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메뉴에다가 아메리카노-논커피로 분류함
자본주의와 타협된 메뉴판입니다.
손님들이 찾는데 팔아야지 오히려 논커피에 넣은게 이탈리아인의 마지막 자존심이지 ㅋㅋ 그리고 고작 논커피라고 했다고 긁힐필요 까지야?
이탈리안의 정체성 ㅋㅋㅋㅋㅋ
칵테일 아메리카노인가 싶다가도 핫이 있는게 ㅋㅋ
자존심은 둘째치고 먹고는 살아야지 안그래?
사장: 한국인이지만 나폴리 정통 유학파의 영혼이 용납할 수 없다
산다고 하니까 팔긴하는데 이거 커피는 아니다
칵테일 아메리카노인가 싶다가도 핫이 있는게 ㅋㅋ
따ㅡ땃한 캄파리!
밑에가 아페롤인거보면 칵테일이 맞는 위치인데 궁금하긴하다
이탈리안의 정체성 ㅋㅋㅋㅋㅋ
Medand
사장: 한국인이지만 나폴리 정통 유학파의 영혼이 용납할 수 없다
저럴거면 그냥 안파는게...
삼손 빅
자본주의와 타협된 메뉴판입니다.
삼손 빅
자존심은 둘째치고 먹고는 살아야지 안그래?
삼손 빅
손님들이 찾는데 팔아야지 오히려 논커피에 넣은게 이탈리아인의 마지막 자존심이지 ㅋㅋ 그리고 고작 논커피라고 했다고 긁힐필요 까지야?
유머러스하고 좋기만한데 뭘...
산다고 하니까 팔긴하는데 이거 커피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