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에 하루에 2페이지 3페이지씩 넘겼던 홍보게시글이 이젠 한페이지도 못넘어감... 올해는 더 심하던데..
그러니까 작가 본인의 이미지가 중요한 시대가 된거임 잘 그리는 그림이야 AI로 뽑아내면 그만이니까 "XXX 작가가 직접 그린" 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그림을 팔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
딴거보다 파쿠리를 하면서도 당당하게 자기가 그렸다고 하는 넘들이..
딴거보다 파쿠리를 하면서도 당당하게 자기가 그렸다고 하는 넘들이..
그러니까 작가 본인의 이미지가 중요한 시대가 된거임 잘 그리는 그림이야 AI로 뽑아내면 그만이니까 "XXX 작가가 직접 그린" 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면 그림을 팔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