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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는 상당히 매움 ㅋㅋㅋ 귀여움에 가려진 매콤함...
그땐 내부가 여러의미로 개판이어서... ㅋㅋ
초중반에는 재미위주 이야기가 많았는데 뒤로갈수록 감동 스토리 비율도 많아짐. 특히 최근에 감동적이라 눈물까지 빼게 만든 스토리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