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놀리고 조롱하는 그 사람들은 이게 생계라고!
수백 명의 사람들의 직장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이 모든 개발자들이 해고당하는 건 전적으로 조롱한 너희 탓이야. 니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개발자들은 그저 평범한 가장이고, 누군가의 어머니이고, 가족들을 부양할 의무를 다하고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물론 이것도 캡쳐당해 조리돌림 당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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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살 사람 생각도 안하고 물건 만들어놓고 왜 생계 걱정을 해...?
생계가 걸렸는데 그런거 만들면 만든 놈이 이상한거 아니냐
너와 마찬가지로 히틀러도 누군가에겐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아들이였겟지
저런... 이걸 팔아서 자식들 먹여 살릴려면 팔릴만한걸 만들어야 한단 생각이 안들던가요? 그런 부모 밑에서 클 아이들을 생각하니 불쌍해서 눈물이 나오네요
재밌는 게임 좀 만들어 달라고 하면 우린 자선사업가가 아니라는 새끼들이 왜 우리보곤 자선사업 해달라고 지랄임?
알빠임? 내가 왜 ↗도 못만든 게임 일 존나 못해서 돈 못버는걸 우리가 왜 책임져야함? 못만든 느그놈들이 책임 져야지
생계걱정을 했으면 기획부터 그 난리를 안쳤것제
아니 살 사람 생각도 안하고 물건 만들어놓고 왜 생계 걱정을 해...?
너와 마찬가지로 히틀러도 누군가에겐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아들이였겟지
잘 만들었어야지
그럼 많이 사주지 그랬어
알빠임? 내가 왜 ↗도 못만든 게임 일 존나 못해서 돈 못버는걸 우리가 왜 책임져야함? 못만든 느그놈들이 책임 져야지
생계가 걸렸는데 그런거 만들면 만든 놈이 이상한거 아니냐
생계걱정을 했으면 기획부터 그 난리를 안쳤것제
저런... 이걸 팔아서 자식들 먹여 살릴려면 팔릴만한걸 만들어야 한단 생각이 안들던가요? 그런 부모 밑에서 클 아이들을 생각하니 불쌍해서 눈물이 나오네요
그 수백명도 분명 만들면서 만들면 직장이 사라지겠구나 생각한사람 있을거안
행복했으면좋겠다고 만 알아듣고 무시하면 되겠군
저 이유만으로 돈을 벌수 있어야 한다고???
뭐래 병.신인가
재밌는 게임 좀 만들어 달라고 하면 우린 자선사업가가 아니라는 새끼들이 왜 우리보곤 자선사업 해달라고 지랄임?
어 뭐 그래..
팩트 많이 팔았음 안 잘렸다.
아니 시발 사상에도 공감 해 줘야 하고, 게임도 많이 팔아줘야 하고, 지1랄거리는 것도 다 들어줘야 하면 우리가 돈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님? 심리상담사들은 그러던데
이 세상에 쓸대없이 자본과 시간을 낭비하는 필요없는게임이 또 하나 사라졌군 조금 행복해 졌다
그럼 제품을 제대로 만들었어야지 제품가지고 예술을 만들었다면서 자찬하는게 아니라
재능있는 사람들이 만들엇 신경안쓴더고 할 때는 언제고
저 사람들 때문에 직장이 사라질 가족들이나 걱정하는게 맞지
니들이 사줘 ㅋㅋㅋ
저거 출처가 스팀이라서 이미 산 거야......
pc극단 주의자들이 1만~2만 정도임?
솔직히 그것도 적을거다. 미국 인구 생각해보면 그보다 더 많은건 확실함.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지. 사람들이 조롱 해서 망한 게 아니라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 망한 거야. 이건 사상 쪽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불매운동을 한 게 아니라, 게임이 너무 재미 없어서 동접자 수가 낮았을 뿐이야
알게뭐야 시발 자본주의가 조스로보이나
ㅋㅋ 누가 ㅈ같이 만들래?
소비자(게이머)들이 자원봉사자도 아닌데 왜 재미없는 게임을 굳이 해서 님들을 먹여살려야 하나요 그리고 고객이 불만족하고 성과가 기록적일정도로 나쁘면 해고도 될 수 있죠 그것이 캐피탈리즘
꼬우면 잘 만들던가 ㅋㅋ
그렇게 pc에 정당성을 부여해주던 사람들은 왜 안사줬을까
걱정하는 니들이 잘 사주고 플레이 잘해줬으면 섭종안했어
고깃집 고기가 맛없으면 망해야지 뭐...
쟤가 예전에 올바르지 않다고 깠던 컨텐츠들도 누군가의 부모가 자기 일자리를 걸고 만들지 않았을까?
와 나도 3천억 프로젝트 개판쳐놓고 저런 말 해보고 싶다
이건 실수냐 고의냐 ㅋㅋㅋㅋㅋㅋ
stake랑 발음 똑같으니까 걍 여태 그런줄 알았나봄 ㅋㅋㅋㅋ
사람들의 직업은 스테이크에 있다. 이거 완전 래스토랑 발언!
캐릭터부터 잘만들었어야지 누가 그따구로 처만들고 그걸 가르쳐댈려니까 문제인거야
생계가 결렸는데 왜 그런짓을...?
지들이 5만장씩 사주던가 ㅋㅋ
이새끼 경제라는 개념 자체를 안 배웠을 듯
지 밥그릇을 지가 조져놓고는 놀림받으니 우리도 사람이다 이러네. 사람새끼면 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지.
PC 컽
소비자가 왜 기업 걱정함?
어차피 받을거 다받고 나갔을건데 뭐 ㅋㅋㅋ 경력에 콘코드 들어가있는건 좇되긴 하겠네 ㅋㅋㅋ
다운로드 받는 사람들에게 감사표시로 5만원씩이라도 주던가. 개똥같은걸 만들어 놓고선 안사주는 너희가 잘못한거야 라고 나불대고 있네.
책임은 저 프로젝트를 이끈 사람이 지는거지 손님들보고 지.랄을 하네 병.신인가
너네 프로페서한테 가서 따지렴 ㅎ
개같이 못만든 겜 우리가 의무적으로 해야될 이유가 됨?
만드는 동안 몇년이나 월급 다 받았는데 뭐 어쩌리고?
저 동네에서는 전통적인 가장이자 어머니로서의 역할은 입에 올리면 안 되는거 아니었나
개발자들은 8년동안 꿀빤거고 피눈물을 흘리는건 소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