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바이퍼 오피셜 뜨고 나서 여러 찌라시들이 나돌았는데 그때 꽤나 오래 나왔던 이야기가 베릴 한화행이었음.
정확하게는 어디 스카우터로 일하는 사람 둘이 와서 킹겐 제카 라이프 영입해서 킹겐 클리드 제카 바이퍼 라이프다 vs 베릴 스카웃데려와서 두두 클리드 스카웃 바이퍼 베릴이다 이렇게 싸워댔었음.(클리드는 사실상 오는게 정배였다나) 그러고나서 킹겐 제카 오피셜 뜨고나서 다들 조용해졌고.
의외로 그때 기대치는 베릴 스카웃쪽이 더 높았던건 덤. 킹겐 제카쪽은 오더할 머리가 없는 전부 전투형 선수라 21~22 젠지 꼴 나는거 아니냐는 불안감이 컸었고 정규시즌때 너무 애매했어서
근데 뭐 거기 베릴 들어갔으면 18전 전승으로 1위 했을지 18전 전패로 꼴등했을지 아무도 모르는거라서
근데 뭐 거기 베릴 들어갔으면 18전 전승으로 1위 했을지 18전 전패로 꼴등했을지 아무도 모르는거라서
베릴 들어갔어도 비슷했을 것 같음. 체급의 한화생명이라고 해도 결국 체급으로도 스프링서머 2황한테는 밀렸는걸.. 베릴이 들어왔어도 국제전의 젠지/결승전의 티원등의 약점은 보다 잘 파고들 수었겠지만 결국 그것도 국제전이나 결승까지 올라가야 파고들 수 있는거라 국내에서는 3~4위 하고 있었을 듯.
오히려 스토브때 베릴 개인방송에서 슈퍼팀에 대해서 가능하지 않다, 어느 정도 희생하는 라인도 있어야 한다 막 이런 말 했어서 한화 갈 느낌은 아니었는데
근데 나중에 나온 말로는 지금 멤버들이 1옵션이었다고 했음 특히 베릴은 고려도 안 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