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어느날 중학생인 남동생과 엄마가 성관계를 하고있는 장면을 목격한 누나.
2. 엄마는 아들과의 근친관계를 들키자 아들을 시켜 누나를 성폭행 하게 하고
이 일을 아빠가 알게 되었을 시 우리 셋은 모두 죽을거다. 라며 협박.
3. 너무 큰 충격을 받은 누나는 해리성 기억상실증으로 그 때의 기억을 상실.
4. 누나는 기억을 잃은채로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살고 있었는데 아이들을
폭력적으로 대하여 아이들을 향한 분노의 원인을 알고자 찾아간 정신과
병원에서 상담을 통해 그때의 기억을 떠올림.
5. 기억을 떠올린 누나는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지만
엄마는 누나가 결혼 할 때 집도 해주고 혼수도 해주고 뭐도 해줬다며 그걸로 계산
끝났다고 하며 회피.
픽션이지? 이딴 쓰레기가 현실일리 없어 제박
저게 정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때 미국에서 상담사들이 거짓 성폭행 기억을 심어줘서 난리난 적이 있지 않나요? https://namu.wiki/w/%EC%9C%A0%EB%85%84%EC%8B%9C%EC%A0%88%EC%9D%98%2520%EC%84%B1%ED%8F%AD%ED%96%89%2520%EA%B8%B0%EC%96%B5%EC%9D%80%2520%EC%96%B5%EC%95%95%EB%90%9C%EB%8B%A4
현실이 히토미보다 더하다는 말은 몇번 들었지만 이건 시발 진짜 아니잖아 남동생이나 애미나 둘 다 발정난 짐승 새끼들 사람새끼들이 아니네
쩡도 저러면 마이너야
그렇긴 해도 본문이랑은 상관없겠죠? 애초에 가짜였다면 이미 지나간일이다~ 라면서 회피하는건 말이 안되니
포기해라 픽션은 ㅈ간의 악의를 이길 수 없다.
창작물에서 이보다 더 저질스러운걸 본적이없는데...
픽션이지? 이딴 쓰레기가 현실일리 없어 제박
섬광의 사정
포기해라 픽션은 ㅈ간의 악의를 이길 수 없다.
창작물에서 이보다 더 저질스러운걸 본적이없는데...
픽션이 논픽션을 이길 순 없지
작가는 기억 안 나는데…엄마랑 오빠가 하는 걸 몰래 보던 여동생이 오빠 위에 올라탔는데…사실 넌 내 여동생인 동시에 딸이라고 울부짖으며 후련하게 크림파이를 하는 작품이 있었지…그리고 여동생 슬래시 딸은 임신
현실이 히토미보다 더하다는 말은 몇번 들었지만 이건 시발 진짜 아니잖아 남동생이나 애미나 둘 다 발정난 짐승 새끼들 사람새끼들이 아니네
쩡도 저러면 마이너야
주작 제발 주작 제발….
짐승도 자기 자식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게 대하건만.
아니시발 이게 현실일리가 없다고
제목 보고 제발 드립이길 하고 들어왔는데 어우 쉣....
쩡도 이러면 욕처먹음
저게 정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때 미국에서 상담사들이 거짓 성폭행 기억을 심어줘서 난리난 적이 있지 않나요? https://namu.wiki/w/%EC%9C%A0%EB%85%84%EC%8B%9C%EC%A0%88%EC%9D%98%2520%EC%84%B1%ED%8F%AD%ED%96%89%2520%EA%B8%B0%EC%96%B5%EC%9D%80%2520%EC%96%B5%EC%95%95%EB%90%9C%EB%8B%A4
국산하늘다람쥐
그렇긴 해도 본문이랑은 상관없겠죠? 애초에 가짜였다면 이미 지나간일이다~ 라면서 회피하는건 말이 안되니
나도 이거 생각하긴 했는데 5번 때문에 애매해짐.
그거 svu에선가 본거같은 에핀데
저 사건은 그렇지만, 이 글은 본문 아래쪽에 보면 엄마가 지나간 일로 x랄이냐고 했다는 부분이 있어서 저 케이스는 아닌 듯. 저 사건들은 일단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이 다 실제로 있었던 아니니까 강하게 부정했었지만, 이 글은 부정 안 하고 인정은 하는데 다 묻어뒀던 거 왜 들추냐고 화내잖아.
이건 정신과 의사도 공인 상담사도 아닌 놈들이 주축이 되서 벌인 일이잖아
본인이 그렇게 주장한 것일 뿐이라 실제 대화가 어떻게 오갔는지는 알 수 없는 일임. 멀쩡한 상태로도 대화내용을 자기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왜곡해서 기억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잖아? 근데 만약 저 사람이 없는 기억을 만들어 낼 정도로 정신이 불안한 상태라면? 전적으로 상담사만을 믿고 가족들을 극단적으로 불신하고 있다면? '너 시집갈때 내가 집도 해주고 혼수도 해주고 이것저것 다 해줬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냐'는 평범한 말이 저렇게 왜곡되는 건 일도 아니게 됨. 실제로 저 거짓 기억 사건들을 보면 그런식으로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하는 가족의 말을 일일이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고소까지 간 사례가 대부분임. 자신의 결백함을 전혀 안믿어주고 어릴때 성범죄가 있었다고 계속 주장하는 딸과 상담사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끝에 자기도 거짓기억을 창조해내고 없는 범죄를 자백한 사례도 있고.
너무 끔찍해서 스스로 기억을 닫은 거네
근데 기억을 잃었는데 갑자기 되찾았다 라는게 맞나? 유년시절의 성폭행 기억은 억압된다 케이스랑 비슷한거 아녀? 죽고싶지만 살고싶어서라는 책에서 나온 내용 기반인거 같은데 이거 읽어본 사람중에 혹시 이거 자료가 뭐 기반이었는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 댓글좀
이게 왜 현실이야 시팧
개구라 아님? 기억 상실이 장난도 아니고 저렇게 보기 좋게 잘라다가 나중에 꺼내먹어?
심지어 상황자체도 이상한게 예시로 무슨 불륜 상대 같은걸로 생각해도 둘이서 서로 사랑해서 안될짓을 하는데 그걸 들켰다고 자기 애인보고 ‘상대방을 성폭행해서 협박해라’ 라고 시키는게 말이되나 그리고 아빠가 알게되면 아들만 ㅈ될게 뻔한데 너무 히토미적인 발상 같은데
??? 기억형성이 주작이라기엔 애미 반응이 이상한데 아예 통째로 픽션이 아닌 한
5번땜에....
근데 5번도 연출이면 걍 구라일 수 있잖아 저런 프로가 한두개도 아니고
그러면 뭐 모든게 무너지는거라 아무 의미 없어지는거고..
개구라
??? 여기가 ㅅㅅ촌이에요 를 벌써 잊은거냐
이건 그냥 증거도 없고 주장뿐이잖아 ㅋㅋㅋ 이걸 처 믿고 앉아있네
내용보고 세상에나 싀벌..했는데 댓글들보니 중립기어가 맞을것같기도
딸이 개소리면 엄마가 개소리하지말라고 했겠지 저렇게 대답하나?
사실 저런 유튜브 조회수끌기용 주작을 믿는것도 본인 능지긴 함
히토미보다 더한 현실이 하나도 없던 것도 아니고 소위 레거시 미디어에서 장난질 친 것 또한 하나도 없던 것도 아니고~
크으, 꼴린다…자식들이 사실은 남동생과 해서 낳은 거라는 설정도 더하자
와 현실이 더하네
개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