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SHADOW OF THEERDTREE」에서는, 「그림자 나무의 가호」·「영혼 재의 가호」로 플레이어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공략에 막혔을 때는 각지를 탐색하고, 강화에 필요한 아이템 '그림자 나무 파편', '영혼 재'를 찾아보세요.
※이 강화는 DLC 지역에서만 활성화됩니다
○그림자 나무의 가호
그림자 나무의 가호는 플레이어 캐릭터의 공격력과 컷률을 높입니다.
그림자 나무의 가호를 위해 필요한 아이템 '그림자 나무의 파편'은 마리카의 교회 등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 영혼 재의 가호
영혼 재의 가호는 소환하는 영체와 영마의 공격력과 컷률을 높입니다.
영혼 재의 가호를 위해 필요한 아이템 '영혼 재'는 거리나 마을에 모셔진 뿔인간의 사체 등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초반의 축복 「묘지 평원」 근처라면, 위로의 교회에서 「그림자 나무의 파편」을, 불에 그을린 폐허의 변두리에 있는 뿔인간의 사체에서 「영혼 재」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또 「그림자 나무의 파편」,「영혼 재」는, 적이 드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템을 입수하면 축복의 메뉴에서 강화가 가능합니다.
꼭, 「그림자의 땅」에서의 모험을 즐겨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DLC 해보니 그냥 성의없이 만들었다는 느낌 밖에. 그림자의 가호나, 영혼 재의 가호도 일종의 시간 끌기 편법이고, 루팅 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본편 보다 목적의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몹 강직도만 올려 놓아서, 여러 무기가 있지만, 그 중 일부 경직이 잘 되는 무기만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고, 유저들 물약 타임에 즉각 공격하는 몹들. 거기에 공격 순간 속도는 또 얼마나 빠른지. 중갑하면 유도무기 처럼 그냥 피해도 들이 박히는 데미지에 뭘 입든 필살기는 한 방 다이. 개인적으론 본편보다 영 못한 느낌이고, 설사 어렵게 깬다고 해도 정복감이나 자신감이나 뿌듯함보다 기분만 더럽다는 느낌. 제작자가 이렇게 나온다면 뭐 나도 게임상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해서 최대한 빨리 깰 수 있는 방법으로 깬 후 이 DLC 지역은 다시 쳐다보지 않을 것. 게임이 이러니 주저리 주저리 npc들 뜻모를 지들만의 언어로 툭툭 던지는 말도 사람 신경 자극하더만. 아머드 코어 dlc나 만들 것이지. 미켈라가 어디로 갔든 의도가 뭐든 안궁금. 제작자의 의도는 알겠더만. 유저들 함 고생해봐라고 만든 듯.
ㄴㄴ 블본2
7000명때 69%에서 22000명인 지금 62%로 더 떨어짐. 아무리 실드치려고 해도 그냥 못 만든 거 맞음.
맵을 너무 꼬아놔서 길찾기가 어려워
한두개 먹는걸로 체감 안되는지라 좀 많이 먹어야되는데 맵이 거지같고 보스가 다음 맵 막고 있는 경우도 많아서 미리 많이 모으는것도 쉽진 않음 ㅋㅋ
다크소울4나 나와라..
노원마신
ㄴㄴ 블본2
저도 블본2에 한표.
맵을 너무 꼬아놔서 길찾기가 어려워
저렇게 해도 패턴이 괴랄해서 어렵다던데
항아리 든 저 적은 나를 보면 도망가 쪼그려 앉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안죽였는데!
먹으라고 한거 안먹고 그냥 닥돌해서 죽어나가니깐 알려주는건가
한두개 먹는걸로 체감 안되는지라 좀 많이 먹어야되는데 맵이 거지같고 보스가 다음 맵 막고 있는 경우도 많아서 미리 많이 모으는것도 쉽진 않음 ㅋㅋ
이건 필수적으로 알려줬어야됨.. 난 이거 룬의호 처럼 소모품인줄알고 모아놨었어 ㅡㅡ
??... 난이도 조절 실패를 논란을 떠나 나무의 가호에 관한건 dlc 진입 후 첫 축복에서 팝업창 띄우면서 알려주던데
그건 님이 글자를 안 읽으셔서 일어난 문제
드랍...
겜할시간도 부족한데 영체안쓰면 시간 너무 잡아먹어서 그냥 영체써야겠던..
길도 구리고 왠 노가다인가 싶기도 하고 하더라도 어려운건 여전히 마찬가지고 억지로 플레이타임만 늘려놓은거 같은데
아니 파편 모아야하는거 아는데.. 모아도.. 불합리한 보스가 많음 물론 특정 장비셋으로 영체까지 쓰면 못깰건 아니라고 하지만 매번 빌드 다양성 운운하던 엘든링의 밸런싱은 이미 깨진거 아님?
루리웹-7547355217
스킵 가능한 몹이랑 스킵 불가능한 걸 왜 비교질하면서 들고 오는건지.. 스트리머나 트리가드 첫트라이하는거지.. 그리고 걔는 때릴 구간이라도 많음
노영체 고집하면서 밸런싱 운운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루리웹-7547355217
트리가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도 시간만 쓰면 깨긴깨던데
루리웹-7547355217
트리가드는 그냥 뒷구르기만해도 딜탐나오는데 뭐가 불합리함
DLC 해보니 그냥 성의없이 만들었다는 느낌 밖에. 그림자의 가호나, 영혼 재의 가호도 일종의 시간 끌기 편법이고, 루팅 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본편 보다 목적의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몹 강직도만 올려 놓아서, 여러 무기가 있지만, 그 중 일부 경직이 잘 되는 무기만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고, 유저들 물약 타임에 즉각 공격하는 몹들. 거기에 공격 순간 속도는 또 얼마나 빠른지. 중갑하면 유도무기 처럼 그냥 피해도 들이 박히는 데미지에 뭘 입든 필살기는 한 방 다이. 개인적으론 본편보다 영 못한 느낌이고, 설사 어렵게 깬다고 해도 정복감이나 자신감이나 뿌듯함보다 기분만 더럽다는 느낌. 제작자가 이렇게 나온다면 뭐 나도 게임상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해서 최대한 빨리 깰 수 있는 방법으로 깬 후 이 DLC 지역은 다시 쳐다보지 않을 것. 게임이 이러니 주저리 주저리 npc들 뜻모를 지들만의 언어로 툭툭 던지는 말도 사람 신경 자극하더만. 아머드 코어 dlc나 만들 것이지. 미켈라가 어디로 갔든 의도가 뭐든 안궁금. 제작자의 의도는 알겠더만. 유저들 함 고생해봐라고 만든 듯.
제 생각엔 평가 안좋은거 엘든링 유입이 많은 것도 한 몫하는 듯함 전작들 생각해 보면 제작자 의도는 항상 유저들 함 고생해봐라 였음
가장 쉬운 소울라이크 엘든링에서 스팀 기준 입장 조건 라단 & 모그 클리어 유저가 대략 50% 나오는데 거기까지 도달한 유입 유저들이 불만이 많은가 보군용 전 마법학교 까지 깨고 길 못찾아서 접었습니다만 할인까지 기다려야겠네요
유입을 하면 그만큼 밸런싱해서 내보내야지 ㅡㅡ 여기서 캡사이신 쏟으면 다 접고 나중에 후속작 안산다고
맵에 고저차도 없고 그냥 지도에서 감에 의존해서 나무 파편 위치 사이트 찾아가면서 해야하니 디게 불편함.
딜뻥이 아니라 체방이..
컷률이 방어 아님?
삭제된 댓글입니다.
딩동딩댕동둥
https://www.youtube.com/watch?v=cIvjKu7vinI 레딧도 같은 의견이던데?
딩동딩댕동둥
뭐하세요??
딩동딩댕동둥
ㅉㅉㅉㅉ
딩동딩댕동둥
님이 올린 자료에 Japan 항목이 빠진 이유가 다 있음
ㄹㅇㅋㅋ
딩동딩댕동둥
뭐래는 거냐 ㅋㅋㅋㅋㅋ 정신 안차리냐? ㅋㅋㅋㅋ
징징이들이 얼마나 개지랄 떨었길래 프롬이 소울겜 팁을 다 알려주네
아니지 지네도 아닌것 같으니까 게임 팁을 알려준거지 프롬 똥고집인거 잘 알잖아?
한국, 중국만 빼고 나머지 대부분 나라에서는 매우긍정적 평가인데, 커뮤니티 선동질로 이번 DLC가 전체적으로 똥겜인 것처럼 포장함. 게임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많은 요소중에 티끌같은 부분만 들고와서 매우 심각한 문제인 것처럼 과장하는 꼬라지를 보세요. 자기가 응원하는 스트리머가 수 시간동안 노영체로 클리어 못했다고 게임에 문제가 있다는 듯이 떠들어대는 인방충도 그렇고요.
왜 자꾸 일본은 빼시나요 ㅠㅠㅠ
이런걸 선동질이라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신고한다 작작 좀 쳐해라 ㅡㅡ
7000명때 69%에서 22000명인 지금 62%로 더 떨어짐. 아무리 실드치려고 해도 그냥 못 만든 거 맞음.
다크소울3 고리의 도시도 어렵고 괴랄한 몹들과 보스가 있었지만 이거 조금만 하면 깰수 있겠는데?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하면서 연구하고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음 하지만 이번 엘든링 dlc는 보스는 말할것도 없고 몹들 하나 하나가 공격을 멈추지 않고 그 공격 하나 하나가 괴랄한 수준이라 공략이고 나발이고 보스전은 그냥 슬라임 소환하고 일반 몸둘은 안싸워도 되면 그냥 안싸우던가 아님 기도나 마법으로 원거리에서 처리하는게 속편함
내실 최대한 채워서 진행하고 있는데 아무리 올려봤자 아픈건 변하지 않음.. 다음 보스가 더 쎄면 쎘지 약해지지 않으니까 그나마 퀵스텝 최대한 쓰니까 꽤 할만하네요
컷률은 무슨 뜻인가요?
경감률
해외는 고평가던데 여긴 뭐지 ㅋㅋㅋ;;
해외고 나발이고 커뮤니티가 아니라 당장 DLC컨텐츠 스팀 상점 평가부터가 '복합적'이라는 것부터 이미 구매하고 해본 사람들은 좋게 평가하기 어렵다는걸 증명하지 않나 싶음.
전 메타크리틱 쪽 리뷰들 읽고 와서 그냥 다 좋은 줄 알았죠.
굳이 저런 방식으로 난이도 조절을 시도해야했나..
난 보스 밸런스 같은 건 불만 없는데 맵이 너무 어둡고 칙칙해서 눈이 아프고, 경로를 너무 꼬아놔서 골치도 아픔.
그냥 스꼴라인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