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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강의 유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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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_퓌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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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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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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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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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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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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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와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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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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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45의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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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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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꼬리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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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판백합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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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ｍ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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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マのプー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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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카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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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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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머신고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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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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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카나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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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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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ILER 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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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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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못했으면 못 돌아왔지
난 저 드라마 퍼니셔보다 영화의 퍼니셔 아저씨가 넘 강렬했던것 같다.ㅎㅎ
어떤 퍼니셔? 돌프 룬드그렌? 토머스 제인? 레이 스티빈슨?
으어~ 하우어바웃 나우!
영화 버전도 많나보네? 난 이 아저씨 것만 봐서.ㅎㅎㅎ
성공 못했으면 못 돌아왔지
으어~ 하우어바웃 나우!
난 저 드라마 퍼니셔보다 영화의 퍼니셔 아저씨가 넘 강렬했던것 같다.ㅎㅎ
참치는TUNA
어떤 퍼니셔? 돌프 룬드그렌? 토머스 제인? 레이 스티빈슨?
ZERA2461
영화 버전도 많나보네? 난 이 아저씨 것만 봐서.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bWpK0wsnitc
89년에 돌프 룬드그렌판 04년도에 토머스 제인이 영화 짤버전 아래는 토머스 제인 출현한 단편 08년도는 레이 스티븐슨 89년도판은 나도 본적이 없고 그냥 쓸어버리는건 08년도 퍼니셔가 가장 볼만 했음
레이 스티븐슨이 싱크로 개미쳤지
89년판 국내개봉 제목이 응징자. 네덜란드 배우 예로안 크라베가 악역으로 나옴.
이 단편 좋더라, 미군맨 아저씨가 퍼니셔로 복귀하고 싶어한다는 열망이 느껴짐.. 카메오로 나오는 론펄먼도 좋았고
다 죽었겠다;;
퍼니셔 드라마 재밌었어
나중에 너무 서윗해져서 좀 그럼
시즌2가 욕을 좀 먹는데...개인적으론 퍼니셔라는 개인의 인물에 대한 내면의 성찰과 표현 그리고 본격적으로 퍼니셔로 각성하기 위한 기폭제 같은 드라마였다고 봄. 문제는 이 후 한창을 표류해서 이제야 다시 겨우 데어데블 본 어게인에 나오게 됐지만...
데어데블도 그렇고 퍼니셔도 그렇고 처절하게 싸우는게 재미있긴 했어
성룡영화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