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몸을 혹사해 전교 1등이 된 내신왕의 위기.jpg

[분뇨의질주]

[수인]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막을 여기서도 볼 줄 이야

[루리웹-3641492601]

컨디션이 나빠서 그러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플람베]

수능점수는 1년 단 한번이지만 내신은 영원하긴 해;

[디스펜테리아]

승재햄 너무 안타까워하네...

[디스펜테리아]

승제햄

[MANGOMAN]

정승제 성격상 저렇게 공부하는 거
썩 좋게 안 보는 입장이라 ㅋㅋㅋㅋㅋㅋㅋ

[디스펜테리아]

ㅇㅇ 침착맨 수학강의 하기전에 스몰토크(1시간) 하는거 봤을때만해도 암기, 무식한 공부(본문처럼 안자고 공부량 늘리기), 이상한 방식의 공부 등등을 혐오하더라.

[루리웹-54057344]

효율이 너무 안좋은듯.. 모의고사는 대체 뭐여

[살찐고양이좋아]

수시 몰빵인듯.

[루리웹-3968264333]

말년 치매 예약 의식인가?

[티몬도]

진짜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 잘하는데에 한계점이 오긴함. 장기적으로 운동도 하고 잠도 어느정도 자야 성적 유지가 되더라

[탈주흑우]

보통 이런사연은 부모가 어거지로 시키던데 쟤는 자기가 스스로 저러는건가 ㄷㄷ

[십미터로빈후드]

솔직히 순전히 100% 애 의지로 저렇게까진 못가지
저 애 주변에서 어떤식으로든 압박이 있었을거야
그게 폭주해서 관성탄게 아닌가 싶음

[🍄ಠ﹏ಠ🍄]

아니여.. 거래처 부장 딸이 고2인데 좀 난다는고등학교 가서 살자 함.
집에서 부담 안줬다는데(부장 성격보면 그런 부담주는거 싫어하는 타잎) 2,3등 하다가 모고 에서 계속 9~11떨어지곤 말이 없더래 그리곤 한달만에 학교 옥상에서...

[세라자드]

부담은 안줬는데 칭찬은 해줬을거라 생각 함.

[🍄ಠ﹏ಠ🍄]

뭐 그렇겠지 난 일례의 케바케임을 이야기 하고 싶었어. 성격이 그런 애들이 많은거 같아 요즘들어 보면.

[세라자드]

ㅇㅇ 모든 아이들이 스스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커 갔으면 좋겠음.

[제3사도]

이게 정작 필요할때 컨디션을 못올리는거 아녀............

[루리웹-0552172205]

ㄴㄴ 내신은 암기인데 모의고사부터는 암기의 영역이 아님.

[trowazero]

내 생각도 이거같음. 암기는 잘하는데 응용 같은걸 못해서 학교셤과 수능점수 차이가 심한 경우.. 어케 아냐고? 그게 나였음..

[로보트택견V]

그 수능형식 시험볼때는 컨디션이 정말 중요해. 잘자고 보는거랑 못자고보는거랑 완전다름

[SaintFury]

강박증인거 같은데..

[짜왕먹는자]

부모님은 아이 걱정에 약을 엄청 사셨네
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까지 집착하는거지 ㄷㄷ

[Jst.Wrt]

부모가 그만하라고 할정도면 더 격하게 못막겠으니 적어도 몸은 건강하라고 쟁여둔거겠지.

[루리웹-3183615065]

저렇게 구르면 내신은 몰라도
모의고사, 수능은 안나올 수도 있지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는데
내신 몰빵으로 맨날 밤새서 공부만 하는 애들이
수능은 못보는 경우가 꽤 있음
그럼 모의고사는 잘 안나오고
점점 더 내신에 올인하게 되는 것 같음
내가 내신은 바닥쳤는데 모의고사는 학년 탑급이었고
대학도 수능으로만 감
내신 나왔던 애들은 뭐 수시로 빠지는 것도 있는데
좋은 학교는 수능점수도 같이 봐서 필요한데
수능에서 물먹고 하향때리는 애들 많았었음

[어디서나]

너도 그렇구나 나도 내신 바닥 수능만 잘침
난 잠을 많이 자고 책은 많이 읽은게 도움된듯

[Vintorez.]

학교나 시대따라 다르긴 할텐데 내 경험상 내신은 보통 순공시간 때려박아서 암기로 밀어붙이면 고득점이 가능하긴 함 그렇게 공부하는 친구들 꽤 있었고

근데 그런 방식이 수능에선 안통함

[XCOM]

저도 모의고사는 걍 공부 안하고 맘편하게 보고 그랫는데 오히려 엄청 좋게 나오고 그랫는데

[딸기토미]

내신은 평소때 수업시간에 공부 열심히 하는거고
수능은 약간 내신에 비하면 IQ테스트같은 시험이라 좀 다름 머리좋고 공부안하는애들이 주로 모의고사를 더 잘봄

[Lifeisbeaten]

걍 통으로 외서 공부하는거임.
원리 이해 하고 이런 거 적고.....
통으로 외다 보면 이해가 가는 것도 있으니까 거까지만...

[gm sniper]

저거 내신 조지면 좃되서 내신만 올인 하는거라는데...

[루리웹-9143021698]

나이들면서 확 체감되는데.
저거 진짜 수명 갉아먹는 짓이다

[아리안로드]

필름끊기는거 절대 좋은거아닌데..

심지어 술로 끊긴것도아님..

[SISAO]

뭐가 꿈이길래...

[배신하고싶어라]

[[德川이에야스]]

[기몐슈]

근데 꿈이 뭔데 저러는겨

[0065]

의대가는거래

[로보트택견V]

오면 후회할텐데

[루리웹-4264493343]

저렇게 공부하는데 모의고사를 죽쓰고.내신만 챙기는거면 근본적으로 공부법이 잘못됐네
남들은 자전거타고 머리좋은 놈, 공부 잘하는 놈은 바이크.타는데 외발자전거를 손으로 몰고가는 꼴이지
그저 쭉 달리기만 하면 되는 평지야 손으로 가도 열심히.가면 가지만 오르막 내리막을 오가는 모의고사에서는 개판나는거

[아......]

저러다가 일 안풀리면 극단적인 선택할거같을정도 강박증 심하네…

[루리웹-6547893214]

다른 사람이 강요한것도 아니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거라면 난 열심히 하네 생각할 거 같음.
물론 건강은 걱정스럽지만 꿈을 위해서라면 자기가 노력하겠다는데 난 밀어주고 싶음

[루리웹-9143021698]

저건 혹사야. 노력의 방향이 잘못됨.
최고의 투수가 되겠다고 공만 하루에 200,300구씩 던지고 있는 꼴.
어른이라면 저건 고쳐 줘야 한다고 봄

[늙고병든석사]

청소년 시기에 2시간 반만 자는건 자살임

[곱슬안경]

다른 방향으로 밀어줄 줄 알아야지 그대로 쭈욱 밀면 절벽말고 없음

[루리웹-6547893214]

원본 영상을 본적 없지만 짤로만 보면 너무 잘못됐다고만 몰아부치는 것처럼 보여서 그럼
나도 건강 걱정되고 패턴을 바꾸는걸 권장할 것 같은데 너무 매도해야하는 쪽으로 보이게 편집된거 같음

[구려]

저렇게살면 '꿈'을 이룰때가 되서 죽을수도있음
'꿈을 위해서' 한 행동이 '꿈을 이루기도 전에' 죽을 가능성을 높이는 꼴인데 저건 무조건 말려야된다고봄

[루리웹-9143021698]

밥만 잘 먹어도 무럭무럭 자라는 청소년이 약을 저렇게나 상비할 정도면 멀쩡할 수가 없음.
저건 잘못된거야

[루리웹-9143021698]

노력도 중요한데 노력의 방향도 중요함.
혹사와 단련은 다른거임

[Miqo'te]

과할때 밀어주는건 난폭운전이야
지금 정말 노력을 밀어주고싶다면 쟤는 잠깐 쉬어가는게 밀어주는거고

[20121027]

밀다가 애가 관짝에 들어가는 거 봐야 정신차리려나

[친일은나쁘지만 나치는괜찮다고?]

사람이 쓰러져서 구급차에 실려갔는데 이딴 소리나 하고 앉아있으니 청소년 자살율이 세계1위에 출산율 꼴지 개망한국이 되버린거지 ㅉㅉㅉ

[로보트택견V]

잠을 저정도로 줄이면 성적도 안나와. 나도 잠줄이고 할때는 반에서 3~5등였는데 자야한다는걸 깨닫고 자면서 공부한이후에는 항상1등했음

[키쥬]

이건 평소 수업엔 강한데 실전엔 취약한 유형 아니냐ㄷㄷ

[플랫화이트]

저렇게 잠못자면 수업에도 집중 못함

[란즈크네츠]

저러면 어찌어찌 명문대 가더라도 대학교 공부를 못따라감 악순환

[SIMU]

공부시간을 때려박는데 모의고사가 저렇다는건 배운대로 쓰는건 되는데 그외의 응용을 못하는거 아닌가?
배운거 총동원해서 응용하는 과제나 시험하면 따라가기 힘들건데

[란즈크네츠]

고등학교 내신까지는 무작정 외워도 어찌어찌 되는데
대학은 안통하지

[SIMU]

근데 모의고사가 저러면 대학 갈 때 최저는 맞춰짐?
내신 챙기다가 최저땜에 못갈것 같은데

[자라는키가자라]

안타깝게도 재능이 없어 집착하는 것일지도

[루리웹-0183967436]

저 나이 때만 누릴수 있는 모든 걸 포기하고 저러는게 진짜 마음 아프네ㅠㅠ

[루리웹-2052016901]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하잖아.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 결과 나오겠지. 무엇보다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해서 하는거니까.

[SIMU]

노력이 무조건 보상을 해주는게 아님
노력의 방향성이 잘못되면 "이만큼 노력했는데 왜 결과가 이렇지?" 하면서 자괴감만 커짐
본인은 필사적으로 노력한거라 생각하니 자기합리화도 안돼서 더 정신적으로 무너질려고 할거임

[환상의구루텐]

저건 강박증, 그러니까 일종의 병이야. 제대로 된 방향성을 안 잡아주면 그냥 빠르게 죽기 위한 노력 밖에 안 돼.

[알파베타감마델타]

고생 끝에 낙이 안 옴.
솔직히 말해서 객관식 5지 선다형 시험인데 이 시험 형식이 막말로 평범하게 한 애가 10문제 중에 5문제 풀고 5문제 찍어서 8개 맞추고

열심히 한 애는 10개 다 풀었는데 9개 맞추면 결과만 보면 이 두 학생은 둘 다 상위권 학생임.

수능이 여러번 쳐서 평균 점수를 구하는 것도, 여러번 쳐서 그 중 가장 성적 좋은 것 고르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시험이 끝이고, 이 시험 끝나고 또 수능친다면 이 시험이 다음 시험에 영향 주는 일이 없음.
걍 그 한번이 끝임.

그러다보니 시험으로 노력 여하를 판별하기는 좀 힘듦.
심지어 점수인플레 일어나서 한두문제에 시험 등수가 나뉘는 지금이면 더더욱

[아룬드리안]

저러면 역효과지

[아룬드리안]

잠 제대로 안자면 다음날 정신상태가 헤롱헤롱한데 그걸 억지로 몇달을?
당장 안죽을지부터 걱정해야

[SZBH]

아마 높은확률로 '모르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클거라고 봄
내신은 아는내용만 나오니까 전교1등이 가능하지
수능은 절대 아는것만 나올수가 없고 모르는거 나오는순간 멘탈털리는거라고봄
전과목 다 상태안좋은거보면 아마 문제푸는 스킬도 좀 딸리는거같고

[치즈치킨]

저거 노력하는 힘은 있는데 방향이 너무 잘못됐네... 그리고 잠을 자야 장기기억 전환도 되는지라 내 학생들 저렇게 공부하면 뜯어 말릴 거임. 내신만 잘 나오고 모의고사는 처참한 거 보면 사고력 쪽도 걱정인데... 그냥 암기만 존나 때린단 느낌이라.

[Maximo]

자신을 몰아붙이며 학대하는 것으로 안심감을 얻고 싶은건가? 그러다 죽어... 자라

[Flayer]

저거 자칫하면 당면한 목표는 이룰수 있을지는 몰라도 성인이 되어서 목표고 동기고 모호해지는 순간이 오면 인생 자체에 현타가 올 가능성이 크고 혹사한 몸이 슬슬 이자까지 쳐서 청산을 요구할수도 있음.

학생때는 대학밖에 안보인다지만 대학너머가 진정한 인생실전인데.

[햏객]

자야지 내용이 정리되더라..
잘때 뇌에서 조각모음을 한다.
그래서 코딩하다 막히는거 몇일뒤에 해결되거든

[루리웹-2250833389]

노력하는 자세는 존경스러울 정도인데 그 방법이 좀...

[Prisoner Number]

어릴때 저정도로 수면부족이면 발달장애, 탈모, 뇌졸증 온갑 합병증 달고 살다가 요절할텐데

[deja vu]

근데 어떻게 공부하길래 내신은 1등급인데 모의고사가;;;
뭔가 옛날이랑은 다른건가 잘 이해가 안되네...;;;
이건 좀 공부 방법이 잘못된거 아닌지...

[루리웹-3183615065]

내신 탑인데 모의고사 죽쓰는 경우 생각보다 흔함
지정해준 작은 범위에서 3년 내내 같은 교사가 내는 시험과
모의고사 수능이 다르니까
다른 학교는 모르겠고 난 외고 나와서
매 테스트마다 성적순으로 나열해서 공지 붙였었는데
내신 상위권인데 모의고사는
리스트에 보이지도 않는 애들 많았음
그리고 내신은 토씨 하나하나 안외우면 답이 없는 경우가 많고
모의고사는 사실상 언어능력만 좋아도
전체적으로 고득점 나오기 쉽고
나도 내신은 암기를 안했으니
문제, 선택지 암만 봐도 답이 안나와서 걍 찍었는데
모의고사 수능은 이거 아니고 저거 아니고
문제나 지문 문맥상 이게 답인데? 해서 풀었었고
예를 들면
내신에선
뭐 조선시대 무슨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이 발생한 연도가
1593년인가 1653년인가 이런거 나오고
수능에선
이 사건의 영향으로 어떤 일이 생겼나 이런거 나오고

[LegenDUST]

저건 죽어
수면제라도 먹고 자야함

[극악인생]

저런 수면 시간이면 입학보다 입원이 빠르겠다.

[片手剣]

아니 칼을 아무리 갈면 뭐하냐고 그 칼을 써야할 때 댕강 하고 부러지게 바늘같이 갈아놨네
몸챙기고 체력챙기고 해야할 십대떄 저러면 골병들어 진짜로 ㄷㄷㄷ

[루프트나]

저러다 훅가는디

[무한매듭]

밥 제대로 안먹고 잠 안자는거 같은데, 잘못하면 저러다 한방에 훅감.

[boker1208]

...........말이 안나오네......

[Miqo'te]

정신병이아 해야 할 정도.
게임도 저정도면 게임 중독이고
술도 저정도면 알코올 중독이고
공부도 저정도면 공부 중독이지

저정도로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거니 안타깝고

[Miqo'te]

내가 공부할때도 저정도는 안했는데 내신이라는 3년간의 레이스에 대한 압박이 너무 심한거같다

[시발비용]

사람몸이 대단하면서 무서운게 스트레스에 강하지만 한방에 무너짐

그게 약하게 터지는게 아니라 갑자기 쎄게 올수 있다는건데 평소에 쉬지 않으면 어떻하나;;

저건 걱정되네

[Derrick8135]

저렇게 하다간 순간 큰병나서 큰일 나지.ㄷㄷㄷ

[Odentant]

고만고만한 대학가서라도 저 집중력을 연구에 쓰거나
특정 학문의 탐구에 쓴다면 어땠을까 금방 박사달고 교수될거같은데..

[은마아파트]

꿈이 뭐냐고 물어보니까 의대가 목표라네

[혼돈의기사]

레지던트 생활때 과로사로 죽는 의사 존나 많음

[프리큐어]

저렇게 책만보고 외우기만 하던 애들이 의대가서 다른 사람의 마음은 모르는 천룡인이 되는거구나

[사랑을 담아서D.VA]

얘가 의대가면 못버틸거 같은데
단순 암기만으로는 못버티는게 의대인데

[혼돈의기사]

8시간씩 자고 공부해도 공부 잘됨 존나 미련한짓임

[거북법순이]

댓글에 약간 올-드한 접근이 있는데 요즘 대학 공부는 사실 저런 애들이 더 잘
아니 공부를 잘 한다고 하면 안되지 '학부 학점은' 더 잘 받음
걍 교수 강의 자체를 통째로 녹음떠서 쓰면서 암기한다음 쫙 그대로 써내면 되거든...
관련해서 '서울대 고학점자는 어떻게 공부하는가' 같은걸로 르포 찍어둔것도 있음.
이과 문제풀이는 과제 외우는걸로 좀 어려울지몰라도 교양~전공 이론 영역은 그냥 쌉가능
즉 쟤가 어케든 대학 가서도 저걸 유지하면 4.0정도로 졸업할거임 물론 그전에 죽을것같지만 아무튼;

[투혼이글스]

선택과 집중을 잘 하는 학생이네.

근데 저정도면 약간 강박이 있으니까 강박을 좀 줄여야 할 듯.

수능은 수능 전문 커리큘럼 타도 높일 수 있고

어차피 저정도 내신이면 수능은 최저만 맞추면 되니까 어려울 것 없음

설사 현역으로 만족 못해도 재수하는동안 최저만 맞출수 있도록 하면

훨씬 좋은 대학 잘 갈 수 있을거임.

대단하지만, 앞으로의 건강을 위해 좀 줄이기는 할 필요 있음.

[Viva_La_Vida]

방법이 잘못된건 응원해줄게 아니라 고쳐줘야지. 수면 시간은 중요함. 건강에도, 공부에도. 당장 출퇴근 시간만 길어져도 통계적으로 오탈자 찾아내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스트레스에 수면저하까지...효율이 너무 낮아지겠다

[밀떡볶이]

이거 뒷부분 안나왔네 기둘

[밀떡볶이]

https://youtu.be/XoqgeiDwSp0

[제송제]

이거보니깐 왜 모의고사 못 봤는진 알것 같다
공부법만 손보면 될 스타일이네

[Odentant]

영어 시험중에 읽을수있는거도 아니고 30회독을 할 이유가 없는데 아무리 내신이라도 개 비효율적으로 하긴 한다 ㅋㅋㅋ

[silverphantom]

범위가 정해져있는건 저렇게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수능은 아닌걸

수시로 더 잘갈수 있나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