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오버워치
클래시로얄
블레스 (짤은 모바일인데 pc판 기준)
KON....
로스트킹덤
HIT, 최고 게임상 수상
2017년
리니지 M 및 리니지2 레볼루션 매출경쟁
배그 대성공
한중 판호 갈등
모바일 게임 양산의 본격화
포켓몬 고 상륙
중국산 서브컬쳐 게임 유행
닌텐도 스위치 대흥행
확률형 아이템 이슈
외국게임조차 확률형 아이템으로 인해 부정적 의견이 발생함
LCK 전용경기장 신설 및 운영계획 발표
e스포츠판의 발전
2018년
아이온 개돼지 이미지 논란
소전 페미논란
확률형 아이템 이슈
블리자드 몰락의 신호탄
배그의 여전한 성공세
로아의 성공
게임 질병장애코드 등록 추진
17년을 이어 18년에도 이어지는 모바일 게임 기조
게임업계 블록체인 도입 검토
구글에서 연도+게임이슈 쳐서 나오는 기사들에서 찾아봤음. 아이온 개돼지 논란은 기억에 남아서 검색했더니 18년도였고.
연도+ 게임이슈 통해서 아이온 개돼지 논란이 안나왔던거 생각해보면 아마 실제로는 이거보다 훨씬 많았을거임.
개돼지섬 만화가 선민의식에 가득차서는 다른 게임 유저들을 비난했다는 비판점을 피하기 어렵지만.....
당시 게임이슈들을 생각해보면, 특히 리니지 M같은 게임이 매출빨로 찍어누르고 그랬던 걸 생각해보면
못나올 만화였을까 싶기도 하다 솔직히
아 그리고 개돼지섬에서 나오는 폐지줍기로 나오는 '파인애플' 은
던파가 아니라 디아3 인플레이션 이슈 꼬집고 있는거임
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게이머가 개돼지섬 만화에 나온 것처럼 굴복했는가? 그런 것도 아님
시위했고 항의했고 게임사에 의견을 관철했잖아 이미 3년전에
개돼지섬 만화가 선민의식에 가득차서는 다른 게임 유저들을 비난했다는 비판점을 피하기 어렵지만..... 이시점에서 끝난거지 뭘 커버쳐
당시에 유게 올라올때마다 추천받고 베글간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게 왜 빨렸는지, 빨릴 이유가 뭐가 있었는지는 생각해봄직하지 않나
? 디아3 확팩 이후로 현거래 요소가 일절 없는데 뭔 저기에 낌
그런식으로 치면 키약이 11년도 이슈인데 던파 요인이 많다고 던파 깐다 하는 인식도 어긋난거임
아니 바로 밑에 쟁기 강화 18강에서 19강 하는데 파인애플 쓴다 그랬는데 오리지널엔 강화 요소 없잖아 뭔 소리야 비유 자체가 안 맞는데
개돼지섬란 게임이 당시 비판받던 다양한 게임들의 이슈를 뭉쳐놓은 가상의 게임이고 파인애플이라는 포인트, 화폐 인플레이션은 디아블로3의 경매장 이전 인플레이션 이슈에서 온 것 같다는 이야기임 그런 식으로 따지면 던파엔 자동사냥이 없는데 던파 까는걸로 인식하는 것 자체도 에러고
아니 걍 프랑켄슈타인마냥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현대미술적 해석이잖아 완전...
대부분이 던파 리니지 까는 선민의식성 만화로만 치부할거라면 현대미술식 해석이네 에잇퉷 할 게 아니라 뭐가 문제였는지 정도는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