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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성공해버린 정책
저출산 원인이 인구 과밀인거 생각하면 실패한 정책임 과밀을 억제하지 못했으니까
이젠 다자녀가정 우대로 싱글세 적용중인데,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참 아이러니 해.
근데 너무 성공해버림
자원분배의 문제도 있고, 사람에 대한 값어치가 바닥을 김. 근데 지금도 바닥을 기긴 하네 ㅅㅂ
80대 노인만 99%인 나라로 말이지
1983년에 2.06이던 출산율이 이듬해에 1.74까지 폭락함 다른 나라 같으면 바로 식겁해서 출산장려정책으로 돌아서는데 우리는 그걸 1996년 가서야 폐지하는 미친 짓을 벌여버림
드물게 성공해버린 정책
7801680424
근데 너무 성공해버림
이젠 다자녀가정 우대로 싱글세 적용중인데,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더니 참 아이러니 해.
그래도 연말정산 환급방식 즉 간접적인 방법이라서 그나마 다행인데. '직접적인 싱글세'가 만들어지면 그것은 기혼자들에게 세금폭탄이 가지 않은채 싱글들에게만 징벌적 징수가 가능하니 그게 우려됨.
사실 독일등의 선진국은 진짜로 이미 걷는 중임. "너희들은 배우자/자녀등 책임질 사람 없으니까 너네가 저 사람들 대신해서 세금 더내라."라고. 이거 비정상회담 출신 다니엘씨가 말한겨.
선진국 나리들이 잔인한 법을 하는구먼. 나같은 하자 많은자는 평생 결혼 못하는데 돈도 더 뜯기는군.
그런데 생각보다 조세저항이 세지는 않은가보더라. 어차피 애 낳을 생각없으니 그럴만하다고 하다던가... 우리나라였으면 그딴 거 걷지말라고 무지하게 난리부르스였을텐데
저출산 원인이 인구 과밀인거 생각하면 실패한 정책임 과밀을 억제하지 못했으니까
곧 성공할거야
F.B
80대 노인만 99%인 나라로 말이지
사소한 찐빠가 있었으나 어찌됐든 과밀은 해결될 것이니 이 또한 기합이 아니겠는가?
이건 맞음. ㅋㅋ 저질알을 하려면 부동산 정책도 함께 갔어야지. 부동산 투기가 인구 과밀에 의존하는 형태다보니 이젠 수도권을 일부러 과밀시키는 미친 단계로 와있음.
좁긴 더럽게 좁고 인구는 인구대로 많은 나라가 되어버렸지
2000초때까지 저랬던거같은데ㅋㅋ
근데 인구 과잉이면 단점이뭐임?
탕찌개개개
자원분배의 문제도 있고, 사람에 대한 값어치가 바닥을 김. 근데 지금도 바닥을 기긴 하네 ㅅㅂ
타노스가 와서 반갈죽 함
이집트가 현재 인구과잉으로 일자리랑 식량이 문제인걸로암
인권이 너무 하찮은건 근데 지금도 이런게 차
대충 이집트나 아프리카를 보면 됩니다. 걔네 굶는다고 전 세계가 밥 지원해줬잖아? 그런데 그들이 자식 수만, 둘이나 셋 정도로 적당히 조절했어도 진작에 그 기근에서 벗어났음.
근데 아프리카는 인구수 조절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개판이라서 ..
지난 50년간 세계 인구가 두배로 늘었다 하는데, 선진국은 애 안 낳아서 난리잖아? 그럼 그 사람들은 어디서 늘어났을까? 아프리카는 그 기간동안 6배 넘게 늘었어. 그게 농사짓고 해서 먹여살려 짐? 사람을 단기간에 가장 많이 죽일 수 있는 건 전쟁이나 병이 아니라 기근이지. 물리적 한계는 그 누구도 뚫지 못한다.
단순하게 수요와 공급으로 생각해도 단점이 떠오르게 됨 이 작은 땅덩이(그마저도 산이 대부분)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
요즘사회에 농사지어서 자급자족하는 나라가 몇이나 된다고 그러냐. 우리나라도 식량 자급자족은 못하는데. 아프리카가 개판인거는 국가등이 개판이고 그래서 체계적인 기근에 대한 대비책도 전무하고 인력이 남아돈다지만 나라꼴이 망이라 교육이 전혀 안되어있으니 인력수출같은거도 안되니 자급자족에 매달릴수밖에 없는거지.
그래서 누가 먹여살릴 건데? 그 어느 나라가 GDP를 엄청나게 할애해서 그만큼 늘었고, 지금도 되려 가속해 증가추세인 그들을 먹여살릴 건데? 그 증가 속도를 대체 어떤 방법으로 경제를 형성하고 생산을 해서 입에 풀칠을 할 건데? 답 없는 건 없는 거야. 애초에 그만큼 늘리는 거 자체가 죄악임. 국가 기반이 감당을 못해 한번 기근이 거쳐갔으면 자연의 법칙으로 수가 조절되었을 것을 어찌보면 당장 코 앞만 본 얄팍한 식량지원이 지금 이 꼴을 만든 거야.
방법도 없으면서 '아무튼 나머지 모든 세계 국가들이 점점 더 많은 돈을 선의로 거저 제공하며 아프리카를 무한하게 지원하면 그들 모두를 구할 수 있다'란 이상론 내거는 사람들이 만든 파국이 지금이지. 아프리카 군벌들이 무엇으로 세를 유지하고 사람들을 지배함? 구호품 독점하고 분배하는 거. ㅋㅋㅋ
아니 국가 체계가 엉망이고 각종 부정부패라던지 종교싸움이라던지 때문에 성장 못하는것을 무조건 인구탓이라고 하는게 억지라니까. 70년대 저 정책 세우던 사람이 할법한 사상을 아직도 머리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여기있네. 우리나라는 성공적으로 인구 줄여서 국가가 성공한거네?
결론이 '저도 답이 없습니다.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겠습니다. 사실 누가 답을 낼 수 있겠습니까? 이미 부양 가능한 수를 한참 넘었고 더 가속해 불어나고 있는데' 란 게 한계가 뻔하네. 그 무슨 대책도 없으면서 '그저 잘 키우면 됩니다. 아, 인구 자체만으로도 산술적 계산도 박살나지만 아무튼 그건 고려하지 말아주세요' 니까 한계가 뻔하다는 거지. 세상 만사가 도덕으로 퍽이나 돌아가더라.
우크라이나 전쟁비용도 부자나라들끼리 교통정리해서 못 대고 있는 이 현실 보고도 '아, 아무튼 세계 각국이 기적같은 협력 하면 아프리카 먹여살리면서 체질개선 가능하다고~'
이제는 논리는 따지지 않냐. 도덕이 여기서 왜나와. 국가 체계가 엉망이면 인구가 폭증 안해도 기근에 빠져. 멀리 가지 않고 북쪽만 봐도 국가가 개판이고 폐쇄적이니 현대에 아직도 기근 걱정을 하고 있지.
네가 말하는 방식이 지금 당장 가장 큰 문제인 인구를 일부러 논외로 치고 다른 거를 우선해 보자는 식이라 딱, 한국 저출산 문제 해결에서 부동산은 논외로 치자와 비슷한 방식이니 그렇지.
우리나라가 그런 방식으로 문제해결을 하려 들어서 그래서 뭐 하나 진척은 되었나? 되려 가속 중이지? 그럴 거면 뭐하러 따짐? ㅎㅎ
이야 현대사회에서 기근과 인구자체는 큰 상관관계가 없음을 말했더니 내가 인구를 논외로 쳤다고? 본인부터 그냥 귀막고 식량지원은 나빠요 도덕 나빠요 그런 엉터리논리로 떠들면서?
'현대사회에서 기근과 인구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크라이나 저지경이 되어서 우리에겐 사료용 곡물이지만 그들에겐 식량이던 저가 곡물 수입이 턱하니 막혀서 곤란에 빠졌던 이집트도 포복절도를 하겠지.
지금 니가 방금 말한 예시 부터가 인구수가 증가해서가 아닌 우크라이나에 곡물수입이 막힌 국제 정세나 수입 수출에 대한 국가 역량에관한 내용이자나 우크라이나가 언제 아프리카에 무상으로 식량지원 책임졌었나? ㅋㅋㅋ
그래서 돈이 되어서 곡물용 사료 사가고 부족분은 여전히 국제원조에 기대서 생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진국들이 아무튼 아프리카에 더 개입을 해서 새나라 새민족으로 경제부터 사회까지 완전 개조를, 무상으로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란 문제의식 수준으로 아프리카의 현실 앞으로도 꾸준히 논하시기 바랍니다. 인구는 뭐, 별 일 아니니까요. 그와중에 형편 낫다는 이집트도 뒤집어지고 엎어지고 난리통이건 말건 내 머리 속 아프리카는 안 그런 걸.
후... 너는 이집트 국가상황은 정상으로 보임? 독재자가 군사쿠테타로 정권잡고 나라 교육은 엉망이라 글씨도 모르는 자들이 바글바글한 나라가? 결국 내가 말하는 건 귀막고 도덕 나빠요 계속 떠드는구만. 그냥 더 떠들어봐야 뭐 소용없겠다. ㅋㅋ 니맘대로 생각해라. 도덕나빠요.~~
그 '군사정권'이전에 '국민들 손으로 뽑은 국제테러조직 무슬림형제단의 집권당 정부는 어차피 너도 언급 안 할 거잖아? 이슬람 종교 특성탓 하면 '빼애애액~ 아무리 그게 미쳤어도 그래도 군사독재보다는 나아~' 그럴 거 뻔하구만.
왜 언급 못한다고 하냐? ㅋㅋㅋ 극단적인 종교가 득세하는것은 국가상황이 정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거였어? 그럼 중동의 많은 나라가 굶고 있는지 이해못하겠네? ㅋㅋㅋ 도덕 나빠요~~
아, 그럼 이슬람교의 다산 권장 때문에 망했네. 자스민 혁명의 결말에도 관심 없고, 뭐? 그 정당하게 자유민주적 과정을 통해 이뤄진 이슬람 신정통치 폭주를 막고 다시 '차라리 세속주의 군사독재가 나았어'라고 돌아간 이집트가 '아무튼 독재 때문에 제대로 수습을 못하는 거'란 평가? 저런, 뭘 논하시겠어요. ㅎㅎㅎ
꼭 아프리카의 정황에 쥐뿔도 관심 없는 사람들이 나자신의 도덕성이나 포장하려고 '서방이 더욱 더 묻지마로 돈을 써줘서 국가 개조를 이뤄낸다면!'이란 식의 단순 논리나 내세우지. 지금 원조 규모가 6배나 늘어난 인구수만큼 폭발적으로 커졌음에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란 건 외면한 채.
둘다 비정상인데 둘중 조금 낫다고 정상취급해야함? 흑백논리나 때려치고서 논하는걸 말해라 ㅋㅋㅋ 하긴 도덕 운운 떠드는 인간이 논한다고 떠들어대는게 웃긴거지.
'차악을 선택하는 게 자유민주주의'란 거 처럼, 정책이란 현실에 기반한 거니까. ㅋㅋㅋ 실현 가능성도 없는(세상 누가 무상원조를 그 규모로 함?ㅋㅋㅋ) 이상론으로 뭐가 해결된 꼬라지를 본적이 있어야지.
이상론으로 해결을 바라는건 너고. 인구수만 조절되면 아프리카 문제가 해결된다는 그 이상론 아 캄보디아가 살육으로 인구수 줄여서 부자가 되었었나? 너는 내가 말하는 국가체계의 정상화는 언급도 못하고 내가 말한적도 없는 해결책인 무상원조만 떠드는 거 보면 그냥 내 논리는 논파 하나못하고 니 머리속에서 가상의 적과 싸우는거 거 같아. ㅋㅋㅋ 도덕 나빠요~~ ㅋㅋㅋ
ㅋㅋㅋ 얍~ 하면 지금 인구수가 미어터지지만 아무튼 국가체계 정상화가 됩니다. 이건 하여간 현실적인 아프리카 문제 해결을 논의하는 자세인 거에요~ 내가 아프리카 잘알(이집트 현상황도 잘 모르지만)인데!
암 그렇지. 이집트 현상황 모른다고 우겨야지 너의 맘이 편하다면 맘대로 생각해 ㅋㅋㅋ 왜. 독재자만 아니면 다 옳다라고 말해줄줄 알고 호기롭게 말했다가 반박당하니까 이제 잘 모르는거가 되는거구나? ㅋㅋㅋ
당연한 거 아님? '거기서 군사독재(=세속주의)가 나와? 아니 그럼 앞서 독재타도하고 일어선 자유민주정권이자 이슬람 국제테러조직인 무슬림형제단 집권은? 신정통치는? 얜 대체 뭘 탓하고 싶은 거야?' 이집트 실상 아는 사람들은 당연히 다 '이사람은 현실적 논의를 하는 게 아니구나'라 대번에 알 수 있는 반응이었다. ㅋㅋ
이야 니가 말하는걸 흑백논리라고 하는거라니까. ㅋㅋㅋ 흑 아니면 백으로 세상이 이뤄져있다고. 군사독재가 옳으면 그전 자유민주정권이 틀린거고 자유민주정권이 옳으면 군사독재가 틀리다. 아니 논한다면서 이런거도 설명해줘야해? ㅋㅋㅋ 둘다 비정상이라고 ! ㅋㅋㅋ 아 도덕나빠요가 옳은거였지? ㅋㅋㅋㅋ
저때 산아제한 안했으면 지금 6천만 넘었을건데 감당 가능??
1983년에 2.06이던 출산율이 이듬해에 1.74까지 폭락함 다른 나라 같으면 바로 식겁해서 출산장려정책으로 돌아서는데 우리는 그걸 1996년 가서야 폐지하는 미친 짓을 벌여버림
산아제한정책을
2.06도 이미 인구대체수준인 2.1을 하회하는 수치였다.....
너무 늦게 바꿨어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지금까지도 사람들한테 안잊힘
저도 출산억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님은 억제하는게 아니라 억제당하는 거에요(퍽)
틀어막을때는 언제고 잘 지키니깐 또 ㅈ랄이지. 그냥 노예보존의 법칙이었을 뿐이다.
90년대에도 저러고 있었음. 30대면 거의 다 영향 받았을거다. 성공했네 성공했어
난 예전에도 의문이었던게 부부 둘이 만나 결혼해서 애를 하나만 낳으면 인구수 바로 절반 이하가 되는건대 그게 말이되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