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라오는 코어링크에 쓰인 캐릭도 창고 자리를 차지했다
즉 풀링 캐릭 하나가 창고 6자리를 쓰는것이다(본체 1자리, 코어링크 5자리)
참고로 이때 라오의 창고는 최대 600칸이었고
창고 용량은 3년차(21년)부터 늘리기 시작했다
(그나마도 처음엔 임시창고라는 말그대로 임시방편)
그래서 초창기 라오유저 사이에는 100번째 캐릭이 나오는 날이 라오 멸망의 날이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얘기가 오가기도 했다
다?행히도 100번째 캐릭이 출시되기 전에 코어링크 전투원이 자리를 차지하지 않게 바꼈지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식으로 창고설정을 했는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할것이다....
초기 기획부터 장기간 유지 할 생각도 없던 새끼들이었어 그 사단
그시절 스파게티 아직도 못고치고있음
초기 라오 웃겼던 것중 하나가 보통 게임에 문제 생기면 왜 이러지 하고 추측만 나오는데 여기눈 분석하면 이유가 싹 나옴 근데 그 이유가 하나같이 황당함
초기 기획부터 장기간 유지 할 생각도 없던 새끼들이었어 그 사단
이게 맞지...
그시절 스파게티 아직도 못고치고있음
스파게티도 아니였어 까맣게굳은물질 비슷무리한거였어
까맣게 굳었으면 다행이지 그 까만게 자꾸 흘러내려
초기 라오 웃겼던 것중 하나가 보통 게임에 문제 생기면 왜 이러지 하고 추측만 나오는데 여기눈 분석하면 이유가 싹 나옴 근데 그 이유가 하나같이 황당함
이벤트 교환소에서 딴건 다 한번에 교환되는데 자원은 20개씩 끊어야하는건 도대체 언제 고쳐
심지어 전투원 강화하는데 다른 전투원을 소모했었음 그마저도 분류에 따라 강화되는 스탯도 달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