을 누가 빌려가서 매도를 치고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음.
10억버 투자하는 사람이 주80일하면 뭐 월급도 세금이 많은 사람이겠지
저렇게 신념이 확고한사람이 욕심부려서 기회 다날려먹는다고? 좀 이상하네?
고소득층 아니면서 10억으로 숏을 치면 그건 그냥 도파민 중독자잖아
최근에 파산 신청한 2030이 많다는 뉴스가 나고 있음. 정상적으로 벌어서 서울에 아파트 사는 게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인생 한 방으로 보고 코인이나 주식으로 도박에 뛰어들고 있어서 그럼.
예전에 코로나때 저것보다 훨씬 작지만 2억 정도로 숏치다가 3천쯤 잃었을때 멘탈 나가서 이걸 손절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루 고민하다가 손절했었는데 손절해야 할때는 손절하는것도 중요함.. 손절을 해야 다시 복구도 하는거고
뭐여 손해봄?
ㅈㄴ 내렸을떄 3~4억 벌고 다른거 하나보다 했는데 그걸 안 팔고 롱처럼 잡고있었대
롱으로는 부자가 될수없다니 이게 뭔 개소리야 오히려 반대로 숏으로는 부자되기 힘들고 대부분의 투자의 대가들은 다 롱으로 부자됬는데? 숏으로 대박친사람 소로스랑 빅쇼트에 나온애들 정도 말고 거의 없고 빅쇼트 나온 마이클 어리버리도 리먼사태이후 평범하게 줍줍한 버핏보다 리먼사태때 수익율낮은데?
앞에 벼락 두글자가 생략된거 같음
세린홀릭
nvdia 직원들 지금 다들 부자된것도 초기에 지분 받아서 장기보유해서 된건데, 저사람 뭔가 투자 개념이 좀 이상한거 같음
세린홀릭
단순하게 숫자로 숏으로 벌수 있는건 원금의 99.9%임. 근데 롱은 100% 200% 이상이지. 개념이 이상함.
헷징용으로 숏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일부 제외하고 숏에 들어가는건 정상적인 사고로는 불가능함 걍 그 기업 망했으면 좋겠다~ 이러고 제사지내고 앉았다니까..
돈 없는 양반이 왜 올인을 하고그래
숏장투는 이자식아
대부분은 롱으로 돈을버는데 숏이 오히려 도박같은 느낌인데...
비장하게 숏쳐서 먹길래 주식고수 인줄 알았더니 뉴비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숏으로 인생역전하고 싶었으면 풋옵션 해야하지 않았나
주80이면 변호사 느낌이네
안팜? 왜? 아니 숏을 왜 숏이라 부르는지 알고는 사야...
솔직히 저 숏친다고 한것도 주작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그냥 너무 깊이 받아들일 필요도 없는듯. 내가 솔직히 10억 있었으면 그냥 미국채 사서 5%씩 주는거 받아먹다가 금리 내려서 채권가격 올라가면 그거 팔아서 이득볼 생각을 하지 절대 저렇게 위험한 투자는 안함.
저사람 인증해서 유명해진거 아닌가....
토스 커뮤니티는 주식 구매, 수익률 인증 가능함ㅋㅋ
도박쟁이 마인드랑 똑같음 따고 손털면 된다? 말이야 쉽지 저런경우 뇌가 도파민 범벅이라 그딴거 안됨
어차피 주식은 야수의 심장으로 하는거니까.. 남의 돈 끌어다 쓴거 아니면 본인 소신까지 뭐라 할 건 없긴 하지
애초에 숏을 장투한다는 마인드 자체가 숏을 치면 안됨. 숏이 장투로 버는 방법은 상장폐지(정리매매) 밖에 없음.
인버스 기준으로 8월초, 9월초 잠깐 제외하고는 계속 내려가는중이라 음의 복리 계속 쳐맞고있어서 이미 뺀다고해도 수수료, 복리로 날아간 돈도 상당함 그나마 지금이라도 빼야 건지는데 저거 뇌가 고장나서 본인 원금은 14억임ㅋㅋㅋ 절대못뺀다
그거 코인 가즈아 하는 애들이랑 뇌구조가 비슷한걸
코인도 비슷한데 그중에서도 코인 선물(롱2배, 10배, 숏10배, 숏50배) 이런거 하는 애들이 저런 사고회로가 많음
10억이있으면은 집 한채사고 남은 돈으로 빅테크에 돈을넣고 배당금내지 가벼운소일거리로 평균 월급만큼번다음 취미생활을 하면서 살아갈것같은데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워요
그러게 누가 신한테 도전하래? 롱에 넣어서 모두가 행복하길 바랬어야지 왜 너만 행복하려고 숏에 들어가고 그러냐
공공의 선 같은 소리를 숏충이가 할줄은 몰랐다 진짜로 ㅋㅋㅋㅋㅋ
힘들게 10억을 벌었으면 그게 숏 따위로 날려먹을 돈이 아니란걸 더 알텐데 왜 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