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돈포경이었는지 까진체로 압박되서 1.5배 커지고 압박되는 느낌 심하게 들더라.. 만져도 느낌 하나도 없어서 상처 나는거 무시하고 억지로 되돌림..
시발.. 진짜 무서웠어.. 상태 괜찮아져서 되돌릴때 난 상처가 쓰라리는데 오히려 행복해..
진짜 무서웠다..
감돈포경이었는지 까진체로 압박되서 1.5배 커지고 압박되는 느낌 심하게 들더라.. 만져도 느낌 하나도 없어서 상처 나는거 무시하고 억지로 되돌림..
시발.. 진짜 무서웠어.. 상태 괜찮아져서 되돌릴때 난 상처가 쓰라리는데 오히려 행복해..
진짜 무서웠다..
참다보면 쾌감으로 변할거야
아니.. 농담할 문제가 아니라.. 농담 안하고 혈액이 못빠져나가니까 크기가 1.5배는 커짐 그거 지속되면 괴사해..
세상에... 고생하셨음..
너무.. 무서웠습니다.. 수치고 뭐고.. 정말로..
히익....
내가 진짜 꽉 다물고있는 모양새였는데 딱한번 그렇게 까봤다가 식겁하고 내발로 병원가서 깠음 마취풀리고 뒈질뻔하긴 했는데 지금은 만족하면서 딸치고있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