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틀리에) 모바게 첫인상은 꽤 좋구만

[幻日のヨシコ]

예전에는 넘치는 마나로 연금술이 흥했지만

지금은 어찌된 일인지 연금술이 쇠퇴하고 150여년이 지난 시점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연금술을 수상한 걸로 보는 시대가 됨

새로운 막. 좋군여

이거 아이템 설정이 참 노린듯

사탕 핥으면 아틀리에로 돌아감;

그리고 이세계의 방랑자들도 이 수상한 사탕을 통해 주인공이 있는 세계의 아틀리에에 찾아오게 됨

그래픽은 되게 화려하고 이쁨

네르케때만해도 꿈같았는데 이젠 모바게로

전설의 연금술사들을 보게됐어

당연히 초대연금술사 마리도 있음

천진난만한 얼굴로 폭탄을 들이밀지마..

허벅지

그러니깐 므훗하다고..

3d 모델링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가끔 이런 일러 연출도

아틀리에다운(?) 추억을 떠올리게함

특히 아란드때 너무 일러 이뻤지

키시다 메루메루

견습이라면서 너무 무서운거 아닙니까..

아트가 ㄹㅇ 훌륭함

브금도 그렇지만

전투때 노래 있는거도 신나고

샤리 좋다

주인공이 마나가 잠든 땅을 찾는거에 본인도 같이 따라나서게 됨

황혼 팬이면 알듯이 그런 척박한 곳이 배경이니 당연 구미가 당길듯

캬루쨩(?)

드세지만 착한 아이

유디도 로로나도 물론 나온다

이 겜 가챠는 매워보임

무료플레이만 적당히 해야지

어디까지나 내 본무대는 콘솔이라 🫠

서장 先輩、お初にお目にかかります 끗

[야마다 사나에]

사탕이 이거 너무 노렸는데

[幻日のヨシコ]

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