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농가 자체가 별 볼 일 없다는 거지 n본인이 개쩐다는 건 부정한 적 없음
별 볼일 없는 농가의 개쩌는 딸
밤마다 집안에서 돌아가며 떡치느냐고 별 볼 새가 없다고!!
ㄹㅇ 농가가 별볼일없는거지
별볼일 없는 농가라는건 해가지지않는 나라 대영제국과 같다는거지 얼마나 농지가 넓으면
별 볼일 없는이 수식하는 단어가 딸 인가, 아니면 농가인가 그것이 중의적 표현이렸다
별볼일없는 건 농가지 제가 아닙니다.. 뭘 보세요 농부들아
도시처녀로 전직하고 더 쩔게됬다는 소리가 있던데
별 볼일 없는 농가의 개쩌는 딸
밤마다 집안에서 돌아가며 떡치느냐고 별 볼 새가 없다고!!
ㄹㅇ 농가가 별볼일없는거지
별 볼일 없는이 수식하는 단어가 딸 인가, 아니면 농가인가 그것이 중의적 표현이렸다
별볼일 없는 농가라는건 해가지지않는 나라 대영제국과 같다는거지 얼마나 농지가 넓으면
유목민도..바이킹도..재패한 농경 제국 ㄷㄷ
농가가 별 볼 일이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컸냐고
별볼일없는 건 농가지 제가 아닙니다.. 뭘 보세요 농부들아
별보지
도시처녀로 전직하고 더 쩔게됬다는 소리가 있던데
2편에서 허벅지가 더 대단해지긴 했더라 3편은 좀 에바였지만
별 볼일 없이 아침까지 야스한다는 의미가 아니었구나
'별 볼 일 없는 농가'의 딸이지 농가의 별 볼 일 없는 딸이 아니라고
별 볼일 없는 농가/의 딸이냐 별 볼일 없는 농가의 딸이냐 의 차이군
차은우도 가정집에서 태어났을테니까 딱히 틀린말은 아니지
원빈도 ㄹㅇ 농가의 아들 아니었나
별 볼일 없는 "농가의 딸" vs "별 볼일 없는 농가"의 딸 요즘은 후자쪽인가...
문법적 성이 필요한 이유?
농사가 자식농사였군 농사 대성공
별 볼일 없다는건 쟤네 농가를 말하는거지 쟤가 아님
해가 지지않는 농가의 딸
난데꼬또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