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 아니고
제일 가까운 사람들한테도 말 못하는
제 숨겨진 일들과 생활과 생각과 속마음을
딱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속속 다 까발려야 한다는게
너무 거부감 들더라구요
의사분들의 능력이나
현대의학과 약물의 위대함을 안 믿는건 아닌데
저것 때문에 정신과 가기가 좀 꺼려져요
아 비싼 가격도 좀 거부감이
다른게 아니고
제일 가까운 사람들한테도 말 못하는
제 숨겨진 일들과 생활과 생각과 속마음을
딱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속속 다 까발려야 한다는게
너무 거부감 들더라구요
의사분들의 능력이나
현대의학과 약물의 위대함을 안 믿는건 아닌데
저것 때문에 정신과 가기가 좀 꺼려져요
아 비싼 가격도 좀 거부감이
|
텔미
추천 1
조회 167
날짜 18:17
|
A.N🎲☄️🌲🎪🎼
추천 4
조회 109
날짜 18:17
|
KOLLA
추천 0
조회 60
날짜 18:17
|
양양·냥냥
추천 2
조회 82
날짜 18:17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90
날짜 18:17
|
로제커엽타
추천 1
조회 77
날짜 18:17
|
사스쾃치
추천 0
조회 84
날짜 18:17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0
조회 247
날짜 18:17
|
왜사나
추천 0
조회 30
날짜 18:17
|
리톨쿤
추천 2
조회 126
날짜 18:17
|
루비칸테
추천 0
조회 48
날짜 18:17
|
ubdop
추천 0
조회 49
날짜 18:17
|
라시현
추천 1
조회 96
날짜 18:17
|
엄더엄
추천 1
조회 74
날짜 18:17
|
루리웹-7199590109
추천 1
조회 116
날짜 18:17
|
오줌만싸는고추
추천 2
조회 236
날짜 18:17
|
루리웹-2061149152
추천 4
조회 78
날짜 18:17
|
문사이드
추천 35
조회 2563
날짜 18:17
|
찌찌야
추천 3
조회 121
날짜 18:17
|
🐱야옹야옹🐱
추천 49
조회 2503
날짜 18:16
|
보추의칼날
추천 1
조회 118
날짜 18:16
|
쿠메카와 미스즈
추천 4
조회 93
날짜 18:16
|
noom
추천 1
조회 130
날짜 18:16
|
박쥐얼간이
추천 0
조회 66
날짜 18:16
|
양심있는사람
추천 0
조회 34
날짜 18:16
|
토와👾🪶🐏
추천 3
조회 80
날짜 18:16
|
아쿠시즈교구장
추천 106
조회 5379
날짜 18:16
|
SLAVE NiKi
추천 0
조회 93
날짜 18:16
|
아니야 잘생각해봐 비뇨기과나 그런거는 꼬추도 내놓고 한다고
아니야 잘생각해봐 비뇨기과나 그런거는 꼬추도 내놓고 한다고
발기부전떄문에 비뇨기과도 가보고 했는뎅 정신과도 갈 수 있어!
그냥 증상말하고 약만 받아오는게 나음
그런거 많이 안말해도됨 안물어봄 당장의 기분과 최근의 기분 그런거 물어봄 근데 그것도 좀 꺼려진다 하면 어쩔수 없고..
딱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니까 그런 거 대화하기 더 쉽다고 생각함 사적으로 얽힐 사이도 아니고
생판 남이라서 할수있는 거라고 난 생각함 아는 사람에게 말해봐야 그까지거 가지고 뭐라 할게 뻔해
그런거 듣고 해결책 주려고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이니 이 고민 포함해서 이야기 해보는거 어떰?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관련 지식도 적지만, 그래도 정신과쪽은 그쪽 전문일테니 한번 믿어보는게 어떨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