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게임은 1명(와 테미)만으로 완성시키는건 사실상 불가능.
2.만약 개발팀이 있다면 혹시나 가능할지도. 앞으로 개발팀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잘될지는 모름.
3.마지막장까지 완결시키고 나서 단번에 출시하고 싶지만 얼마나 걸릴지는 솔직히 모름.
4.가격, 어떤 게임기로 될지는 전혀 모른다.
5.멀티엔딩 아님.
6.진척도 0%
7.킥스타터로 자금 모을 생각 없다.
8.언텔 세계관 아님.
9.언텔 세계는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엔딩을 본 그대로 변하지 않음.
10.즉 델타룬의 세계는 언텔과는 다른 세계.
11.다른 인생을 걸어온 다른 캐릭터들의 완전히 새로운 다른 이야기.
https://www.famitsu.com/news/201811/02166962.html
ps : 챕터1 한글화 진행중
진척도 0이면 저 언텔 캐릭터들도 임시 땜빵 아닐까 싶음
그냥 서로 상관 없다는거 아닌가요? 언텔 세계는 엔딩 본 그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게 번역이 좀 애매한거 같긴 한데.... 델타룬이랑 상관 없다는거 같은데
와!!
결국 언더테일 하드모드는 안나오는건가봐여...
와!!
우!!
AU가 맞았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진석이
그냥 서로 상관 없다는거 아닌가요? 언텔 세계는 엔딩 본 그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게 번역이 좀 애매한거 같긴 한데.... 델타룬이랑 상관 없다는거 같은데
진석이
그냥 별개의 세계관이 된다는 뜻인 듯. 캐릭터만 그대로 차용할 뿐이지
딱 데즈카 오사무의 '스타 시스템'같은 방식같아요. 캐릭터는 똑같지만 캐릭터의 설정은 아예 별개의.. 나쁠수도 있고, 좋을수도 있고
진척도 0..
언텔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후속작인가 했는데 그냥 만들어둔게 없어서 전작의 요소들을 가져와서 만든거군요
그냥 평행세계관인덧
결국 언더테일 하드모드는 안나오는건가봐여...
진척도 0이면 저 언텔 캐릭터들도 임시 땜빵 아닐까 싶음
리소스만 가져다 쓴듯 일단
인터넷에서 본거로는 뭐 세이브 파일 추가되는거 확인해보니 언더테일 엔딩본게 영향주는거 아니냐는 말도있던데
ㅇ ㅗ 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