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대한민국의 진정한 천만 영화.jpg

[ꉂꉂ(ᵔᗜᵔ *)]

[루리웹-7459485294]

ㄹㅇㅋㅋ

[ldm]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관객 동원력이 좋은 배우진과 뛰어난 마케팅팀을 단 한번 거느렸던 영화.

[우주괴수도트]

ㅂㅂㅂㄱ

[소녀들의친구]

[보추의칼날]

마 나 화났으.

[건성김미연]

“이대호 선수! 화이팅입니다!“

[343길티스파크]

타케이테아시

[시험보기싫다]

이대호가 연기인 걸 잊고 순간 진심으로 빡쳤다는 설경구의 꼴리건 연기

[charka]

확실히 화난거 같긴한데 역시 전문 연기자가 아니다 보니 한없이 어색하드라. 무엇보다 이대호를 말리는 선수들도 배우가 아니라 선수들인지 엄청 어색했음. 연기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 듯

[난누군]

이대호 선수가 사전에 설경구 배우에게 경고받았음에도
직접 들으니 찐텐으로 얼굴 시뻘개지고 그때 친 대사도 진짜 열받아서 넌 내가 가도 죽고 안가도 죽어 가 자동으로 나왔다지
설경구 배우가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도 너무 화나서 이 악물고 겨우 사과 받았다고하고

[진저브레드ㄷㄷ]

맞는 말이다 시불 ㅋㅋㅋㅋ 근데 저 감독 사단 영화는 다 저따위야 씨

[로케런저]

7번방의 선물도 진짜 천만영화네

[토네르]

마지막에 내가 니 아빠야 !!! 하던 장면이 너무 뜬금 없었지 ㅋㅋㅋㅋ

[두비둡둡]

왕의 남자는 지금 생각하니 정말 pc하네

[푸레양]

해운대 아님. 유게에 저거 여러번 본 사람 인증했었음 ㅋㅋㅋ

[푸레양]

3회차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대체 왜...

[소와나]

재난물인데 재난 전까지가 재밌더라

[헤이민]

저 말 하는 놈들 다 영알못들이
저 당시엔 엄청난 센세이션이었어

[dasdd]

일리가.... 있어!!!!!

[솔고래]

2009년도 장마가 길고 많이 내려서 (부산도 엄청나게 옴)
그래서 바닷가 못 가고 우울해서 해운대 개봉하자 모두 보러 갔다는 농담도 그때 쫌 들렸었음. 영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