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납니다.
뭔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그걸 쓰거나 하는 거에서 중간에 막혀서 실패
그리고 늘 처음과 끝은 정해놓고 시작하는데 기 승 전 결에서 승 전을 구현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성공하거나 그런 작가들은 대부분 여러 망작을 만들어낸끝에 범작을 완성한 작가가 찐 작가임이 맞다
그게 납니다.
뭔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그걸 쓰거나 하는 거에서 중간에 막혀서 실패
그리고 늘 처음과 끝은 정해놓고 시작하는데 기 승 전 결에서 승 전을 구현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성공하거나 그런 작가들은 대부분 여러 망작을 만들어낸끝에 범작을 완성한 작가가 찐 작가임이 맞다
까다롭지
승전을 잘 써야 작가래
제일 골 때리는 게 뭔가 이 설정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싶어서 뒤져보면 옛날에 보던 작품에서 이미 나왔거나 90% 비슷할 때 존나 비참해짐 ㅋㅋㅋㅋ
그리고 작가는 표절논란에... 아니 ㅆㅂ ㅠㅠ 안본작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