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데 노엘 후레아 스바루 4인으로 삼겹살 먹으러가서
마신 세크세크 오렌지 ...
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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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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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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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의 쪽(Segment)을 이루는 알갱이(Sac)를 두 번 반복해서 만들어진 상품명에서 알 수 있듯, 진짜 과립이 들어간 것을 컨셉으로 내놓은 제품이었다 와 나도 처음알았아
근데 왜 쌕쌕인지 늘 궁금했음 천식소리 닮아서 기분 묘해지거든
오렌지의 쪽(Segment)을 이루는 알갱이(Sac)를 두 번 반복해서 만들어진 상품명에서 알 수 있듯, 진짜 과립이 들어간 것을 컨셉으로 내놓은 제품이었다 와 나도 처음알았아
....ㅅㅅ
영아로는 sac sac써있긴 한데 일본은 아마 한국어 그대로 써있어서 카나데가 읽어줬을수도? 그건 그렇고 로보코도 봉봉 먹고선 좋아했었는데 저런 과즙형 음료수 다들 좋아하네
다음엔 포도봉봉도 마셔보면 좋겠다 ㅋㅋ