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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공장화재?? 저거진압못해.. 전기차한번 타면 답이없는이유가 뭔대
ㅇㅇ 전기폭발은 진압 어려움 그래서 전기차도 그게 고민이라고하자나 불나면 절대로 곱게 안끝나서.
금속화재라서 일반적으로 대응하기 힘드는듯. 그러고보니 저런종류 화재날 공장이면 차라리 불 안번지게 공장 안에 구획마다 칸막이를 좀 치던가 해야될거같은데...
물에 담궈도 바로 안꺼지고 산소가 없어도 타버리니까 도망쳐야지 별수 없지뭐...
아까 뉴스보니까 그런 블록형식으로 하는개 맞다고는 하드라..
배터리라고 하면 그런가? 싶겠지만 가연성 물질이라고 봐도 충분하니까 기름이나 석탄이나 그런거 있는데 화재나도 진압 시도 부터 하려고 안하잖어
영상 보니 무섭더라
탄산가스인가? 암튼 그런건로 진압못하나?
질식위험이 큼. 그리고 그런 화재진압시설 만들려면 비용이 상당함.
그걸로도 안되는 것 같더라. cctv 보면 소화기를 뿌려도 결국엔 다른 배터리들도 폭발해서 연기가 가득차더라. 듣기론 배터리에 불나면 물에 집어 던지는 방법 밖에 없다고 하네. 아마 진공 그자체로 만들어야 하나봐.
보통 전기실 같은 곳은 알곤이나 이산화탄소 같은 불활성기체를 이용한 소화시설이 구비되어 있음. 그런데 이게 질식을 유발하기 때문에 저런 생산라인 같은 곳에는 적용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지.
보통 co2소화기나 질식계 소화기는 산소랑 반응해서 연소하는걸 차단하는건데 해당 물질 자체가 산소를 가지고 있는 폭발물류나 저런 고에너지성 물질들한텐 의미 없을거임
이산화탄소가 금속화재에 적응성 있기야 한데.. 이론상이고 배터리는 폭발하면서 급격히 번져서 소화기로 못잡는다고 봐야함
거기다 대규모 질식소화설비는 보통 실을 밀폐시키는걸 전제로 하다보니 질식위험도도 있고 사용하는 공간 자체가 화재시 폐쇄시킬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함
그건 초기진압용인데 그러면 사람도 죽음
리튬공장화재?? 저거진압못해.. 전기차한번 타면 답이없는이유가 뭔대
이유가 뭐임?
반응이 너무 빠름. 일반화재보다 몇배는 빨라서 초기진화가 거의 불가능함
현재 화재성장 속도 150초만 되도 성장속도 매우 빠름이라고 치는데 본문만 봐도 40초만에 성장하니 어느정도인지 짐작 갈것
니카드랑 니켈은 뻥하고 터지는게 그냥 그게 끝임 근데 리튬은 뿌확 하고 수초간 엄청난 화력으로 불이남 근데 이게 옆 배터리 까지 같이 태움 그게 연속 반응임 전기차는 이런게 직렬 병렬 식으로 수백개 들어감 배터리가 만충이 아니라면 그나마 덜하지만 충전이 많이 되어 있을수록 이게 장난이 아님 그리고 니카드랑 니켈에 비해 리튬배털은 출력 W가 어마 어마함 자동차 배터리 같은 경우 단순 직렬로 만들면 각셀 배털 체크를 하는 발란서가 있는데 용량문제로 이게 또 병렬로 묶어서 직렬로 다시 한번 묶거는 여기서 병률 부분에서 여러개 묶에서 관리 하기에 10개로 묶은 병렬 배털중 하나가 삐리리 하면 이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과충전 / 과방전 으로 문제 됨 최악은 화제가 날수 있음 나중 전기 차들 멋모르고 중고차 샀다가 배터리 비리리한거 걸려서 배터리교체 돈도 마니 깨질수 있음 요즘 보니 배털 분해해서 불량 셀 걸러서 불량 셀만 교체 하기는 하는데 그거 또한 완벽한거는 아님 교체하거는 좋지만 다른 것들은 역시 시간이 지나면 수명이 줄어듬
나트륨 물에 던지면 폭발하는 실험있잖아 그것보다 더 반응성좋음
화학화재가 반응성때문에 특히나 위험하지...
이런 소화기 있었으면 초동진화 성공 했을지도모름.
전기차 배터리팩은 특성상 방수처리가 되어있으니 밖에서 물을 뿌려도 닿지 않는 바람에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는 화재를 진압할 수 없다고함.
아 하긴 폭발물 연쇄반응 생각하면 튀는 게 정답이겠다...
ㅇㅇ 전기폭발은 진압 어려움 그래서 전기차도 그게 고민이라고하자나 불나면 절대로 곱게 안끝나서.
금속화재라서 일반적으로 대응하기 힘드는듯. 그러고보니 저런종류 화재날 공장이면 차라리 불 안번지게 공장 안에 구획마다 칸막이를 좀 치던가 해야될거같은데...
한니발 바르카
아까 뉴스보니까 그런 블록형식으로 하는개 맞다고는 하드라..
그런 칸막이 다 치우니 일처리가 훨씬 빨라져서 좋았쓰!! 같은 마인드였겠지
배터리라고 하면 그런가? 싶겠지만 가연성 물질이라고 봐도 충분하니까 기름이나 석탄이나 그런거 있는데 화재나도 진압 시도 부터 하려고 안하잖어
불이 번지지 않게 하는게 전부라....
배터리 물에 담그는거말곤 방법 없더라 꺼지는가 싶다가도 다시 불타던데
금수성 물질이라 물에 넣으면 터질텐데
ㅇㅇ 리튬 배터리 터지면 걍 바로 도망가야함 뭘 해결볼 생각하면 절대 안됨
영상 보니 무섭더라
전기차 사고싶은데 저거 보면 너무 무섭네
요즘 문 안열리는 사고도 꽤 많이 보고되는데 둘이 합쳐지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듯...
킬 스위치 도입할수있는데 안한다던대 어디 논문 보니까 왜 안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음
문짝 같은건 무조건 수동 개폐 조작 기능이 있어야 하는 이유지....
으 산채로 화장인가... 너무 무섭다 내 드림카가 소소하게 모델y인데
ㅎㄷㄷ...
구관이 명관이라고.... 구형차들은 십자(일자)드라이버하고 육각렌치(10인치던가?) 정도만 구비하고 있어도 80~90%는 해결되더라.
리튬 배터리는 불나면 답이 없음
물위 같은데 보관하고 빠트려야
건물 자체에 소방 설비 밖에 답이 없는 듯
스프링 쿨러는 일반 물을 넓은 면적에 분사하는 방법이라... 효과 없음. 저건 수영장처럼 물 가둔 뒤에 푹 담그는 방법이 지금으로선 최선임.
효과는 있음. 리튬 자체 화재는 못막아도 일반화재로 번지는거는 막거든
물에 담궈도 바로 안꺼지고 산소가 없어도 타버리니까 도망쳐야지 별수 없지뭐...
산소가 없는데 어떻게 산화반응을? 얘도 산소없음 꺼짐 단지 발화점이 미친듯이 높고 반응성이 좋기때문에 물같이 산소가 붙어있는 물질로 소화를 시도하면 오히려 물에 있는 산소를 뽑아내서 활용해버리는거지 얘도 대량의 모래, 석재로 덮어버리는 방식의 질식소화로 잡힘. 불븥는 속도랑 확산속도가 미쳐가지고 수소같은 가연성 가스를 100%발생시키니 못잡누거지
리튬 창고는 천장에 전용 소화기? 같은거 설치하고 사람은 괜히 가지 말라고 들었었는데 진짜 불이 엄청 퍼지네....
대기업 배터리 연구소 다녔던 사람 말로도 위급시 탈출이 우선이라고 했음
배터리 개조같은건 시도조차 하지 말랬지 그 건전지들이 팟 하는 순간 건물 불태우는건 일도 아니라고 그걸 자동차 스케일로 키워놨으니 전기차 화재가 답이 없는 것...
할론도 안먹힌다는데 그럼 바로 탈출하는 수밖에 없네 진짜....
배터리 화재는 물에 아예 잠기게 만드는 것 말고는 못 끈다더라. 저런데선 진짜 사고나면 즉시대피훈련 이런걸 해야되겠지..
리튬은 그냥 전소할때까지 놔둬야함
그래서 전기차 폭발도 바리케이트 쌓고 물속에 푹 담군후에 폭발 멈추기만 기다리는 방법.... 이것밖에 못함. 일반 화재와 다르게 진화가 안됨.
진짜 그냥 불씨만 좀 튕겨도 다 대피하게하는게 맞겠다 저젓돗연
금속화재는 D 형 소화기라고 굳이 예를 들자면 방화사를 뿌리는 형식의 소화기가 필요하고 일반적인 ABC 형 (포말이나 할론) 등으로 진압 못해. 전용 특수 소화기가 필요한데 갖추기 힘들고 비싸서 잘 안사기도 하지... 이번에 인식이 좀 바뀌어서 개선되면 좋겠다.
이게 우리나라 소방법에 D형 소화기 강제사항이 없다함. 그래서 저런 배터리 공장도 A, B, C형 소화기 놔둠.
맞아. D 형이 존내 베싸긴 한데 저런거 보면 이제 (처음이니) 강제는 아니더라도 가점을 주는 형태로 안착시킨뒤에 개선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함.
일반적인 금속화재면 그게 맞는데 배터리는 자체적으로 산소를 가지고 있어서 효과가 불분명하다는듯
일단 방화사의 역할이 위를 덮어서 질식효과 + 내부에서 타버리고 끝 (전도 방지) 내는 거라 일단 산소만 차단시키는 다른 소화기들과는 다름. 차가운 모래를 뿌리는거라 효과가 불분명한것으로 단정짓기는 어려워 보인다
질식 효과가 크지 않아서 그러는거임 자체적으로 산소를 갖고있는거라서 일반적인 금속화재야 해당 금속이 외부산소랑 결합하거나 기존 소화약재에서 산소를 뽑아다가 쓰니까 애초에 산소가 배제된 약재를 쓰는게 d형이잖아
뭐 그렇긴 하지... 슥 보니 합금 산화물이 구성요소면 다른금속 환원시키면서 리튬이 다 꾸역꾸역 처먹는게 맞음
좀 더 개발돼서 배터리 물질들을 최소단위로 봉인시키는 효과까지 낼수있다면 그건 확실히 효과 있긴 할텐데 그런물질이 있을까...?
어쨌거나 배터리의 3대 요소를 잘 갖추면서 다운사이징은 결국 배터리 용량 문제라... 현재 화학전지 기반으로는 많이 힘들어보임
다운사이징이 된다고 해도 안정성이 떨어지면 지금 배터리 화재보다 크겠지
안정성이야 뭐 리튬을 쓰는이상 지금 보다 뭔가 더 확실히 안전해 진다고 보기는 힘듦.... 그렇다고 리튬을 포기하기엔 이만큼 전위차를 가진 금속이 또 없거나 가성비가 안맞음... 확실히 난제인건 맞지 ㅋㅋㅋ
3년전에 전기차 살까 하다가 주차장서 한번 타면 아파트 다 태워버리는거 아닌가 싶어서 안샀음.
전기배터리 화재는 산소가 없어도 불이나고 물에 담가도 계속 터지면서 불이 나지 않음? 저런 공장에선 화재 대책을 어떻게 세워야하지
주변 냉각해서 화재 안번지게 하는게 최선임
안한...다기 보단 못하지 유튭서 전기차 화재 보면 버스만한 덩치가 30분도 안되서 뼈대만 남음...
소량이라면 요즘 전기차 전용 소화기(폼형)이 나오고있어서 대응할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는데 저렇게 대량으로 있는 공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소화기라도 힘들겠다...
그거 의미없음...
주저없이 빠른 행동울 하긴 했지만 저 설비에 저 소화설비들이 규정에 따른건지는 모르겠네.....
바로 연쇄폭발하는거 보면 진짜 바로 피해야하네 안타깝다 ㅜㅜ
저건 주변에 미리 수조 깔아놨다가 터지려는놈 발로차서 담궈버리는거 아니면 방법 없음. 걍 튀어야됨
전기차 전기차 홍보를 해도 안끌리는게 충전 이슈/겨울철 연비도 그렇지만 사고시에 문열리는거랑 화재 진압 문제가 크지....... 일반적인 방법으로 화재 진압이 안되는데........;;
연기가 자욱해서 앞이 안보일 때도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할 듯.
금속화재에서 연기가 자욱해서 앞이 안보이면 이미 늦음
유도등이 화재 최성기때도 보이는게 설치기준
소방관들도 전기차 화재는 답안나온다고 그냥 통째로들어서 물에 빠뜨림. 걍 ㅌㅌ 가 답임
연기보니까 정말 무섭더라 ㄷㄷㄷ
초기대응 진짜 빨리했는데 폭발이다보니 답이 없네 ㄷㄷㄷㄷ
저건 모래로 으찌 안되나..
가능은 함. 문제는 공기가 하나도 안통하게 덮어야하고 배터리는순수금속만 있지않고 산화물들이랑 같이 있는데 이미 불이 튀기고 나면 그 산화물에 있는 산소를 뽑아서 불이 계속커지는거라 가연성가스가 튀어나오면서 자꾸 산소공급이 되는데 그것도 막으면서 자체적으로 가진 산소 다 사라질때까지 버텨야되는데 비현실적이지 괜히 배터리화재는 그냥 다 탈때까지 기다리거나 바로 대량의 물에다 던져버리는게 아님 금속이 전부 타버리면 더 불이 안붙으니 걍 태워버리고 기다리는거
그렇구먼 선진문물 고맙소
대책이라는거자체가 불 진화는 에바인 화재고 탈출방법 강제가 현실적. 소화가 가능하면 진즉 항공기이 도입했을것
d형 소화기도 효과가 불분명함.
금속화재는 일반 소화기로 절대 안되고 특수 소화기 써야하는데 솔직히 저런 관련 공장에 한해서라도 꼭 D형소화기 강제 법을 좀 했으면 좋겟음
화재가 아니라 폭탄이 터졌다는게 맞음 연쇄 폭팔 지역에선 탈출해야지
아까 글보니까 중국 배터리 공장은 일 자체를 큰수조 위에서 하다가 수틀리면 바로 수조에 배터리를 수장시킨다고 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