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트리아: 더 라스트 송 독점 8시간 데모가 지금 출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면 없는 자 여러분! 이제 이 연극적인 모험에 참여하여 변화의 가면이 될 시간입니다. 데모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기다려주신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앞두고 5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8시간 동안 에노트리아: 더 라스트 송의 데모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전설 - 데모에서 나만의 방식
에노트리아: 더 라스트 송 데모 체험은 배우의 도시 퀸타에서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변화의 가면이 되어 세상을 부자연스러운 정체에 빠뜨리는 왜곡된 영원한 놀이인 카노바치오를 만든 강력한 적인 저자와 맞서게 됩니다. 이번 데모에서는 4가지 무기 클래스가 등장하며, 각각 다양한 고유 무기와 6가지 고유 가면을 통해 파괴적인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과 독특한 패시브 능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개 이상의 주문과 30개 이상의 특전 중에서 선택하여 나만의 변화의 가면을 만들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강화하세요.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02450/Enotria_The_Last_Song/
모탈쉘의 냄시가...
오히려 데모가 8시간이라니 부담스럽잖아 ㅋㅋㅋㅋ
모탈쉘의 냄시가...
얼마나 자신 있으면 8시간이나 ㄷㄷㄷ
오히려 데모가 8시간이라니 부담스럽잖아 ㅋㅋㅋㅋ
콘텐츠는 한 30분이면 끝나고 데모 자체를 8시간만 플레이할 수 있는 거인듯요?
아 잘못이해했군요 ㅋㅋ 컨텐츠 이용시간이 8시간이었다니
데모 잠깐 해봤는데 비주얼 대비 최적화가 안좋은 편이고 영어 자막만 있으며 패드에 진동이 전혀 없었습니다. (패드의 경우는 저만 문제였을 수도 있습니다.) 데모인걸 감안하더라도 첫 인상이 썩 좋진 않네요.
콘솔 기준 이걸 5.5만 정도에 예약판매 하고 있던데 절대 돈값하는 게임 아닙니다. 이 퀄리티에 5.5만은 너무 양심없는 가격이고, 데모 맛보기로 좀 해보고 접으면 딱인 게임입니다. 아주 못해먹을 게임은 아니지만 재밌는 게임은 절대 아니고 가격을 3만원 해도 안살 것 같아요. 위에 언급된 모탈쉘과 비교하자면 모탈셸한테 미안할 수준입니다. 그래도 모탈셸은 그래픽이나 모션 같은거라도 볼만했지 이 게임은 모션과 그래픽도 엉망진창 수준입니다. 덤으로 저 구린 그래픽에 최적화는 엉망이라 왠만한 사양으로도 게임이 끊깁니다.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데모를 8시간이나 풀은건지 모르겠네요.
노한글 최적화 매우 안 좋음 뭔가 어색하고 매가리가 없음 p의거짓 발매초기에 버금가는 프레임삭제 패링 요구 9월 발매라는디 갈길이 먼거 같음
오잉 한글 표기돼있는데 아니에여?
이상태로 내면 망할듯 안그래도 그앞에 검은오공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