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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컴퓨터 오랜만에 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선을다해 맞춰줬지만 돌아오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라냐
영원히 고통받는 그분
ㅋㅋ 20만원 썰 웃겼는데
그 기적의 공대오빠 썰 ㅋㅋㅋ
저사람이 견적 맞춰준사람이야? 아니면 견적에 태클건 썸남이야?
나였으면 해가 지기 전에 후딱 고치고 집에 가는 길에 한솥 사먹었다
ㅋㅋ 20만원 썰 웃겼는데
이게 나라냐
나였으면 해가 지기 전에 후딱 고치고 집에 가는 길에 한솥 사먹었다
영원히 고통받는 그분
20만원 컴퓨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사람이 견적 맞춰준사람이야? 아니면 견적에 태클건 썸남이야?
맞춰준 사람일걸.
사회복지학과A가 20만원 선배의 주인공
맞춰준
맞춰준사람
20만원 컴퓨터 오랜만에 들어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선을다해 맞춰줬지만 돌아오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 모니터랑 키보드랑 마우스는요?
그 기적의 공대오빠 썰 ㅋㅋㅋ
???: 쪼리냐?
닉넴이 사회복지어쩌구라서 더 기억잘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네 웃대가서도 그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쟤 왜 오유에서 웃대갔어. 이게 전설의 대학원진학?
크아악 20만원 컴퓨터 근데 이젠 미니피씨 덕분에 가능하긴 하려나...?
롤정도는 돌릴 수 있을껄 ㅋㅋㅋㅋ
전설의 20만원 썰
이제는 선배 소리만 들리면 탕탕 쏴버리고 싶다
요즘 미니피씨덕분에 어떻게 되긴할지도?
https://archive.vn/OxkU6 전설의 20만원견적
일단 집에 불렀으면 관심있는것은 맞음.
결국 깝치던 놈년 사귀다가 헤어졋다고 들었는데
20만원 소리 들리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ㅅㅂㄹ을 외치겠다 ㅋㅋㅋ
회사 컴은 20만원 아님? 고장나서 새거 사달랬더니 또 20만원짜리 맞춰 줌.
대학생때 지인 여자사람동생이 PC 상태 이상해서 봐달라고 해서 집앞까지 찾아가서 대문에서 본체만 받아와서 정성껏 손본 뒤 다시 집까지 들고 가서 셋팅 해주겠다 했더니 여자애가 극구 사양하면서 아버님이랑 함께 나와서 인사하곤 본체만 받아간 추억이 떠오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