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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워너 입장도 이해가 감. 2억불을 태웠는데 어케든 1장이라도 영화표 팔아야지 ㅋㅋ
혓바닥이 너무 깁니다 선생님들...
와중에 평론가는 없네
워너 : 그럼 나 보고 어쩌라고오오오 영화 어떻게든 보게 해야 한다고오오오
저게 진짜 '폴리 아 되' 아니냐ㅋㅋㅋ
ㅋ
홍보 포스터 디자인도 정신병 걸린거처럼 만들었네
워너 : 그럼 나 보고 어쩌라고오오오 영화 어떻게든 보게 해야 한다고오오오
리얼.. 역풍이 불어도 좋을 걸.. 지금은 하도 혹평에 사람들이 극장에 갈 생각자체를 안하는데.. 역풍이라도 불어서 내눈으로 확인이나 해보자라도 끌어와야 할 상황이니.
와중에 평론가는 없네
혓바닥이 너무 깁니다 선생님들...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 (비속어 포함)
홍보 포스터 디자인도 정신병 걸린거처럼 만들었네
광고 존나 없어보인다 ㅋㅋㅋㅋ
저거 기획하고 컨펌한놈 같이 짤라야한다 홍보팀이란놈들이 눈치가 없어
뭐 워너 입장도 이해가 감. 2억불을 태웠는데 어케든 1장이라도 영화표 팔아야지 ㅋㅋ
2억불?? 콩코드 보다 저렴하네??
리뷰 내용조차 폰트도 크고 길어서 오히려 더 별로인데ㅋㅋㅋㅋ
저게 진짜 '폴리 아 되' 아니냐ㅋㅋㅋ
영화본편 자체는 안봐서 내가 평하긴 그렇지만 저 포스터는 지하철 가면 바닥에 보이는 찌라시같아....
요새 영화 홍보 트렌드인지 몰라도 저런 방식 자주 보이는데 저게 맞나 싶음
에헤이 조졌네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낫지 ㅋ 뭐라도 해야하잖아
차라리 그게 나음
진짜 어쩔 수 없음 망했다고 월급 받는 사람이 그냥 헤헿 망했어요 이럴 수 없는 노릇이고 그냥 뭐라도 하는거지
역대급이긴 해
차라리 이동진 별점 4개라고 박는게 훨씬 효과가 좋지 않을까
오히려 재미없는데 저런 말 하는 사람들이 영알못으로 모니까 더 보기 싫어지던거 아니엇어?
그렇다고 '죄송합니다. 한 번만 봐주시면 안되겠습니까?' 하는 것도 웃긴 모양새고, 가만히 있자니 떨어질 일 밖에 없고...
술 한잔 마셨습니다...
홍보를 해야 하니 이해는 가는데... 그렇다쳐도 호들갑이 너무 심해 보이네ㅋㅋ
쟤네 몇 년 전부터 계속 등신같은 홍보 방식 고집하던데 도대체 뭘 노리는지 모르겠음 젊어보이는 척 하려는 4,50대 아저씨들 감성임
보 이즈 어프레이드 2로 나왔어야 할 영화 느낌
골든에그점수가 63점이었나 완전 바닥수준이던데 어디서 구라질을....
올해 본 영화중 최악이었음 내 돈 하아
ㅋ
진짜 개악질이네
이영화에 투자한사람인가봐
배대슈는 투자가성비가 안나오고 평가가 낮아서 그런거지 흥행만 놓고보면 괜찮은 편이었음 근데 조커2는 흥행조차 폭망예정..
마...사...
직원은 홍보하긴 해야지 뭐
기대한건 왜조커가되었나 라는서사인 조커비긴즈를보고싶었음
이히히~ 발싸~
우리는 아서를 보러간게 아니라 조커를 보러온거라고!!
아서는 조커가 될수가 없음. 누굴 안죽인 순간 부터...
나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감독이 예술가병 걸려서 죠졌음?
조커1은 아서가 조커가 되는 이야기였는데 조커2는 사실 그건 다 지가 조커인줄 아는 정신병자 이야기였고 아서의 이야기만 보여줌 근데 영화 제목이 조커임 ㅋ
???? 뭐임 아니 왜 어째서?
지금 너 스포한 거 알지? ㅅㅂㅅㄲ야.
조커는 나오니까요. 그게 아서가 못견뎠을 뿐...
그 머레이한테 총겨눴다가 엉거주춤하면서 도로 거두는 역재생 움짤알지? 그게 조커2야
니미....?
이런 영화는 스포당해서 안보러 가는게 너 정신에도 좋고 영화계에도 보탬임
뭐해 엔딩하고 뮤지컬부분줄닌 디렉터즈컷 안내놓고
밑도끝도 없이 주인공을 시궁창에 냅다 쳐박아버리기
한결같이 오글거리는댓글만 골랏네
저거 영화 커뮤에서 많이 보던 얘기들이네 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홍보하려면 차라리 이동진 평론가 얘기 올리는 것도 좋지 않나?
영화가 별로인데 똥꼬쇼라도 해야되는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