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구
추천 0
조회 2
날짜 13:58
|
captured
추천 0
조회 10
날짜 13:58
|
루리웹-7163129948
추천 0
조회 18
날짜 13:58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2
조회 58
날짜 13:57
|
Acek
추천 0
조회 25
날짜 13:57
|
유메노 아카리
추천 1
조회 18
날짜 13:57
|
29250095088
추천 1
조회 11
날짜 13:57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3
조회 57
날짜 13:57
|
Zoltan
추천 0
조회 39
날짜 13:57
|
고래짱
추천 0
조회 31
날짜 13:57
|
알케이데스
추천 0
조회 18
날짜 13:57
|
청송녹죽
추천 1
조회 14
날짜 13:57
|
골든로드
추천 0
조회 29
날짜 13:57
|
Esper Q.LEE
추천 3
조회 34
날짜 13:57
|
오빠시계
추천 0
조회 48
날짜 13:57
|
LoveYui
추천 2
조회 60
날짜 13:57
|
밀떡볶이
추천 2
조회 136
날짜 13:56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5
조회 182
날짜 13:56
|
Ak48
추천 1
조회 115
날짜 13:56
|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추천 1
조회 40
날짜 13:56
|
무관복
추천 1
조회 89
날짜 13:56
|
AceSaga
추천 0
조회 104
날짜 13:56
|
아르카딘 MK-II
추천 1
조회 23
날짜 13:56
|
크앙박
추천 0
조회 63
날짜 13:56
|
바크님
추천 0
조회 35
날짜 13:56
|
건전한 우익
추천 2
조회 163
날짜 13:55
|
GrayN
추천 5
조회 66
날짜 13:55
|
"...."
추천 0
조회 28
날짜 13:55
|
난 그냥 어지간히 주인공 괴롭히는구나 싶었음
주인공 억까 영화이긴 했지 작품 내내
우울보단 뭔가 못돌아올 길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질주하는 거 보면서 전율이 들긴 하던데
난 마지막에 그 머레이인가? 걔 총 쏠 떄 속 시원하긴 하더라
기존 배트맨영화들하고는 다르게 현실적인 느낌이라서 특이한 느낌으로 봤었고
ㅇㅇ 기존 배트맨 시리즈랑 분위기가 다르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