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오나홀 가지고 노는 주인이 탐탁치 않은 구 오나홀
역시 유비 무력 쩐다니까. 관우 개 쫄아있는거봐라
번성? 물? 장비 이거 책사네
크 역시 유비가 손찌검 시작하니 관우는 발딱 일어서서 각잡네
제목이 좀 과해요
작성자가 잘 모르나본데 삼형제가 흩어졌을때 유비랑 같이 잠자리에 들었던게 조운이었다
제목이 좀 과해요
이럴땐 야해요라고 하는거에요
보추의칼날
역시 유비 무력 쩐다니까. 관우 개 쫄아있는거봐라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 삐졌는데 장비처럼 대놓고 하기엔 평소 이미지도 있고 깬다싶어서 대놓고 안그럴뿐임
크 역시 유비가 손찌검 시작하니 관우는 발딱 일어서서 각잡네
번성? 물? 장비 이거 책사네
실제 정사 장비는 바보가 아니라지. 똑똑한 편이었던가.
문무겸비에 부잣집 도련님 말그대로 엄친아라던데
무도 자막에 귀 잡아당길때 해골 넣으면 어울릴듯
작성자가 잘 모르나본데 삼형제가 흩어졌을때 유비랑 같이 잠자리에 들었던게 조운이었다
역시 정실은 조운
조운은 관우 장비 존경해서 앞에서는 알아서 기어준다구요 그러니 인정하지
유비는 혹시 혼자는 잠 못 자는 타입?
싱글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