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유명세와 고가전략으로 장사한다는 파인다이닝과 마찬가지로
비싸게 소수만 받는다는 전략인데, 먹혔으니 살아남는 거고
이렇게 주목도 안 이어지면 망하는 거임. ㅋㅋㅋ
장사꾼은 장사가 되는 이상은 대중과의 머리 싸움에서 승리자인 것.
심지어 '비싼 이유가 있겠지' 해서 납품하는 고기도 사람들이 관심가진다 하고
한술 더 떠서 '냉동이면 세포막이 어쩌고.. 해서 구조적으로 맛없어진다는 게 상식이지만
저건 그래도 비싼 이유가 있겠지..'해서 냉삼이니도 띄우지 않았나?
유행을 선도하면 돈방석에 앉아야지.
아까 불친절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일본 초밥가게 나오는 만화도
거기가 그럼에도 유명한 이유는 '예의에 엄격한 일본에서 저정도로
배짱 부리고 함부로 하면 그럴만한 실력이 있겠지..'
란 '장인의 이미지'덕분인 거니까. ㅎㅎㅎ
마케팅의 승리!
이거 쉴드 웃긴 건
1. 술, 밥이 무제한이다
=> 다른 댓글에도 있듯이 인분 많이 안 시키면 꼽준다고 하고, 상식적으로 주인이 손해보는 장사를 할 리가 없다. 저기서 눈치 안 받고 공짜술, 밥 퍼먹을 돈이면 그 돈으로 다른데 가서 먹어도 저거보단 더 맛있고 양 많은 음식이랑 술을 양껏 즐길 수 있다.
2. 연예인들이 가게 통으로 빌려서 프라이빗한...
=> 수도권에도 저거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프라이빗 룸이나 원테이블 프라이빗 식당이 많은데 굳이 프라이빗 찾자고 부산 내려가서 고기 더 안 시키면 꼽주는데를?
공간을 2~3명이서 쓰고 싶은 유명인이나 연예인들은 가능한 금액이라고 봄.
애인이나 친구들과 삼겹살 먹고 싶은데, 일반 가게에서 먹으면 “사진 찍어주세요, 싸인해주세요” 이러거나 몰래 도촬하거나 그러니…
어차피 돈 많고 유명한 애들 술파티 한 번에 수 백만원 그냥 쓰는 애들인데, 30~40만원 내고 방해 안 받고 술마시고 밥 먹고 하는 거니 뭐.
일반인 입장에선 돈 ㅈㄹ인데, 연예인들 입장에서 사생활 비밀 보장만 된다면 그냥 갈 만한 곳인듯.
slient bill | (IP보기클릭)211.36.***.*** | 24.09.23 22:09
그래.. 뭔짓을해도 인증사진에 미친 골빠진애들이 가서 먹여살려주니까
요샌 저런거 걍 알고도 지돈쓰러가는 애들 생기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게됨
애플은 나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회사구나...
저긴 비싸다고 알려져 있고, 가는 사람들은 저런거 다 알고 가는 곳이라서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됨.
저건 구라겠지 설마
저긴 오지 말라고 하는데임. 안 가면 됨. 아득바득 퍼와서 욕하는 게 더 골빠진 것 같은데.
저건 구라겠지 설마
그래.. 뭔짓을해도 인증사진에 미친 골빠진애들이 가서 먹여살려주니까
대충 술이 무한이고 프라이빗하고 합리적이란 얘기가 달릴 예정
Diablo 4
저긴 오지 말라고 하는데임. 안 가면 됨. 아득바득 퍼와서 욕하는 게 더 골빠진 것 같은데.
종마 잡아다가 고기로 팔아도 저거보단 싸겠다
애플은 나름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회사구나...
아니 거기서 애플을 꺼내다니
연구개발비 생각하면 폭리까진 아니긴 하지...
연구결과 : 패키지에서 충전기 빼기
애플은 가격이 양심 없을 뿐 성능은 그래도 실망 안시킴
서초갈비도 양이 양심 없을 뿐 맛은 그래도 실망 안시킨다던데
어떤 글, 맥락에서든간에 애플만 까면 누군가 몰려와서 추천을 박아대더라고 ㅋㅋ
요샌 저런거 걍 알고도 지돈쓰러가는 애들 생기니까 그냥 그런갑다 하게됨
서초갈비랑 같은 고기 납품받는곳 몇곳 있다던데 거기 가는게 나을 듯
와하하하
??
저긴 맛보단 다른 이유로 간다던데
재상이 김치 먹으러?
루리웹 유저 후기글 있는데 가격은 진짜 말도 안되는건 당연한데 그 외에 다른 부분이 꽤나 만족스러워서 또 갈 수도 있겠구나라고 얘기하더라고
연예인들이 통으로 빌려서 자기들끼리 조용히 놈
나중엔 손님이 고기를 가져가서 먹어야 되는 거 아녀? 돈도 내고
"이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사먹을래?"
저긴 비싸다고 알려져 있고, 가는 사람들은 저런거 다 알고 가는 곳이라서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됨.
근데 가게이름은 갈비인데 왜 파는건 맨날 삼겹살만 올라오지
저기가서 저울로 무게 재고 신고하면 영업정지 먹을라나? 바구니 무게 포함 이라는 이상한 소리 돌던데
애저라서 비싸게 판다고 입털다가 불법이라니까 은근슬쩍 지운 그곳
심지어 애저도 아니었음.
마트에 저거 몇배되는게 9천원정도인데
대신 주류가 무제한 무료일걸
에릭카트먼
걍 술 뷔페 입장료 개념이네
이것도 원래는 받다가(가격보면 싼것도아님) 논란되니깐 안받은거 같은데
그렇다기엔 2명이서 30인분이상 주문해야됨.. 2만원 * 30인분...
??
서초갈비 영상 보면 거의 한두명가면 강매로 30~40인분 주문시킴
ㄷㄷ
데이터 쪼가리 개고기 칼에 1억 2억 쓰기도 하니까
시장에서 상호합의하에 거래가 이뤄지면 적정가지. ㅋㅋㅋ 가게 유지가 될만큼 손님들이 꾸준히 있어주면 합리적 경영이고.
뭐 유명한데임? 왜가는데?
난 저기는 유쾌하게 봄. ㅋㅋㅋ '이래도 팔릴까?' 를 극한으로 도전하는, 마치 현대사회를 풍자하는 행위예술 같아서 재미있음.
비싼걸로 유명한거임
저 바구니 포함해서 1인분임 ㅋㅋ
딴 거 다 제하고 맛은 있다는 평이 의외였음
나도 저렇게 돈 벌고싶다
비싼이유 - 술을 한병을 마시던 짝으로 마시던 무제한 공짜라서.
깡술 먹을 사람은 좋겠지만, 결국 술에는 안주가 있어야해서 그 '안주'를 줄이는 건 가격이 더 오르는 셈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 무한리필해서 안주로 ㅋㅋㅋㅋㅋㅋ
바구니 이나가고 빵구난거봐. 2만원으로 바구니 다 바꾸고도 남겠다
1. 맛없는거 아님 맛은 있다함 2. 연예인들 같이 유명인들이 주변 신경 안쓰고 걍 룸빌리듯이 빌려서 먹을 수 있음 타깃이 분명한 식당인데 응 창렬~ 이러는거 보면 참... 저거랑 똑같은 고기 떼서 파는 가게 있다니까 맛만 보고 싶으면 거기 가면됨
일종의 유명세와 고가전략으로 장사한다는 파인다이닝과 마찬가지로 비싸게 소수만 받는다는 전략인데, 먹혔으니 살아남는 거고 이렇게 주목도 안 이어지면 망하는 거임. ㅋㅋㅋ 장사꾼은 장사가 되는 이상은 대중과의 머리 싸움에서 승리자인 것. 심지어 '비싼 이유가 있겠지' 해서 납품하는 고기도 사람들이 관심가진다 하고 한술 더 떠서 '냉동이면 세포막이 어쩌고.. 해서 구조적으로 맛없어진다는 게 상식이지만 저건 그래도 비싼 이유가 있겠지..'해서 냉삼이니도 띄우지 않았나? 유행을 선도하면 돈방석에 앉아야지. 아까 불친절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일본 초밥가게 나오는 만화도 거기가 그럼에도 유명한 이유는 '예의에 엄격한 일본에서 저정도로 배짱 부리고 함부로 하면 그럴만한 실력이 있겠지..' 란 '장인의 이미지'덕분인 거니까. ㅎㅎㅎ 마케팅의 승리!
팩트) 저 돈주고 저 용량에 냉삼이면 맛없는게 맞음 한우 투플 5천만원 주고 맛은 있음ㅋㅋ 이거랑 뭐가 다름 룸빌려서도르도 개소린게 한국엔 룸 식당이 저기말고 없음? 파인다이닝 룸이랑 룸살롱은 다 뒤졌나
라면 하나에 50만원 내고 맛은 있는데 이러는거랑 뭐가 다름 글카 3050 500만원에 사서 게임은 잘 돌아감 이런거랑 똑같지 뭐
ㄹㅇㅋㅋ 연예인이고 ㅈㄹ이고 저런데 가서 저 돈내고 냉삼쳐먹기는 걍 지능이 모자란게 맞음
술공짜 하나보고간다던데
지금은 그냥 비싼집 같아 보이지만 저기 시작은 중량 인분 제대로 표기 안하고 사기쳐서 팔아먹으며 시작한곳임. 일단 유명해지면....
지금와서 이러면 비싼거 다 알고 가는거 아니냐고 지적한 사람 바보 만들기 가능. 일단 사기 치고 손에 피좀 묻히고 3대 지나면 떵떵 거리면서 살수있는 한국에서 기본적 삶의 자세라서 인정받는건가...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712727 갈 사람들은 알아서 잘간다 백날 욕해봐야 뭔 의미가 있나 싶네
거짓말이지?
재상이 김치 윽수로 먹고 간데이~~
가성비 개떡인 원테이블 식당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군.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유지되는 거겠지
삼겹살은 보먹돼가 맛나서 그거만 먹는데 저런데는 뭐 맛과 양보단 다른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뭘까
게임사 마음에 따라서 내 돈 주고 뽑아놓은 전자 데이터 쪼가리가 삭제당할 수도 있는 사항엔 관대한 곳이 저런 거에 엄근진한게 참 ㅋㅋ
이런식으로 화제가 되어서 유지가 되는 곳이라 마냥 나쁜 것도 아님. ㅎㅎ '그 유명한 곳 알지? 난 그런 곳도 아무런 부담 안 가지고 쓸만한 그런 사람이다!'가 남들에게 자랑할 포인트만 되어도 저긴 유지 됨.
술이 공짜야? 아 그러면 인정
기가막힌건 2만원짜리 고기를 너덜너덜한 플라스틱 소쿠리에 담아 준다는거지
그...가끔 인터넷에 도는 하루에 천만원쓰기 못쓰면 쓴돈 뱉기 성공하면 1억 이런 챌린지에 쓰면 좋을듯ㅋㅋ
요즘은 유튜브 영상 찍거나 인스타에 사진 찍을려고 방문 많이 하더라
저 식당의 존재의의는 저 돈이 안아까울 사람들이 프라이빗하게 만남가지는게 제일 큰거같아
추가주문 안하면 대놓고 뭐라고 함. 저런데 굳이 갈 이유가 없음
호구취급하면서 열폭하는거 티내는 사람도 있네ㅋㅋ 영구재산도 아닌 데이터쪼가리 대여권에 몇십 쓰면서 능지타령하는 애들도 있네
모르고 갔다 바가지 쓴것도 아니고 알고 가서 자기가 그 돈내고 먹겠다는데 제3자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지 물론 난 돈이 재벌급으로 많아도 절대 안가겠지만, 아는 사람이 간다고 하면 굳이 말릴 생각은 없음
서초갈비인데 송파구에 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초에선 저래 장사 못하지. 여기 사람들 죄다 돼지뇨속들이라서 1인분 기준점이 좀 많음.
저기 부산 아니었음?
저기 부산임
이거 쉴드 웃긴 건 1. 술, 밥이 무제한이다 => 다른 댓글에도 있듯이 인분 많이 안 시키면 꼽준다고 하고, 상식적으로 주인이 손해보는 장사를 할 리가 없다. 저기서 눈치 안 받고 공짜술, 밥 퍼먹을 돈이면 그 돈으로 다른데 가서 먹어도 저거보단 더 맛있고 양 많은 음식이랑 술을 양껏 즐길 수 있다. 2. 연예인들이 가게 통으로 빌려서 프라이빗한... => 수도권에도 저거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프라이빗 룸이나 원테이블 프라이빗 식당이 많은데 굳이 프라이빗 찾자고 부산 내려가서 고기 더 안 시키면 꼽주는데를?
왜가는지 이해는 못하겠다만 어쨋튼 가겠다는 걸 갖고 내가 뭐라 할 순 없는데, 적어도 저 두가지 이유가 합리적인 이유라고는 할 수 없다
이게 맞지 뭔 고가전략이니 고기맛이니 말같잖은 소리를 하고들 있어....고기가 좋아봤자 종이장같은 냉삼일뿐인데 뭔...볼때마다 기가차서 이제 혐오감을 넘어서 신기할뿐
원래라면 진즉에 망했겠지만 아직도 유지되는거보면 장사는 되나보지...
리니지도 욕하면서 하는사람들 많자나 ... 똑같은거지뭐 ... 수요층이 있으니 장사하는거고 .. 냅둬
공간을 2~3명이서 쓰고 싶은 유명인이나 연예인들은 가능한 금액이라고 봄. 애인이나 친구들과 삼겹살 먹고 싶은데, 일반 가게에서 먹으면 “사진 찍어주세요, 싸인해주세요” 이러거나 몰래 도촬하거나 그러니… 어차피 돈 많고 유명한 애들 술파티 한 번에 수 백만원 그냥 쓰는 애들인데, 30~40만원 내고 방해 안 받고 술마시고 밥 먹고 하는 거니 뭐. 일반인 입장에선 돈 ㅈㄹ인데, 연예인들 입장에서 사생활 비밀 보장만 된다면 그냥 갈 만한 곳인듯.
부산에 있는거였어?? 여지껏 서울인줄 알았네 크으 역시 붓싼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