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보니까 중심로가 아제로스 심장에 닿기 위한 장치였다던데
그렇다기엔 너무 얕지 않나?
지구로 치면 멘틀에도 못 닿는 깊이 같은데
겉에 껍데기 좀 파놓고 뭔 심장에 닿네마네 하는겨
스토리 보니까 중심로가 아제로스 심장에 닿기 위한 장치였다던데
그렇다기엔 너무 얕지 않나?
지구로 치면 멘틀에도 못 닿는 깊이 같은데
겉에 껍데기 좀 파놓고 뭔 심장에 닿네마네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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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는중인가보지
보면 이미 완공해서 아제로스 분석하고 다 한거 같은데
도르노갈의 기원 생각하면 그부분이 파괴되서 막혔거나 닫힌 상태 아닌가 싶음. 원래 도르노와 갈란 티탄감시자가 있었는데 도르노가 너무 폭정을 저질러서 중심로로 던져버렸다는게 연극 내용인데(갈란이 복수할거라 함) 근데 중심로 아래에 보면 갈란의 흔적이 일단 인게임으로 안나와있음 아마 다음이나 다다음 시즌에서 등장할듯.
좀만 내려가도 울트라는 심연으로 이어져서 얕은 줄 알았는데 그게 막힌거면 더 깊을 수도 있겠네
연극에서만 획득가능한 정보는 너무 적은데 도르노갈을 세운 도르노와 갈란(원래 티탄 시설은 처음부터 있었다고 함)은 이름이 등장하는데 연극에서 도르노에게 반란을 허용하게 한 티탄수호자의 이름은 안나옴. 기묘하게도. 뭣보다 티탄 시설이 먼저 있었다는거 생각하면 이미 도르노갈 건설 전부터 용도 폐기된 상태일수도 있긴 함
격아때 심장 상처 입어서 심장 근처에서 그거 복구하고 하던곳 아닌가? 순간이동으로 되게 멀리 간줄 알았는데 지표면 근처였던거임?
중심로는 이번 내부전쟁에서 첨 나온거 아님? 도르노갈에서 쭉 내려가는거
비슷하게 생긴 다른 기계임 사실 유사 기계가 노스랜드에도 있었고 여기저기 은근 많음
똑같이 생겨서 거기랑 같은곳인줄 ㅋㅋㅋㅋ
그래서 npc들도 "엥 여기 심장의 방 아님?" 이란 이야기 했을걸
닿을려고 내려가다가 벨레다르 발견해서 스탑된거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