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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1년이 다되어간다고...?
ㄹㅇ 1년
ㅇㅇ..
이게 벌써 1년이 다되어간다고...?
ㅇㅇ..
와 이게 벌써 1년? 진짜 토와라이브가 없었다면 나도 이렇게 푹빠지지 않았을듯 ㅋㅋㅋ 토와오시는 아니지만 진짜 큰 계기가 된 이벤트였어
ㅇㅇ.. 진짜 1년 토와 라이브가 진짜 큰 계기였던 거 같음
진짜 그냥 첫 한국 이벤트니깐.. 정도 느낌으로 갔었는데 라이브콘서트 재미란것도 처음 느꼈고 이래저래 엄청났었음 ㅋㅋㅋ
카페부터 잠실 영화관도 엄청 큰 곳이라 이때 진짜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여러모로 느껴졌지 ㄹㅇ 라이브 보면서 응원하는 맛이란 것도 그때 처음 알았음
이게. 1년?
ㄹㅇ 1년
세상에...
와 벌써 그렇게 됬어??
그렇게 됐어..
벌써 1년?!하고 앨범 찾아보니 진짜 1년이네...ㄷㄷㄷ 토와사마때가 첫 라이브뷰잉인데 이때 한번 뽕이 제대로 찼는지 홀로쪽 뷰잉은 전부 예애해서 보는중...ㅋㅋㅋㅋㅋ 5th페스 뷰잉때 다쳐서 못간게 아쉬울 뿐이야...
예매(오타수정)
토와 라이브 보고 말 그대로 머리가 깨져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