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마이크로 소프트를
에플과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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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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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_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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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도스가 짭은 맞는데 매킨토시 짭은 아니야
사이비 광신도와는 상대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편하고 좋았다면 썼겠지 왜 안썼겠어
그렇가 대단했음 지감 그자리에 윈도우즈가 아니라 맥 OS구 있었겠지! 윈도우가 80%먹을때 맥OS가 10%나 겨우 지키는 수준은 아니였겠지!
저러니가 신문사에서 맨날 까이지.
작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느쪽으로든 고집이 좀 그래
ms도스가 짭은 맞는데 매킨토시 짭은 아니야
저말은 ms도스가 짭이라는게 아니라 윈도우가 매킨토시 짭이라는 얘기임
아니 윈도우가 사용계약맺고 매킨토시거 많이 가져온거 맞음... 물론 나중에 이런저런 문제로 저작권 소송벌어졌지만 애플이 패소했음
오ᆢ 지식이 늘었다 근데 마소가 어케 더 대중적이 된거지?
딩연한게 윈도우는 아무거나 지원하고 매킨토시는 애플제품에서만 쓸 수 있으니까. 범용성이 다르잖아.
애플은 라이센스를 안 풀었고 IBM 은 라이센스를 풀어서?
애초에 ibm 호환 pc의 보급률이 압도적이니까
그래도 결국 편의와 성능쪽으로 쏠리지않나 싶어서. 지금 아이폰 흥하듯이
전혀. 일단 성능이 맥이 좋았을거라는데서부터 착각임. Ibm이 파워pc 개인용개발을 사실상 유기하다시피 해버려서.
편하고 좋았다면 썼겠지 왜 안썼겠어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때 선배 하나가 애플광신도였음. 그뒤로 나는 지금까지 애플혐오자가 되서 애플 제품이라면 단추 한개도 사본적이 없음.
비싸니까
사이비 광신도와는 상대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근데 화내는 애도 앱등이라며ㅋㅋㅋ
원래 팬이 까가 되면 더 무서운겨
원래 얘도 앱등이인데 여기로 전근온지 얼마 안돼서 임시로 전임자꺼 쓰고있는거 이 에피 마지막에 얘도 자기꺼 맥들고와서 업무함
ndos 나 4dos 쓰는 사람은 사파인가요?
저러니가 신문사에서 맨날 까이지.
작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어느쪽으로든 고집이 좀 그래
그렇가 대단했음 지감 그자리에 윈도우즈가 아니라 맥 OS구 있었겠지! 윈도우가 80%먹을때 맥OS가 10%나 겨우 지키는 수준은 아니였겠지!
매우 불편하군 물론 내가 마조는 맞지만 그거랑은 상관없다구!
아이폰도 없던 시절에도 앱등이가 존재했어??
그시절은 더 극렬이었어..
400만원짜리 맥 사서 게임도 못하고 모뎀도 몇십만원 줘야 사고 그런 시절에도 꿋꿋하게 쓰는 사람들이 있었음.
원조 앱등이는 아이폰 앱등이따윈 유행따라 날아온 날파리 취급함. 윈도우라는 말만 들어도 삼족을 멸할 기세로 날뛰는게 맥킨토시 앱등이었음.
출판쪽은 죄다 맥 썼을껄
출판쪽은 쿽 익스프레스라는 프로그램으로 편집을 해서... 그게 맥용밖에 없었죠 그냥 맥을 사용하면 되는데 문제는 OS X가 나오고 부터 시작됩니다 ㅎㅎ 당시 대부분 사용하던 쿽 익스프레스 버젼은 4.2버젼인데 그 후로도 계속 다음버젼이 나왔지만 쓰질않았죠 일단 비용도 그렇고 하위 호환성도 그렇고 안정성이 너무 떨어져서.. 그런데 이게 클래식 앱이다보니 OS 9에서만 돌아갑니다 문제는 OS X가 나오고 난 후로 출시되는 맥이 클래식 네이티브 설치가 불가능해졌다는거 OS X에 가상으로 OS9을 돌릴순 있지만 네이티브로 돌릴수 없어서 쿽 익스프레스 4.2 사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ㅎㅎ 그래서 한동안 OS9을 네이티브로 돌릴수 있는 파워맥 중고 수요가 엄청 올라갔었죠 OS9 돌릴수 있는 마지막 모델이 파워맥 G4 미러도어 모델인데 중고가가 문제가 아니라 매물 구하기도 어려울때도 있었고 뭐 그랬죠 ㅎㅎ 그런데 어도비에서 인디자인을 내놓고 슬슬 쿽을 계속 사용하기에더 문제가 있어서 인디자인으로 많이 갈아탔죠 어도비 계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랑 호환성도 좋고
한글로는 프로그램 자기 이름도 못 쓰는 퀔이 한때는 스탠다드였으니까.
ㅋㅋㅋ 그당시엔 한글 폰트가 유니코드는 거의 없었고 KS 2350자 폰트가 대부분이라 안나오는 글자가 많았죠 ㅋㅋㅋㅋ
통쾌했어요
정작 저당시 일본은 윈도우든 맥이든 둘 다 마이너였다 ...... 그나마 윈도우는 조금씩 치고 올라오던 중이긴 했음.
pc-9801인가 그거 썼나?
그냥 일본은 개인용 PC자체를 거의 안썼죠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비율의 문제기 때문에 적어도 이 주제에서 그건 중요한 사실이 아닙니다.
그냥 PC자체가 마이너라 누가 많고 적고가 의미 없는 수준이었단 얘기죠 ㅎㅎ
일본 X게임 하려고 하면 DOS-J 써야했다고.
비극이란다 코미디네 ㅋㅋㅋ
도스랑 윈도우말곤 써본적이 없어서 화도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희들 빨리 여기 추천 안 주고 뭐하냐!
이미 본 순간 추천 누르고 내려왔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ㅆㅂ 지가 편한거 쓰면 그만이지 어자피 게임할거면서.
맥은 게임을 못한다구!
윈도우 95 나오던 시절에 컴퓨터 구매 목적이 게임인 성인은 거의 없었다
시장은 거짓말을 안한다 메킨토시가 더 편했으면 매킨토시를 더 많이 썼겠지 폰은 몰라도 pc는 명백하게 윈도우가 우위임
윈도우폰... 으으윽...
사용자나 개발자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나랑 윈도우쪽이 더 간편해.... 맥이나 아이폰쪽은 익숙해지는데 ㅈㄹ 오래 걸려..처음부터 쓰는거 아니면...
우리나라에서는 매킨토시 쓰던 사람들이 진짜 일부 극 매니아 층 밖에 없었지만 일본에서는 버블 호황기때 덕인지 제법 많이들 사고 여기저기 쓰여졌던거 같더러 그래서 시스템 발전이 더뎠나 싶기도 하고
97년부터 맥을 썼던 사람으로서 맥이 윈도우보다 나은게 맞긴함 문제는 폐쇄성때문에 보급이 안된거죠 맥을 쓰려면 맥 하드웨어만 사용해야하고 일단 존나 비쌌음 거기다 애플은 지금도 그렇지만 사용자 친화적이진 않음 우리가 좋은거 만들었으니 니들은 쓰라는데로 써라..라는식이라 ㅋㅋ 결국 좀 후져도 범용적이고 저렴한쪽이 대중화 되는거죠
대중화에는 가격이 제일 중요함
그 당시라도 같은 가격을 주고 윈텔 PC를 사면 맥과 비교해서 후지지 않았음. 그냥 가격의 문제일뿐 맥이 더 나은 시스템이라 보기힘들었음
뭐가 더 나은지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맥은 그냥 유닉스로 돌아가는거라 거기다 하드웨어에 맞춘 OS라 성능자체는 좋았어요 특히 그래픽 분야에서 많이 썼던게 당시 포토샵만해도 싸이즈가 큰 이미지 작업은 맥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죠 윈도우는 메모리 관리를 램으로만 해서 그리고 호불호는 있겠지만 인터페이스도 빨랐습니다 당시 스카시나 파이어와이어는 USB보다 훨씬 빨랐죠 지금이야 USB속도가 빨라졌으니 다른 인터페이스는 의미없지만 ㅎㅎ 어쨌든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체감은 다르겠지만 윈도우 PC보단 맥이 더 나았던건 맞습니다
메모리 관리를 램만으로 한다는 것이 페이징이야기라면 굉장히 잘못 알고 계신것이고 97년이면 워크스테이션은 winnt사용하던 때라 멀티코어 사용 문제도 해결된 상태였고 파이어와이어는 애플 독자규격이 아닌 소니와 공동 개발한 것이기에 당시 PC에도 사용 할수 있었도 스카시 역시 애플 규격이 아니었죠 당시에 맥과 비슷한 가격대인 IBM에서 나오던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해 보셨다면 맥을 그리 찬양하시진 못했을껍니다. 촤소한 둘다 동급으로 써보고는 이야기하셔야 공정하죠.
윈도우 95 얘기에 나온말을 워크스테이션 끌고오면 대체 뭘 비교를 하자는건가요 ㅎㅎㅎ 당시에 맥 PC 둘다 썼습니다 윈 95썼고 맥은 파워맥 G3 요세미티 썼습니다 당시 일반인들은 뭐 존재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워크스테니션까지 나와야 비교될정도면 확실히 맥이 더 낫네요
맥이랑 같은 가격의 IBM PC를 말한겁니다. 맥은 지금도 그렇지만 그냥 한정적인 하드웨어 구성으로 워크스테이션 사양의 PC를 만들어 두었기에 안정적으로 보였던것일뿐입니다. 당시에도 맥과 마찬가지로 대기업 보드에 스카시하드달고 ECC메모리달고 호환성 검증 끝난 확장보드만 사용한 IBM계열 PC들의 안정성이나 사용성이 맥보다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개취로 이뻣다 라면 모르겠는데 같은 구성의 하드웨어어 똑같이 대기업 소프트웨어만 돌렸다면 맥이 PC보다 좋았다라면 이윤에 환장하는 대기업들이 모두 맥으로 변경하였을껍니다.
얕게 배운 지식이 무섭지
그래 알았으니깐 이제 내 옆엔 오지 않았음 좋겠다
저만화 그릴시절에 매킨토시가 '일하는 용도'로 더 좋았던건 사실인듯? 일찌감치 gui인터페이스에 포토샵 엑셀(처음부터 마소거지만 80년대쯤엔 애플과 마소가 경쟁관계는 아녔음)이런건 매킨토시용만 있거나 매킨토시용이 기능이 더 좋았다고함.
매킨토시는 블루스크린이 안뜨나보네
옛날 맥OS는 블루스크린같은데 없었죠 왠만하면 뻑나지 않고 잘돌아갑니다 그런데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그냥 문제들이 계속 쌓이는데도 그냥 돌아가죠 그러다 한순간에 와장창... 맛탱이 갑니다 ㅋㅋㅋ
작가가 컴알못인건 확실하군
진짜 저 당시 나우누리 맥동호회 들어가면 비슷한 느낌이 들기는 했음 어릴때라 하는 이야기 절반도 못 알아듣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저렇게 생각하더라 PC따위는 맥킨토스의 아류작이라며 ㅋㅋㅋ
아직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신문 편집 프로그램이 맥이었음.
편집은 쿽 익스프레스가 다 잡고있던 사절이었죠 ㅎㅎ
저 만화 나왔을때는 윈도 95 시절이니
쿽 익스프레스 4.2는 2000년대 중후반까지 쓰였죠 ㅎㅎ 그래서 OS9돌아가는 중고 맥이 수요가 엄청 높았습니다 고장난것도 팔면 출판사나 인쇄소에서 사다가 고쳐서 쓰던.. OS X 출시 이후 나온 맥들은 OS9설치가 안되서 ㅎㅎ 쿽 4.2는 OS9용이고..
출판물은 인디자인, 디지털은 시길.... 그 전에는 죄다 쿽 익스프레스, 그것도 3.3k만 쓰던 시절이 있었으니...... 일본도 3.3J가 대세였고.
4.2까진 썼죠 그 이후버젼이 똥망이라 아무도 안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