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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중요히 생각하면 좋지.
피자나 카페쪽인가?
메인 번화가가 시부야라
그럼 이번엔 식도락 중심으로 해보는것도 좋아.
식도락 중요히 생각하면 좋지.
저번 여행땐 전혀 중요시하지 않았는데 ㅋㅋㅋ
토와👾🪶🐏
그럼 이번엔 식도락 중심으로 해보는것도 좋아.
근데 또 긴자나 이런 곳을 가본 적이 없어서 이번엔 가보고 싶기도 하고.. 암튼 계속 고민되네
답은 돈이다. 돈이 많음 못 간곳도 나중에 갈 수 있지...
일단 비-교적 널널한 게 2, 3일차니까 그때 상황을 좀 봐야겠네 ㅋㅋ
이왕 노는거 즐겁게 다녀와
사실 이러면서 고민하고 노는 게 재미라고 생각하는 쪽이긴 함 ㅋㅋㅋ
피자나 카페쪽인가?
카츠동이나 야키니쿠, 돈까스 등등?
혹시 롯본기 모리타워쪽 가면 거기 지하에 긴자 카가리라고 어패류계 라멘있거든 꼭 무보셈
롯폰기..를 가더라도 저녁에 일루미네이션만 보고 올 거 같아서 그때까지 영업을 할진 모르겠다 ㅋㅋ 하면 먹고싶긴 하네
메인 번화가가 시부야라
물론 그렇긴 한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