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흑백요리사)안성재는 주관이 뚜렷한거 같더라

[Merem Solomon]

뭔가 그게 일관성이 있어보이니

평가에 힘이 실리는거 같어

쓸대없이 장식용 꽃 올리는거 싫다만 봐도 뭐 

[()도로롱]

'그래서 안성재셰프 식당 메뉴 다 살펴봤어요. 아. 꽃 올라가는 음식 없더라구요'

[페피니에르]

기준이 명확하니 다른 소리가 안나오겠더라

[루리웹-2643100183]

나름 납득가는 평가인게 좀전에 베스트간 화려한 플레이팅 있잖아? 요새 미쉐린 트랜드아님. 미쉐린가이드 홈페이지들어가서 별받은 레스토랑들 메뉴보면 생각보다 수수하게 생김. 파인다이닝식으로 만들었으니 파인다이닝식으로 평가해준듯.

[녹슨덩어리]

음식의 목적과 표현하고자 함을 묻고, 그 기준에 따라 표현이 잘 됐나를 보는 것도 멋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