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온거론 여왕이라는 자리가 전혀 좋은게 아니라 그냥 희생양 같은 포지션인데
그렇다고 에르핀이 뭐 특별히 뛰어난것도 아니고
에르핀이 뭐 특별히 뒤떨어지는것도 아닌데
굳이 에르핀이 희생해서 그 왕관을 쓰고 었어야 하는것인가 싶음
이걸 옆에서 부추기는 사제장은 과연 에르핀을 아끼는것인가...
그저 다른 누가 희생되지않도록
전용 희생양으로서 한명을 영원히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고통속에 빠뜨려 놓은것은 아닌가...
그렇다고 에르핀이 뭐 특별히 뛰어난것도 아니고
에르핀이 뭐 특별히 뒤떨어지는것도 아닌데
굳이 에르핀이 희생해서 그 왕관을 쓰고 었어야 하는것인가 싶음
이걸 옆에서 부추기는 사제장은 과연 에르핀을 아끼는것인가...
그저 다른 누가 희생되지않도록
전용 희생양으로서 한명을 영원히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고통속에 빠뜨려 놓은것은 아닌가...
그래서 쿠테타해서 끌어내릴려고했잔아
뛰어나지
그래서 쿠테타해서 끌어내릴려고했잔아
뭐 교주오고나서 애들도 그나마 괜찬아져서 예전만큼은 아니라 다행이지만
뛰어나지
요정들은 세계수에서 태어남 그리고 마녀도 세계수에서 직접 태어남
에르핀과 벨리타는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벨리타는 마녀고 에르핀은 요정으로 태어남 원래 마녀는 뿌리에서 요정은 꽃에서 태어남
네르가 사제가 된건 본인이 쌍둥이 2명을 키우는 꿈과 그 키울 요정이 여왕이 된다는 꿈을 꾸게되고 그후 사제장이되서 꿈대로 진행됨 네르가 도중에 그만두고 싶어서 도망치면 그자리에서 잠듬 그리고 벨리타는 철이들고난 이후로 마녀라고 자신들을 정의하고 여왕을 자처하고 지하로 내려감 그전까지 마녀라는 정의를 내린적이 없었음
에르핀 신체능력 개뛰어난데
에르핀의.신체능력은 걍 피지컬로 아는데 마력도 뛰아니긴 한데 워낙 다루는걸 못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