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만 못하다니..노페는 처음부터 우리나라들어올땐 영원무역이 라이센스 생산이었고 그 예전도 영원무역 생산이었고 세계적으로 퀄 좋았던 시즌 제품 전세계 물량 전부 영원에서 OEM 생산한 버전인데 뭔 개소리여. 애초에 노페 OEM 생산으로 시작해서 국내 파트너 라이센스사로 큰게 영원인데
영상 찾아서 보고 내 생각 말하면..
사실상 가격에서 오는 차이로 커버 가능한 수준임.
영상보니 44g가 사이즈 차이에서 발생하는 털량은 감안하지 않았음.
물론 동일 사이즈로 잡아도 털함량이 적을순 있다만,
가격도 환율을 낮게 잡아도 해외가 몇만원 더 비쌈.
as 생각까지 하면 걍 국내가 나아보임..
이게 한국화다
자랑스러운 K 현지화
영원아웃도어라 후후
줄인 거위털로 빈 공간이 노 스페이스구나
.............ㅅㅂㄴㅁ 개쉥키들아!!!!!!!! 진짜 애미 없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직구스토어도열어주던가
영원아웃도어라 후후
영원히 아웃이란 뜻인거지?
이게 한국화다
자랑스러운 K 현지화
줄인 거위털로 빈 공간이 노 스페이스구나
노스페이스 안사고 영원 마크 박은거 사서 입은 기억이
그땐 영원무역이였던가
ㅇㅇ 옛날엔 영원무역이었음
현 지 화
.............ㅅㅂㄴㅁ 개쉥키들아!!!!!!!! 진짜 애미 없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딩은 코오롱이 따뜻하고 좋아
그럴거면 직구스토어도열어주던가
그 분들에겐 어림도 없지 ㅋㅋ
노페 가격도 싸지않던데 이름값으로 비싸게 받는 거였군.
요즘 세상이 무서운 이유가 이거 검증할 사람이 차고 넘침. 사람을 영원히 속일수는 없어.
저 기업도 말 많지
요즘 사람들이 노스페이스 잘 안입는다 싶더니 품질 때문이었네
유행이던데
노페도 못 믿으면 이젠 어느 브랜드 패딩을 사야하나 ㅜㅜ k 적화 무섭네
그....레드페이스라고 있더라고
그냥 대충 저렴한거 사는게 낫지 게다가 노스페이스 십수년 넘게 중고딩 양아치 브랜드 이미지때문에 예전에 비해서 많이 보이지도 않더만
그건 아님... 노페는 요즘도 유행템이야
'예전에 비해서' 예전에 번화가 가면 죄다 노페 패딩만 보였던거에 비해서 줄어든건 맞어
그 예전이 20년전인거임?그때보단 브랜드가 많아져서 여러 선택의 폭이 엄청나게 많아졌으니까. .. 몇년전부터 눕시레트로라인이 엄청 유행임.
한 15년 쯤 전일거임 내가 2011학번 이였었고 그때가 딱 일진놈들이 노페 패딩으로 계급질 했었었거든... ava 시작한것도 2010년 딱 고3때...
당시 수능 금지곡이 링딩동이였었고...
패딩은 그냥 중저가 가능게.최고더라...
그냥 탑텐 여름에 2만원 주고 산 롱패딩ㅋ
난 옛날부터 비싼 패딩이라는 게 과연 의미가 있나 싶더라.
있긴 있었음. 추울 때는 그렇게 든든한게 없어가지고(본인은 부산에 사는게 함정이지만) 요즘은 기술의 상향평준화인지 어지간하면 비슷하긴 하더라고.
진짜 비싼거는 의미가 있는데 의미 있기위해 몇백만원을 태워야함 사실 이 몇백만원도 생산가는 별로 안함ㅋ 문제 없음을 확인 받기위한 가격이지 그래서 톱텐 2만원짜리 롱패딩을 여름에 삽니당 이것도 단점이 있는데, 이염제거 옵션을 넣으면 세탁비가 옷보다 비싸짐ㅋㅋ
의미 있는게 고어텍스 정도임 그리고 노스페이스는 원래 등산가들이 주로 입는 브랜드
눈보라 치는 영하 15도 끔찍한 날씨에는 브랜드 패딩 입으면 좀 더 따뜻할까 고민도 하겠지만 평상시에 아무 패딩이나 입어도 외출에 지장 없지
필파워 높은 비싼 패딩은 어디 산이나 오지에서 동사하겠다 싶을 때 쓰는 거라 도시에 있으면 필요는 없지
예전만 못하다니..노페는 처음부터 우리나라들어올땐 영원무역이 라이센스 생산이었고 그 예전도 영원무역 생산이었고 세계적으로 퀄 좋았던 시즌 제품 전세계 물량 전부 영원에서 OEM 생산한 버전인데 뭔 개소리여. 애초에 노페 OEM 생산으로 시작해서 국내 파트너 라이센스사로 큰게 영원인데
저거 짤 교묘하게 잘못된정보를 섞어서 풀고있네
음 그러니까 내수용 퀄 낮아진것만 거론하면 된다는 소리군.
그럼 중간에 너프시켰다는건가?
내수용 눕시가 가지치기 엄청한거랑 그 가지치기 한만큼 충진재를 뒤죽박죽 섞어놓은점만 언급해도 충분함
근데 결국 미국판하고 국내판 털함량이 다른거 보면 1. 예전부터 사기쳐온게 최근에 들통났다 2. 예전에는 국내판도 정량을 넣어줬는데 최근에 국내판만 함량 줄였다 이렇게 되는거 아님?
약간 말을 고쳐야함 눕시란 이름은 같은데, 미국이랑 국내랑 모델명이 다름 컴퓨터로 비교하자면 둘다 인텔제품인데 하나는 i7-13k. 다른건 i7-12k 뭐 이런느낌?? 그리고 1,2둘중 하나 따지면 2가 맞다고 봐야함
오리털 자체에 보온 기능이 있는게 아니라 공기 볼륨으로 보온 효과를 만드는 건데 빵빵하게 커지기만 하면 되는거 아니야?
빵빵하게 커지는 요소가 필파워랑 우모량임
사는놈이 호구지 ㅋㅋ
이런 주제에 소상공인 국내기업 지키겠다고 직구규제ㅋㅋ
예전엔 양아치의 기본 아이템이었던
노스페이스 패딩 디자인 괜찮은거 많아서 살려다가 포기함. 유명하니까 비싼건 인정. 근데 거위도 아니고 심지어도 오리도 아닌 웰론이 20만원대인거 보고 미친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하!! 슈프림x노스페이스를 사면 해결 되는구나!! (영원 아웃도어에서 막아서 국내 슈프림엔 안들어옴)
영상 찾아서 보고 내 생각 말하면.. 사실상 가격에서 오는 차이로 커버 가능한 수준임. 영상보니 44g가 사이즈 차이에서 발생하는 털량은 감안하지 않았음. 물론 동일 사이즈로 잡아도 털함량이 적을순 있다만, 가격도 환율을 낮게 잡아도 해외가 몇만원 더 비쌈. as 생각까지 하면 걍 국내가 나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