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플로스랑 처음 만났을때 했던 말
"저 야겜 좋아해요!"
폴란드 군대 시뮬레이터 트레일러 보면서 했던 말
"ㅈㅇ 하는 거예요?"(침대맡에 허리를 흔드는 신병을 보며)
병원 졸업하고 으른양이 앞으론 울지 말자고 축하해주니까 한 말
"아냐 나 내일도 컨텐츠 하면서 울거고 앞으로도 스토리겜 할때마다 울거야"
Vr챗 처음 하면서 욕조에 들어가서 한 말
"고간이 서버렸어"
촉각슈트 하면서 한 말
"온 몸에 바이브가 달린 기분이예요"
음.....
우리 수녀님이 맞습니다
라이브루리 대표 유게이다
라이브루리 대표 유게이다
하나하나 다 상황까지 가져왔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